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회 - 게시판담당 : 구창임
글 수 2,041
정말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를 정도로 무척 바쁜 나날 이었다.
강원도 움직임은 다음에나 기대해야만 할것 같구나.
생각보다 쉽지가 않다.
대신 이곳에서 자리 옮김이 있었다.(수사과에서 보안과로)
오랫만에 홈피에 들어오니 총동창회 이사모임도 있었고,
새로운 친구들 이름도 보이고, 반갑다.
그 동안 나를 믿고 후원해준 친구들 고맙고,
김금옥 회장을 중심으로
새로 구성된 우리 임원진, 구창임, 최창주, 조혜숙, 이정숙, 조순애
우리 이 친구들에게 힘찬 박수를 보내자.
그리고, 항상 발 빨리 소식을 전해주는 홈피지기 영희도 고맙다.
우리 9기 동창회가 더욱 발전 할수 있리라 믿는다.
강원도 움직임은 다음에나 기대해야만 할것 같구나.
생각보다 쉽지가 않다.
대신 이곳에서 자리 옮김이 있었다.(수사과에서 보안과로)
오랫만에 홈피에 들어오니 총동창회 이사모임도 있었고,
새로운 친구들 이름도 보이고, 반갑다.
그 동안 나를 믿고 후원해준 친구들 고맙고,
김금옥 회장을 중심으로
새로 구성된 우리 임원진, 구창임, 최창주, 조혜숙, 이정숙, 조순애
우리 이 친구들에게 힘찬 박수를 보내자.
그리고, 항상 발 빨리 소식을 전해주는 홈피지기 영희도 고맙다.
우리 9기 동창회가 더욱 발전 할수 있리라 믿는다.
강원도행이 무산되어 계획이 어긋나긴해도 왠지 나는 가까운데 있다는 생각에 좋구나.
너의 격려가 큰 힘이 되겠지...
바쁘게 열심히 살아가는 모습이 보기 좋다.
새해에도 건강하고 , 그리고 행복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