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회 - 게시판담당 : 구창임
글 수 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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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02 16:04:11 (*.121.162.200)
초옥이도, 귀금이도 보고 영희는 새로 시작하는 일 날로 번창하길 바란다.
영순아 아침에 피-곤했지 유쾌한 너의 유머 잃지 않도록......
진희야, 정인아,병숙, 혜숙, 남순 그리고 선동 모두 아름답다----
영순아 아침에 피-곤했지 유쾌한 너의 유머 잃지 않도록......
진희야, 정인아,병숙, 혜숙, 남순 그리고 선동 모두 아름답다----
2006.12.03 00:27:16 (*.28.52.166)
혹시나가 역시나로 아침 첫시간 강의는 못들었다. 늦었어잉--- 그래도 재미 있었어. 혜선이가 힘들엇을꺼야. 금옥이도 ㅎㅎㅎ
2006.12.03 00:30:19 (*.28.52.166)
아! 참! 어쩌냐, 이 이야기도 쓴다고 생각하고서는 위의 글만 쓰고 올렸어. 정현아 네말에 전적으로 동의야. 옥선이가 예쁘기도 하지만 말도 어쩌면 그렇게 맛있게 하는지--- 내 친구들은 다 보배같아. 너희들 덕분에 나도 보배가 되었다.
2006.12.04 12:04:08 (*.114.54.209)
내가 실수로 자꾸 잘못 보낸다. 오늘도 한 차례 보냈는데 실패?
너희들이 다 올려 놓으니 초창기 멤버인 내가 당황했나 보다.
아무튼 영희 너무 수고 많고, 옥선이 사회 보느라 수고 많았고,금옥이 기꺼이 회장 맡아줘서 고맙고 미순이 그동안 애썼고 이후로도 우리를 저버리지 말아라.
꽃을 가져다 중 향선이도 꽃같이 예뻤고 아니 꽃보다 더 예뻤고, 또 영식이 안 출 줄 알았는데 춤 춰서 좋았다. 시인 친구 인자, 상숙이 반가웠고
우리 오래 건강하게 살아 재미있는 모임 많이 갖자.
너희들이 다 올려 놓으니 초창기 멤버인 내가 당황했나 보다.
아무튼 영희 너무 수고 많고, 옥선이 사회 보느라 수고 많았고,금옥이 기꺼이 회장 맡아줘서 고맙고 미순이 그동안 애썼고 이후로도 우리를 저버리지 말아라.
꽃을 가져다 중 향선이도 꽃같이 예뻤고 아니 꽃보다 더 예뻤고, 또 영식이 안 출 줄 알았는데 춤 춰서 좋았다. 시인 친구 인자, 상숙이 반가웠고
우리 오래 건강하게 살아 재미있는 모임 많이 갖자.
2006.12.05 00:06:08 (*.120.95.122)
연옥아 무척 아쉬워 했던 너의 마음을 이 글로라도 위로 할께..
오랜만에 만난 너의 얼굴은 나의 마음을 푸근하게 하는 그런
모습이었어... 불편하데도 어떻게 하든 참석하려고 했던 너의
정성이 그리고 마음의 후원이 참으로 고마웠단다..
우리 건강을 위해 기쁨을 찾아 살도록 하자. 그리고 하하하 웃으며...
연옥아 곧 한번 만나 청국장 한 번 먹어야지.....(:aa)(:ac)
오랜만에 만난 너의 얼굴은 나의 마음을 푸근하게 하는 그런
모습이었어... 불편하데도 어떻게 하든 참석하려고 했던 너의
정성이 그리고 마음의 후원이 참으로 고마웠단다..
우리 건강을 위해 기쁨을 찾아 살도록 하자. 그리고 하하하 웃으며...
연옥아 곧 한번 만나 청국장 한 번 먹어야지.....(:aa)(:a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