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회 - 게시판담당 : 구창임
첫모임이었지만,
많이들 모여주었고
너무나 즐거운 만남이였다~
다음달은 2월 27일, 영실이 학교에서 컴퓨터 특강을 할 예정!
일단, 우리 동창 홈페이지에 자유롭게 글과 사진을
올릴수 있는 실력까지 가르칠 예정~
2월이 지나면
아마도 우리기 게시판이 난리(?)가 날듯~~ㅎㅎ
반가웠다~ 친구들아~~
2007.01.19 01:01:55 (*.204.138.152)
역시 내가 찍은 사진이 잘 나왔구나. 특히 영희가 잘 나와서 다행이다.
아니! 주최측의 농간? 경희도 잘 나왔다.
못 먹고 온 창주가 사온 쥬스박스가 유난히 눈에 띤다.
오늘 저녁 굶다가 이제 배가 고파져 단팥빵 먹으니 도로아미타불이다.
나도 컴퓨터 잘 모른다. 아직도 독수리타법이고 그래서 배워야되겠지?
좀 바쁘지만 그때 꼭 보자 모처럼 많이 웃었다.
어제는 대학동창들을 소공동 조선호텔 20층 중국집에서 만나느라 실컷 웃지 못했는데 영희네 서실 딱이다.
이제 싸울 일도 시기할 일도 없는 우리들 많이 웃고 많이 움직여 건강한 노후를 약속하자.
우리 신랑왈 미루어 짐작하건대 "너나 잘해"다.
그래 비만은 만병의 근원 제일 몰라 본 동창으로 내가 뽑혔다고 하니 상 없냐 하더라 얘들아 헬스 1개월 회비라도 줘야 되는 거 아니니?
갑자기 지금 이 생각이 나는 건 뭐니?
아까 얘기할걸. 쓸데없는 얘기 그만하고 자자.
웃겨야 한다는 의무감에 이러고 있다. 개그맨들의 고충을 알겠다.
그럼 2월에 보자.
아니! 주최측의 농간? 경희도 잘 나왔다.
못 먹고 온 창주가 사온 쥬스박스가 유난히 눈에 띤다.
오늘 저녁 굶다가 이제 배가 고파져 단팥빵 먹으니 도로아미타불이다.
나도 컴퓨터 잘 모른다. 아직도 독수리타법이고 그래서 배워야되겠지?
좀 바쁘지만 그때 꼭 보자 모처럼 많이 웃었다.
어제는 대학동창들을 소공동 조선호텔 20층 중국집에서 만나느라 실컷 웃지 못했는데 영희네 서실 딱이다.
이제 싸울 일도 시기할 일도 없는 우리들 많이 웃고 많이 움직여 건강한 노후를 약속하자.
우리 신랑왈 미루어 짐작하건대 "너나 잘해"다.
그래 비만은 만병의 근원 제일 몰라 본 동창으로 내가 뽑혔다고 하니 상 없냐 하더라 얘들아 헬스 1개월 회비라도 줘야 되는 거 아니니?
갑자기 지금 이 생각이 나는 건 뭐니?
아까 얘기할걸. 쓸데없는 얘기 그만하고 자자.
웃겨야 한다는 의무감에 이러고 있다. 개그맨들의 고충을 알겠다.
그럼 2월에 보자.
2007.01.20 00:27:31 (*.33.132.172)
ㅎㅎㅎ~
정인이 싸이질하는 탄탄한 실력이 있는데 뭔 엄살?
사진도 잘찍었고! 글도 재밌고!
쥬스박스는 잘 보관해 둘테니, 언제 올래?ㅋㅋ
헬스회비가 문제 아니다~ 빠지고 잘 안나가면 어쩔꺼여~~
그리구 신발부터 바꾸자~ 강추하는 신발이 있거든!ㅎㅎ
정인이 싸이질하는 탄탄한 실력이 있는데 뭔 엄살?
사진도 잘찍었고! 글도 재밌고!
쥬스박스는 잘 보관해 둘테니, 언제 올래?ㅋㅋ
헬스회비가 문제 아니다~ 빠지고 잘 안나가면 어쩔꺼여~~
그리구 신발부터 바꾸자~ 강추하는 신발이 있거든!ㅎㅎ
2007.01.20 16:46:09 (*.28.50.254)
근데-- 부광 초등학교가 어디메야? 아이들이 초등학교 다닌지도 오---래 전이라.
2월에도 아마 옹달샘에 와서 물만 먹고 간 토끼 처럼 난 밥만 먹고 갈것 같아.
그렇게라도 얼굴들을 보면 내게 힘이 되네---
나도 시진 올리는거 배워야 하는데----엉엉
2월에도 아마 옹달샘에 와서 물만 먹고 간 토끼 처럼 난 밥만 먹고 갈것 같아.
그렇게라도 얼굴들을 보면 내게 힘이 되네---
나도 시진 올리는거 배워야 하는데----엉엉
2007.01.24 15:01:25 (*.114.51.241)
032)522-3375 인천 부광 초등학교 전화 번호란다~
학교 주소는 인천광역시 부평구 부개3동 부광길 69-6
인천부광초등학교를 검색하면 학교 홈피가 뜰거야~
암튼~ 오너라~*^^*(x1)
학교 주소는 인천광역시 부평구 부개3동 부광길 69-6
인천부광초등학교를 검색하면 학교 홈피가 뜰거야~
암튼~ 오너라~*^^*(x1)
11시 30분 까지 2-4반 교실로 와도 좋고~
봄방학이지만 2월27일이 내가 근무하는 날이니까~교무실로 와도 좋아~
많은 친구들이 참석했으면 좋겠다~
모두 두 팔 활짝펴서 환영한다~(x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