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얼큰이가 화면을 다 잡아먹었다. 우얄꼬. 친구들아 미안해. 나만빼고 모두 예쁘더구나. 나이가 들어서도 예전의 특징들은 다 있어 변함이 없는 것처럼 느껴지나봐. 진짜 수녀님같다---ㅎㅎㅎ.
정말 손영식 애 많이썼다, 그리고 재주도 좋구나.
고등학교 시절 매해 하던 합창대회가 생각나는 기간이었어.
어쩜! 그때나 지금이나 그 열정들은 여전한 모습들에 감탄했어. 서울에서 일산에서 안산에서----
2006.11.28 18:49:34 (*.250.101.83)
9김춘월
영순아/ 얼큰이가 뭔가 한참 생각했내....
너도 예쁘단다. 옛날이랑 똒같아.
2006.11.30 00:37:23 (*.28.54.108)
9.최영순
춘월아 기억하는구나? 괸찮았어? 우리 어디서든 만날기회가 있으면 좋겠구나. 네 사진을 좀 올리렴. 보고프다. 여전히 웃을때는 눈이 초생달이되며 웃겠지?
정말 손영식 애 많이썼다, 그리고 재주도 좋구나.
고등학교 시절 매해 하던 합창대회가 생각나는 기간이었어.
어쩜! 그때나 지금이나 그 열정들은 여전한 모습들에 감탄했어. 서울에서 일산에서 안산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