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회 - 게시판담당 : 구창임
글 수 2,041
첫모임이라서
친구들의 참석이 적을까 우려했으나,
우리 친구들 반갑게 짜~안,
많이들 와주었다~~
소녀들 웃음처럼, 까르르대며 얼마나 많이 웃었던지~
2007.01.18 23:53:10 (*.227.122.137)
영희야, 우리의 아지트라 할까!
연서실이 있어 정말 좋다
생각날 때 들려서 쉴 수도 있고~~~
아뭏든 장소를 제공해 준 너에게 정말로 감사함을 느낀다!! (:l)(:l)(:l)(:g)(:g)(:g)(:g)
그리고 우리 친구들 더 많이 나타났으면 더 좋겠다!! (:b)(:b)
연서실이 있어 정말 좋다
생각날 때 들려서 쉴 수도 있고~~~
아뭏든 장소를 제공해 준 너에게 정말로 감사함을 느낀다!! (:l)(:l)(:l)(:g)(:g)(:g)(:g)
그리고 우리 친구들 더 많이 나타났으면 더 좋겠다!! (:b)(:b)
2007.01.19 01:13:17 (*.204.138.152)
내가 정말 이렇게 생겼단 말이야 사실 이 사진도 만족 못한다.
형순이는 언제 뒤로 빠졌어?
나중에 그 비법좀 가르쳐줘라.
아직 미모 평등이 안되는 나이라. 60에 보자.
나좀 봐라. 옷 거꾸로 입는 주제에 60이 되면 무슨 주책을 부릴까?
10대에 그러면 많은 놀림감이 되었을 거다.
내가 사실은 너네들 웃기려고 일부러 돌려 입고 간거야.
알았지? 다음 달에도 기대해 봐라.
영희는 정말 훌륭한 친구야.
소외된 친구들을 다 끌어 내고 오늘 이렇게 많이 모인 것도 영희의 역량을 보는 것 같았다.
오늘 아쉬운 점이 있다면 식당에서 고등어 조림을 못 먹었다는 거.
다음 모임에는 준비좀 넉넉히 해두라고 해라.
나도 연서실에 다니고 싶다.
옛날부터 하고 싶었던 거 서예와 퀼트였는데 퀼트는 좀 해봤고, 이제 서예를 해야지.
그 시기가 언제가 될 지 모르지만 영희야 오래도록 해라.
내 배우러 갈테니.
구창임 김옥연과 함께 오늘 너무 내가 과용하는 것 같다.
등살이 발러 자야겠다.
내일 뭔가 새 소식이 올라오길 바라며 이만 눈을 붙여야지
형순이는 언제 뒤로 빠졌어?
나중에 그 비법좀 가르쳐줘라.
아직 미모 평등이 안되는 나이라. 60에 보자.
나좀 봐라. 옷 거꾸로 입는 주제에 60이 되면 무슨 주책을 부릴까?
10대에 그러면 많은 놀림감이 되었을 거다.
내가 사실은 너네들 웃기려고 일부러 돌려 입고 간거야.
알았지? 다음 달에도 기대해 봐라.
영희는 정말 훌륭한 친구야.
소외된 친구들을 다 끌어 내고 오늘 이렇게 많이 모인 것도 영희의 역량을 보는 것 같았다.
오늘 아쉬운 점이 있다면 식당에서 고등어 조림을 못 먹었다는 거.
다음 모임에는 준비좀 넉넉히 해두라고 해라.
나도 연서실에 다니고 싶다.
옛날부터 하고 싶었던 거 서예와 퀼트였는데 퀼트는 좀 해봤고, 이제 서예를 해야지.
그 시기가 언제가 될 지 모르지만 영희야 오래도록 해라.
내 배우러 갈테니.
구창임 김옥연과 함께 오늘 너무 내가 과용하는 것 같다.
등살이 발러 자야겠다.
내일 뭔가 새 소식이 올라오길 바라며 이만 눈을 붙여야지
2007.01.19 07:45:43 (*.235.165.191)
대단해요!!!!!!!김영희,
인일 9기 모두 대단하다!!!!!!!
분홍색 잠바를 입은 조명순도 대단하다!!!!!!!
뭔가 좋은 일이 생길 것 같은 예감이 든다. 야호!!!!!!!!!!!
인일 9기 모두 대단하다!!!!!!!
분홍색 잠바를 입은 조명순도 대단하다!!!!!!!
뭔가 좋은 일이 생길 것 같은 예감이 든다. 야호!!!!!!!!!!!
소녀처럼 해맑은 미소가 정말 아름답다~
영희의 서체 배경이 돋보인다~(: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