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아!
건강하고 복 마---니 받자.
합창으로 많이 기뻤고 즐거웠다.
앞으로도 그렇게 즐겁고 기쁜 나날들이길 바래.
수고 많았던 친구들 고마웠고 또 앞으로 수고할 친구들 화이팅이다.
너희들이 있어 자랑스럽고 기쁨이다.
늘어가는 주름은 마사지로도 아니고 보톡스주사로도 말고 마음의 여유를 갖고 풍요를 잃지않는 멋있음으로 극복하고,
움직일때마다 아-구-구, 아-구-구하는 비명아닌 비명이 날때마다 나이듬을 어쩔 수 없이 인정하지만 새로움에 시도하고 적극적인 삶으로 나이를 이겨갈 수 있기를 바래.
아듀----2006년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