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아 ~
분위기 넘 좋아요!
어마나~ 비맞으며 걷는, 광희씨! 센티멘탈리스트?
난 그럴 용기는 없었지요..
내리는 비 바라보며, 음악듣고 차마시며 글쓰구~
그시절엔 그랬는데...
지금,
보고싶은 사람이 누굴까?
광희씬 젊어요~ 음악들으니................!
2007.06.23 12:23:38 (*.17.93.64)
11.안광희
하루 잠깐 비가 오더니 또 해가 쨍쨍 나네요.
내일 다시비가 온다네요.
<내리는 비 바라보며, 음악듣고 차마시며 글쓰구~ ...> 라구요?
글까지 쓰시고?
언니는 로맨티스트 이신가봐요.
우산 없이 교복이 젖도록 비맞은 강아지 꼴이 센티멘탈이라굽쇼?
아니옵니다.
그때 그렇게 돌아댕긴 애들 많았습니다.
우리 기수가 유별났나? ㅋ(:ad)
2007.06.23 16:43:11 (*.180.230.153)
9.구창임
광희야~고마워~~
음악 좋고~~*^^^*(:ad)(:ac)
2007.06.24 11:14:29 (*.145.138.210)
9.김영희
ㅎㅎ~ 그러고보니, 넘 튀었나봐요?
그 "글"이란게,
세월 흐른뒤에 보니 디게 웃겼어! 흠~~
어쨋든 누군가에게 편지쓰던 그때가, 벌써 40년전으로 달리고 있넹...
난, 누가 쳐다볼까봐 용기없어 못했단거지요~
한때,
우리가
쎈티멘탈하고, 로멘티스트였다는게 신선합네다~~ㅎㅎ
분위기 넘 좋아요!
어마나~ 비맞으며 걷는, 광희씨! 센티멘탈리스트?
난 그럴 용기는 없었지요..
내리는 비 바라보며, 음악듣고 차마시며 글쓰구~
그시절엔 그랬는데...
지금,
보고싶은 사람이 누굴까?
광희씬 젊어요~ 음악들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