
9회 - 게시판담당 : 구창임
글 수 2,041


안녕하세요!
저희 어머니 아들입니다~
어머니가 이곳 게시판에 우리 하윤이 사진좀 올려보라 올려보라 성화셔서..
이쁘게 나온 사진 몇장 올립니다~
2주전쯤 사진이에요^^ 지금은 볼살이 많이 올랐네요
이쁘게 봐주세요~
2007.10.17 08:25:40 (*.241.76.10)
금옥아!
정말 천사 같이 아름답구나.
손녀가 카메라를 의식 한듯
표정도 짓고~~
아구 부러워라.
아가야 총명하고 튼튼하게 잘 크거라.(:ac)
정말 천사 같이 아름답구나.
손녀가 카메라를 의식 한듯
표정도 짓고~~
아구 부러워라.
아가야 총명하고 튼튼하게 잘 크거라.(:ac)
2007.10.17 08:46:35 (*.121.5.66)
어머, 이렇게 미인인 아기는 처음이에요.
요즘 선호하는 턱 선. 김희선의 턱 선이네요.
이 아기, 신발에 흙 묻힐 새가 없겠어요.
얼마나 좋으실까? (:f)

요즘 선호하는 턱 선. 김희선의 턱 선이네요.
이 아기, 신발에 흙 묻힐 새가 없겠어요.
얼마나 좋으실까? (:f)

2007.10.17 13:33:16 (*.114.51.241)
와~~어쩜~이리도 어여쁠꼬~?
천사가 따로없네~~
할머니를 닮았네~~
오똑한 콧날과 가냘픈 턱선하며~~
쏘옥 빼 닮았어요~
어여쁜 아가야~건강하고 아름답게 무럭무럭 자라거라~
사랑해요~~(:7)(:l)(:8)(:^)(:g)(:f)(:*)(8)(:ac)(:ab)(:aa)
천사가 따로없네~~
할머니를 닮았네~~
오똑한 콧날과 가냘픈 턱선하며~~
쏘옥 빼 닮았어요~
어여쁜 아가야~건강하고 아름답게 무럭무럭 자라거라~
사랑해요~~(:7)(:l)(:8)(:^)(:g)(:f)(:*)(8)(:ac)(:ab)(:aa)
2007.10.17 22:39:03 (*.145.138.202)
너무나 예쁘다~~
어찌 이리 고울까!
엄마, 아빠, 할머니(?), 할아버지(?)
다들 워낙 인물이 좋은 집안이니까~~~~
어째, 할머니같지도 않은데.. 이렇게 예쁜 손녀딸이 있으니
할머니 소리들어도
어찌 이리 고울까!
엄마, 아빠, 할머니(?), 할아버지(?)
다들 워낙 인물이 좋은 집안이니까~~~~
어째, 할머니같지도 않은데.. 이렇게 예쁜 손녀딸이 있으니
할머니 소리들어도
휴대폰 속의 그 애기씨? 요즘 아가 보는 재미 쏠쏠하겠다.
부럽기까지 하구나~~~
아가야, 건강하게 예쁘게 잘 자라거라 (:l)(:8)(: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