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씨왕조 후손들의 사유지로
오래 된 나무로 울창한 시민들의 쉼터~
왕궁에 가깝게 지어져 보존하고 있다.
남도엔 지금,
진달래핑크의 배롱나무(목백일홍)가 한창이다~
2007.07.30 10:10:17 (*.121.162.245)
2007.08.10 11:24:35 (*.180.230.153)
9.구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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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한 기왓장. 그리고 처음보는 목백일홍.대나무지...
싱그럽고 좋다.
이제 본격적인 찜통 더위라지? 으으~
더위 괴로워~~ 어~이 물렀거라..
휴가들 가겠지? 잘 보내고 건강들 해..;:)(x8)(: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