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회 - 게시판담당 : 구창임
글 수 2,041
그리운 친구들 모두 멋있다'/ 그리고 예뻐요.
사랑한다.9999999999999
사랑한다.9999999999999
2006.11.07 16:26:14 (*.114.63.177)
드디어 춘월이가 !!!
종종 네글 보여주렴 반갑다.
영희가 많이 애쓰는구나. 바쁜중에도
열심히 하는 모두들이 너무너무 사랑스럽다.
혜숙의 열정과 멀리서 혜실이 그리고 등등.....
종종 네글 보여주렴 반갑다.
영희가 많이 애쓰는구나. 바쁜중에도
열심히 하는 모두들이 너무너무 사랑스럽다.
혜숙의 열정과 멀리서 혜실이 그리고 등등.....
2006.11.07 18:48:23 (*.252.104.91)
춘월아, 눈팅만 하고 나간다더니 이젠 친구들에게 모습을 보이기 시작 했구나.
반갑다. 자주 들러 같이 노래하고 같이 수다 떨며 만나자.
춘월아, 미국 가서 오래 살아 가지고 혹 키큰 양키들처럼 작은 네 키가
쑤욱 자라진 않았니???? 지난번 나와서도 얼굴 한번 못보고 전화통화만 하그서리...
반갑다. 자주 들러 같이 노래하고 같이 수다 떨며 만나자.
춘월아, 미국 가서 오래 살아 가지고 혹 키큰 양키들처럼 작은 네 키가
쑤욱 자라진 않았니???? 지난번 나와서도 얼굴 한번 못보고 전화통화만 하그서리...
2006.11.12 04:23:23 (*.250.101.83)
영희,은희,미순,순애,모두 반갑다,
사진으로 항상 보고있으니 몇십년 세월이 별로 못느껴지네.
이곳에여행할친구들 영희에게 연락처 물어봐....... (:t)(:t)(:&)::d;:)
사진으로 항상 보고있으니 몇십년 세월이 별로 못느껴지네.
이곳에여행할친구들 영희에게 연락처 물어봐....... (:t)(:t)(:&)::d;:)
우리 춘월이, 드뎌 동창게시판에 데뷰하다~~~
앞집 김인숙이도 들어오라고 해!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