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의 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파리의 유명한 오르세미술관에서 볼수 있는 작품들을
전시하고 있다.
작품수와 전시 형태는 별로였지만,
우리에게 익숙했던 작품들을 직접 볼수 있어
감동적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