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강석 - 나의어머니'
저의 어머니께서 돌아가셨습니다. 오랫동안 세상구경 못하시고 계시다가 돌아가셨습니다..
어제 장례마치고 자고 일어나  남편과 아들의 출근으로 똑같은 일상이 시작되었습니다....
선배님, 친구들의 위로 고맙고, 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