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회 - 게시판담당 : 구창임
글 수 2,041
화려한 싱글들이 많은 우리 기~
올해, 황금돼지해(?)라는데,
아무래도 적극적인 매파(?)들을 동원하여
작전을 펴봐야 되지 않겠어? 친구들아~
마침 5기 이인선언니가,
미국서 싱글인 남정네들 사라고 하던데(동창회 자유게시판 참조),
멋진 분들 같더구나~
하여튼 3회 언니가 서울서 결혼소개소도 한다니
팔 걷어부치고 해보자구~~
중매 잘해서 술도 석잔 얻어 먹구말야~~ㅎㅎ
올해, 황금돼지해(?)라는데,
아무래도 적극적인 매파(?)들을 동원하여
작전을 펴봐야 되지 않겠어? 친구들아~
마침 5기 이인선언니가,
미국서 싱글인 남정네들 사라고 하던데(동창회 자유게시판 참조),
멋진 분들 같더구나~
하여튼 3회 언니가 서울서 결혼소개소도 한다니
팔 걷어부치고 해보자구~~
중매 잘해서 술도 석잔 얻어 먹구말야~~ㅎㅎ
2007.01.06 21:52:12 (*.33.132.172)
이젠, 서로 의지하며 울타리 삼고,
함께 친구처럼 동반자 되어 살아가야하는 그런 나이가 되었어..
아직도 살아갈 날은 많고~
이제부터 시작해도 오히려 좋을듯 싶다.
자녀들 부담없고~~
시간 많고~~
즐기며 살수있잖니?
함께 친구처럼 동반자 되어 살아가야하는 그런 나이가 되었어..
아직도 살아갈 날은 많고~
이제부터 시작해도 오히려 좋을듯 싶다.
자녀들 부담없고~~
시간 많고~~
즐기며 살수있잖니?
2007.01.13 09:11:26 (*.33.132.172)
1월18일 모임에,
주변에
씽글인 중년남성을 알고 있는 사람~
신상메모를 갖고 나오세요~~ㅎㅎ
접수합니다!
(농담아닌거 알아주기를...!)
올해 나의 최대 사업(?)은 "중매"가 되겠습니다~
주변에
씽글인 중년남성을 알고 있는 사람~
신상메모를 갖고 나오세요~~ㅎㅎ
접수합니다!
(농담아닌거 알아주기를...!)
올해 나의 최대 사업(?)은 "중매"가 되겠습니다~
2007.01.13 10:34:23 (*.204.138.206)
너무 잠잠하지? 그동안 아니 지금까지 계속 몸이 안 좋으네 네 말대로 운동부족이다.
그런데 꿈쩍하기 싫다. 매일 내일은 헬스등록 해야지 하면서도 또다른 핑계를 만들어 자꾸 미룬다.
크고 작은 일로 엮어서 매일 사람을 만나기때문에 누가 엮는 것도 아닌데 내가 엮는다.
그게 내 삶의 법칙인지도 모른다.
그리고 영희야,정말 너처럼 늦게라도 결혼을 잘해서 훌륭하게 살면 결혼 권할 만하다. 그리고 네가 중매서면 잘 살 것 같다.
난 싱글인 어린 남성들만 많이 알아서 곤란하네?
18일 만나는 거니?
너무 멀게 잡았나 다들 잊은 거 아니니?
나도 큰일 없으면 갈게 나 거기 운전 못하는데 영실이는 여행 언제 가나?
그럼, 그날 모여 신년하례식 하자.
그런데 꿈쩍하기 싫다. 매일 내일은 헬스등록 해야지 하면서도 또다른 핑계를 만들어 자꾸 미룬다.
크고 작은 일로 엮어서 매일 사람을 만나기때문에 누가 엮는 것도 아닌데 내가 엮는다.
그게 내 삶의 법칙인지도 모른다.
그리고 영희야,정말 너처럼 늦게라도 결혼을 잘해서 훌륭하게 살면 결혼 권할 만하다. 그리고 네가 중매서면 잘 살 것 같다.
난 싱글인 어린 남성들만 많이 알아서 곤란하네?
18일 만나는 거니?
너무 멀게 잡았나 다들 잊은 거 아니니?
나도 큰일 없으면 갈게 나 거기 운전 못하는데 영실이는 여행 언제 가나?
그럼, 그날 모여 신년하례식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