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술로 복이 들고 납니다.
감사의 말이 늘 입술에 달려 있어야 복을 받습니다.  
'내 마음을 알아주려니' 하고 입술을 닫으면 복도 닫힙니다.
"얼마나 고마운지 몰라요." 이 말 한 마디에 무궁한 복이
담겨 있습니다. 나에게 오는 복, 그에게 가는 복,
사랑이 깊어지는 복, 관계가 회복되는 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