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풍든 담쟁이가 참으로 곱더라~
문학경기장앞, 도호부청사와 향교가 있는데,
어제 서실에서 수업하다가,
11월 첫날, 가을 나들이 하고파
슬슬 걸어 다녀 왔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