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회 - 게시판담당 : 구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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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15 16:34:57 (*.133.164.17)
김영희야~!
난 깜짝 놀랐단다.
존경하는 선배를 모시라고 할 때
존경 받을만한 일을 한적이 없는터라
넋을 놓고 있던차에
오잉~(x3)
얼굴도 몰라요~성도 몰라~(8)
9기 홈피에서 자주 보던 9기 김영희가?
얼마나 고맙고...얼마나 부끄럽고...
얼마나 신나던지...ㅎㅎㅎ
기왕 손잡고 나갔으니 여러분한테
즐거움을 드려야 할것 아닌감?
에라~!
모르것다.
맘놓고 뛰었지...ㅋㅋㅋ
혹히 탈은 안났는감?(x10)
덕분에 즐거웠고~아주 행복했다우~!
9기 홈에서 계속 자주 보기 바라고
담 총동창회에서 또 만납세~!
9기 동생들 모~두 사랑해요~~~(:l)(:l)(:l)(:l)(:l)
난 깜짝 놀랐단다.
존경하는 선배를 모시라고 할 때
존경 받을만한 일을 한적이 없는터라
넋을 놓고 있던차에
오잉~(x3)
얼굴도 몰라요~성도 몰라~(8)
9기 홈피에서 자주 보던 9기 김영희가?
얼마나 고맙고...얼마나 부끄럽고...
얼마나 신나던지...ㅎㅎㅎ
기왕 손잡고 나갔으니 여러분한테
즐거움을 드려야 할것 아닌감?
에라~!
모르것다.
맘놓고 뛰었지...ㅋㅋㅋ
혹히 탈은 안났는감?(x10)
덕분에 즐거웠고~아주 행복했다우~!
9기 홈에서 계속 자주 보기 바라고
담 총동창회에서 또 만납세~!
9기 동생들 모~두 사랑해요~~~(:l)(:l)(:l)(:l)(:l)
2007.10.15 18:50:36 (*.145.138.202)
순호언니를 존경하게 된건,
춘계나들이때 서울차(1호차) 함께 타고,
앞에 앉으셔서 우리에게 즐거운 야(?)담
씨리즈로 해주실때부터 였어요~~
영광스럽게 언니랑 짜궁도 해보고! 싸인좀 받아야 되는데
담에 부탁드려요~~~
저희도,
정말 인간적인 선배님들 계셔서 얼마나 좋은지 몰라요!
선배님 사랑합니다~^*^
춘계나들이때 서울차(1호차) 함께 타고,
앞에 앉으셔서 우리에게 즐거운 야(?)담
씨리즈로 해주실때부터 였어요~~
영광스럽게 언니랑 짜궁도 해보고! 싸인좀 받아야 되는데
담에 부탁드려요~~~
저희도,
정말 인간적인 선배님들 계셔서 얼마나 좋은지 몰라요!
선배님 사랑합니다~^*^
압사 당하는 줄 알았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