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정이라, 시댁엘 갔다가
성묘길에 만난,
봄~~~
남쪽은 파릇한 보리싹과 들꽃,
경쾌하게 흐르는 시냇물이
이미 봄이였다!
2007.02.19 12:45:49 (*.203.38.199)
조명순
2007.02.19 22:37:47 (*.81.142.69)
4.김성자
2007.02.20 23:36:55 (*.53.4.236)
조명순
2007.02.22 11:09:55 (*.180.230.153)
9.구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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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은 변함없이 때를 기다려 잘 찾아와준다.
봄도 어김없이 찾아왔다!!!
영희의 봄꽃 사진으로 봄을 맞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