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희야 고맙다. 얼마 전부터 산에 가보고픈 생각이
많이 있었는데 바뻐서 못 가보는 이 맘을 어찌알구...
바위에 앉아 낙엽 비 맞아 볼까? 나..아....(:ad)
2006.11.08 22:33:41 (*.237.236.136)
9 김옥연
야, 색깔 좋다 ! 청계산~~ 친정 엄마 생각나네!! 돌아가신 후 청계사에서 49제 지내느라고 단풍구경 여러번 했
거든! 그 때 일요일마다 절에 갔었지!! 우리들 모이라고 그렇게 가셨는지 평일이면 첨석도 못 할뻔 했는데---
인사가 늦었다. 김영희 너무 애쓴다!! 가끔 눈팅만 했었는데~~ 그리고 합창곡 올려좋아 너무 좋으네!! 내일부턴 학교에서 그 노래 틀어놓고 일해야겠어! 고맙다!!!!! ;:)
많이 있었는데 바뻐서 못 가보는 이 맘을 어찌알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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