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회 - 게시판담당 : 구창임
글 수 2,041
첫번 연습때부터 찍은 사진부터 합창제까지,
너무 많은 사진(추억의 한페이지)들이 있단다!
동창회날, CD로 구워가서 스크린으로 보여줄께~~
원하는 사람들은 복사까지~~
2006.11.28 21:14:19 (*.33.132.172)
넘~ 넘~ 고맙습니다~
선배님 펜클럽생기면, 제가 단연! 일번이 될께요~~
어찌, 몸살 안나셨는지요??
장도의 귀국길, 편안하시기 바랄게요~
선배님 펜클럽생기면, 제가 단연! 일번이 될께요~~
어찌, 몸살 안나셨는지요??
장도의 귀국길, 편안하시기 바랄게요~
2006.11.29 00:38:04 (*.250.101.83)
와~우 대단하다 연습부터 주욱 지켜보느라고 너무 재미 있었는데....
이제 무슨 재미로 사나? 내친구 영희야? 애썼다.
이제 무슨 재미로 사나? 내친구 영희야? 애썼다.
2006.11.29 11:57:48 (*.114.63.177)
정말 즐거운 시간들이었다.
화요일마다 외부수업이 있어서 부평시장에서 버스를 갈아타야하는데
그동안은 건너편에 있는 부평교회가 한번도 눈에 들어오지 않았었다.
합창제 연습을 하는동안 다른 일때문에 가지 않다가 오랫만에 어제 부평시장역에서
버스를 기다리는데 건너편 교회가 정겹게 보인다
그동안 여러친구들과 목소리를 맞추느라 행복했다
처음엔 잘 할 수 있으려나 걱정도 되었는데 능력많고 예쁜 혜숙이 아직도 꿈꾸는소녀같은 혜실이
넉넉한 인주 바쁜중에도 많은 시간을 할애해서 문자에 기타등등...금옥이 의상을 담당했던 반짝반짝 정숙이
얌전이 영식이 그리고 우리들 예쁜모습을 올리느라애쓴영희 그리고 여러친구들... 모두의 열심이 좋은 결과를 가져왔구나.
그동안 즐겁고 행복했다. 가끔 그리울거야.
멀리 있는 춘월이 까지도 춘월아 네모습도 올려봐봐.
화요일마다 외부수업이 있어서 부평시장에서 버스를 갈아타야하는데
그동안은 건너편에 있는 부평교회가 한번도 눈에 들어오지 않았었다.
합창제 연습을 하는동안 다른 일때문에 가지 않다가 오랫만에 어제 부평시장역에서
버스를 기다리는데 건너편 교회가 정겹게 보인다
그동안 여러친구들과 목소리를 맞추느라 행복했다
처음엔 잘 할 수 있으려나 걱정도 되었는데 능력많고 예쁜 혜숙이 아직도 꿈꾸는소녀같은 혜실이
넉넉한 인주 바쁜중에도 많은 시간을 할애해서 문자에 기타등등...금옥이 의상을 담당했던 반짝반짝 정숙이
얌전이 영식이 그리고 우리들 예쁜모습을 올리느라애쓴영희 그리고 여러친구들... 모두의 열심이 좋은 결과를 가져왔구나.
그동안 즐겁고 행복했다. 가끔 그리울거야.
멀리 있는 춘월이 까지도 춘월아 네모습도 올려봐봐.
의상이며 합창의 질이며 정말 환상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