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씨왕조 후손들의 사유지로
오래 된 나무로 울창한 시민들의 쉼터~
왕궁에 가깝게 지어져 보존하고 있다.
남도엔 지금,
진달래핑크의 배롱나무(목백일홍)가 한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