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임이, 영희가 지쳤남.
조용희 다녀오려다가 우리방이 며칠째 넘 조용해서리....
글 솜씨는 없지만  한 글 남기도 다녀오려 한다네

총동창회장 언니가 영희네 가게에 가자고 하시고 나도 한번 가려 했던 참이라
낼 가기로 약속했다네.선 후배 몇몇이서
이글을 보고 관심있는 친구들아!
나에게 전화하던지 홈피 맨앞에 오른편 광고를 참고로  오면 됩니다
오전에 갑니다

영희는 인천에 안 가는날?
가서 신어보고 하나 장만 해야지(x3)(x1)(x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