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회 - 게시판담당 : 구창임
글 수 2,041
2006.12.1 인천파라다이스 호텔에서~
2006.12.02 12:57:44 (*.114.51.241)
경순아~정말 반가웠어~
많이 예뻐졌어~처음엔 몰라 보았잖아~
자주 연락하자~*^^*
영희야~정말~부지런쟁이구나~*^^*
많이 예뻐졌어~처음엔 몰라 보았잖아~
자주 연락하자~*^^*
영희야~정말~부지런쟁이구나~*^^*
2006.12.02 15:34:55 (*.121.162.200)
즐거운 밤(?)이었지. 모두들 타임머신 타고 옛시절로 돌아간 듯..
그동안 만나지 못한 친구들이 나와 주니 얼마나 반갑고 고마운지
친구들아 아직도 이자리에 나오지 못한 친구들에게도 사랑 많이 보내고 자주 소식 전하자구나.....
그동안 만나지 못한 친구들이 나와 주니 얼마나 반갑고 고마운지
친구들아 아직도 이자리에 나오지 못한 친구들에게도 사랑 많이 보내고 자주 소식 전하자구나.....
오늘 정말 즐거웠단다 . 34년만에 보는 반가운 얼굴들 .. 누가 날 알아 볼까 내심 걱정 햇는데
모두들 반갑게 맞아 주어서 어찌나 .... 그리고 마치 그동안 외우고나 있었던 것 처럼 쏟아 지는 옜날 이야기들... 미순이 금옥이 모두들 준비 하느라 수고 많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