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잘 지내고 있지? 개학을 하고 새로운 아동들을 만나서 여러 가지로 바쁜 일들이 많네~ 해마다 같은 일이라고 여기면서도 막상 같은 것은 하나도 없어~ 그래서 여전히 시간에 쫓겨 사는 모양이다~ 그래도 행복하다~ 누가 여겨주어서가 아니라 스스로~~ 내 행복은 내가 챙겨야 하니까~~호호호~ 친구들아~행복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