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회 - 게시판담당 : 구창임
글 수 2,041
I'll follow him
2006.11.06 13:27:40 (*.114.50.125)
사진으로 우릴 기쁘게 해주더니 이젠 음악까지......정말 여러모로 고마운 영희야 ! (:y)
난 지금 계속 열심히 들으며 흥얼흥얼 연습(?)하고 있단다. 나 역시 아~싸!
이렇게 듣고있으니 외우는데 훨씬 도움이 되네! ^ - ^
열심히 들으면서 연습하면, 고생한 ( 간신히 올렸다며? ) 너한테 조금이라도 보답이 되겠지? ㅎㅎㅎ
난 지금 계속 열심히 들으며 흥얼흥얼 연습(?)하고 있단다. 나 역시 아~싸!
이렇게 듣고있으니 외우는데 훨씬 도움이 되네! ^ - ^
열심히 들으면서 연습하면, 고생한 ( 간신히 올렸다며? ) 너한테 조금이라도 보답이 되겠지? ㅎㅎㅎ
2006.11.06 15:15:31 (*.252.104.91)
우리9기가 뒤 늦게 하늘의 기를 받았나 보다. 조선시대 신사임당상 같은 순애도 글을 남겨 주고.
조용하면서도 끈기있게 저력을 발휘해 주는 친구들아!! 고맙다라는 말 외엔 더 전 할 말이 없구나.
요번주, 겨울 김장을 마치고 다음 17일 날 인천 내려 갈께.
조용하면서도 끈기있게 저력을 발휘해 주는 친구들아!! 고맙다라는 말 외엔 더 전 할 말이 없구나.
요번주, 겨울 김장을 마치고 다음 17일 날 인천 내려 갈께.
2006.11.06 22:31:04 (*.52.129.194)
옆의 컴퓨터에 앉아 있는 아들의 양해를 구하고 몇 번 불러봤다.
신나게 부르는 I'll follow him만 자신있음. 며칠 하면 나아지겠지?
미순이가 멀리서 조정해도 이렇게 스스로 알아서 하는데 너의 숨은 힘을 느끼겠다.
이 합창제가 9회를 다시 보게한다.
미순아! 17일에 뭐 사 가지고 올거야?
얘들아 날씨가 몹시 추워졌다. 목 조심 몸 조심 해라.
신나게 부르는 I'll follow him만 자신있음. 며칠 하면 나아지겠지?
미순이가 멀리서 조정해도 이렇게 스스로 알아서 하는데 너의 숨은 힘을 느끼겠다.
이 합창제가 9회를 다시 보게한다.
미순아! 17일에 뭐 사 가지고 올거야?
얘들아 날씨가 몹시 추워졌다. 목 조심 몸 조심 해라.
2006.11.06 22:44:30 (*.145.138.210)
어젯밤, 11시에 미국에 사는 춘월이가 격려 전화했단다~
너무도 열심히 연습하고 있는 정다운 친구들에게 가까이 있담,
맛있는거라도 사다주고 싶은데 안타깝다구!
춘월이가 열렬한 응원, 전한다고............!
너무도 열심히 연습하고 있는 정다운 친구들에게 가까이 있담,
맛있는거라도 사다주고 싶은데 안타깝다구!
춘월이가 열렬한 응원, 전한다고............!
2006.11.08 01:20:12 (*.70.74.105)
아이구 영희야 ! 감동이야 감동,,^^
듣기만 해도 신나네.
마음으론 함께 하고픈데, 컴퓨터앞에서 그리워만 해야하니 흑흑::´( 그것도 이 야밤에,
아무튼 보고픈 친구들 얼굴도 보고, 글도읽고,
너무 행복해!!!
고맙고 사랑스런 친구들아 감기조심하고 화이팅(8)(8)(8)
듣기만 해도 신나네.
마음으론 함께 하고픈데, 컴퓨터앞에서 그리워만 해야하니 흑흑::´( 그것도 이 야밤에,
아무튼 보고픈 친구들 얼굴도 보고, 글도읽고,
너무 행복해!!!
고맙고 사랑스런 친구들아 감기조심하고 화이팅(8)(8)(8)
2006.11.08 07:28:51 (*.118.229.220)
9회후배들!!!
정말 멋있고 신명나는 곡이네~~
절로 흔들거려지는걸~~~~
한 50명이 참여해서 부러주면 정말 멋있겠다.
모두들 감기에 조심하고 목소리 잘 보존해야 해!!!
정말 멋있고 신명나는 곡이네~~
절로 흔들거려지는걸~~~~
한 50명이 참여해서 부러주면 정말 멋있겠다.
모두들 감기에 조심하고 목소리 잘 보존해야 해!!!
2006.11.08 22:42:28 (*.237.236.136)
꼭 우리가 하는 노래 같~~네.
진짜 우리가 한것을 녹음한 거 같아. 안 그러니 친구들아~~(:6)(:6)
난 매일 늦게 합류하여 노래하니까 좀 할 만하면 끝나고 하여 아쉬웠는데
이렇게 곡을 올려 놔서 너무 좋다, 영희야!!
진짜 우리가 한것을 녹음한 거 같아. 안 그러니 친구들아~~(:6)(:6)
난 매일 늦게 합류하여 노래하니까 좀 할 만하면 끝나고 하여 아쉬웠는데
이렇게 곡을 올려 놔서 너무 좋다, 영희야!!
2006.11.10 23:26:45 (*.121.162.137)
미순아 내가 조선시대 여인내같니? 좀 갈아 앉아 있어 그렇지, 방방 뛸때도있어......
연습의 열기가 뜨거워지고 있다.
얘들아 감기 조심하고 ...화이팅!!!!
연습의 열기가 뜨거워지고 있다.
얘들아 감기 조심하고 ...화이팅!!!!
2006.11.14 08:22:52 (*.117.227.211)
아이쿠 영희야 정~~말 이거 고맙다.
연습 열심히 할께!!
감동먹었어~~~
게시판에서만 만나는 반가운 친구들 , 몸은 못 와도 마음은 연습실에 함께 한다는 거 느끼고 있어.
12월 1일 동창회에서 만나서 회포를 풀자 꼭!!
연습 열심히 할께!!
감동먹었어~~~
게시판에서만 만나는 반가운 친구들 , 몸은 못 와도 마음은 연습실에 함께 한다는 거 느끼고 있어.
12월 1일 동창회에서 만나서 회포를 풀자 꼭!!
2006.11.14 10:36:39 (*.33.132.172)
댓글12~~
이제야! 우리기도 잔치판이 벌어졌구나.
수욜, 금욜 3시 반, 연습이야 ^*^
내일 또 보는거란다~
감기 조심~~
이제야! 우리기도 잔치판이 벌어졌구나.
수욜, 금욜 3시 반, 연습이야 ^*^
내일 또 보는거란다~
감기 조심~~
2006.11.14 11:11:21 (*.250.101.83)
영희야 수요일,금요일이라..... 나 요즘 합창연습한 사진 또 친구들 글 보는 재미에 푹- 빠졌어`
I love you.
I love you.
2006.11.15 10:02:40 (*.33.132.172)
어이구~ 우리 춘월이 컴에 푹 빠졌다구?ㅎㅎ
이제, 전화 필요 없게 생겼구먼~~
이렇게 들어와 함께 소식 전하다 보면,
미국인지 남극인지
상관이 없어요............!
그리구, 이제 사진도 올려보고..
내싸이에도 들어오렴~~~
나도 너를 사랑한당께!
이제, 전화 필요 없게 생겼구먼~~
이렇게 들어와 함께 소식 전하다 보면,
미국인지 남극인지
상관이 없어요............!
그리구, 이제 사진도 올려보고..
내싸이에도 들어오렴~~~
나도 너를 사랑한당께!
아~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