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무심함인지...
너무도 오랫만에 9기의 게시판에 들렀더니
창님이가 열심히 하고 있구먼
영희, 창님, 순애, 그리고 친구들 모두
그간 안녕! 나 영숙이야
그동안 건강이 별로 좋지 않아서 안부도 못했어
창님이랑 두루 보구 싶다.
다음에 연락하여 보자.
모두들 건강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