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회 - 게시판담당 : 구창임
글 수 2,041
화기애애한 가운데,
스크린도 설치해주신 교회에 감사하며..
혜실이 아들이 다시 리폼(?)해준 악보~
악보 커버를 만들어주신 혜숙이 남편님의 내조~
악보 복사해서 풀붙여가며 애써준 금옥이..
앨토파트 따로 연습시키느라 애쓴 인주~
윤정옥이 준비해온 간식도 먹어가며,
열정적으로 달려와준 친구들의 협조!!
이 모든것에 감사하며.....
우리는 힘내다~~~
2006.10.28 14:33:11 (*.86.99.27)
외숙언니!
저희방을 방문 해 주셔서 감사해요,
언니와 추진하시는 분들께 걱정 끼치지 않으려고 열심히 노력 중이네요.
추진력이 대단한 언니가 계셔서 새로운 경험을 하고 있어요.
처음엔 좀 힘들었는데 좋은 지휘자 반주자와 더불어 협조해주는 친구들 덕분에 여기까지 올 수 있었어요.
모두 모두 좋아하며.....
참여하는 친구가 늘었슴니다.
걱정하실 수준은 넘었죠?
저희방을 방문 해 주셔서 감사해요,
언니와 추진하시는 분들께 걱정 끼치지 않으려고 열심히 노력 중이네요.
추진력이 대단한 언니가 계셔서 새로운 경험을 하고 있어요.
처음엔 좀 힘들었는데 좋은 지휘자 반주자와 더불어 협조해주는 친구들 덕분에 여기까지 올 수 있었어요.
모두 모두 좋아하며.....
참여하는 친구가 늘었슴니다.
걱정하실 수준은 넘었죠?
2006.10.29 23:45:01 (*.52.150.2)
늦게 갔더니 앨토 연습 하는 것만 보고 왔는데 어째 노래가 쉬운 게 아니야.
조금은 걱정이 되네 사진 보면 모두 그런 걱정 하나도 안하고 만난 것만 좋아서 웃는 것 같다.
내가 초 치고 있나?
모두 격려하는 모습이 좋더라.
끝나자 마자 곧 가는 천생 모범주부인 너희들!
다음엔 좀 놀자.
우리 몇 명은 저녁 먹고 좀 놀다 갔다.
혜숙,혜실,찍사 영희, 금옥 등등 모두 수고가 많다.
담 주에 보고 나좀 개인지도 해줘야 되는데......
조금은 걱정이 되네 사진 보면 모두 그런 걱정 하나도 안하고 만난 것만 좋아서 웃는 것 같다.
내가 초 치고 있나?
모두 격려하는 모습이 좋더라.
끝나자 마자 곧 가는 천생 모범주부인 너희들!
다음엔 좀 놀자.
우리 몇 명은 저녁 먹고 좀 놀다 갔다.
혜숙,혜실,찍사 영희, 금옥 등등 모두 수고가 많다.
담 주에 보고 나좀 개인지도 해줘야 되는데......
2006.10.30 15:35:27 (*.252.104.91)
와아!!!! 하나, 둘, 셋...스물하고도 아홉이나... 야, 정말 수고 한다.
나도 근일간 짬을 내어 간식 쏘러 출동한다.
나도 근일간 짬을 내어 간식 쏘러 출동한다.
2006.10.30 19:46:19 (*.128.187.23)
합창이라.....학교 다닐때 했던 합창대회 생각난다.
열심히 연습해서 좋은 결과 있기를...
금옥인 여전히 바지런 하구나~
열심히 연습해서 좋은 결과 있기를...
금옥인 여전히 바지런 하구나~
2006.10.30 22:12:16 (*.86.99.89)
안정숙! 하이!!!
바쁜일이 좀 지난게야?
지은이 한테 들었어 딸 결혼 한다고......
전화통을 몇번 들었다 놓았어.
바쁜데 전화하면 힘들어 할 것 같아서
정숙아 너도 나오렴.
지은이는 지를 빼라고 문자 보냈더라고
너 지은이랑 같이 와라
정숙아 모처럼하는 합창 .학교때 생각나고 우리들에게 즐거움을 준단다
정인아 노래가 쉬운듯 한데 외워서 하면 더 좋은 또 무엇이 있다니
머리가 나쁜 나는 손바닥에라도 적게 될까 걱정이란다
바쁜일이 좀 지난게야?
지은이 한테 들었어 딸 결혼 한다고......
전화통을 몇번 들었다 놓았어.
바쁜데 전화하면 힘들어 할 것 같아서
정숙아 너도 나오렴.
지은이는 지를 빼라고 문자 보냈더라고
너 지은이랑 같이 와라
정숙아 모처럼하는 합창 .학교때 생각나고 우리들에게 즐거움을 준단다
정인아 노래가 쉬운듯 한데 외워서 하면 더 좋은 또 무엇이 있다니
머리가 나쁜 나는 손바닥에라도 적게 될까 걱정이란다
부평제일교회도 맞는것 같고. 계시판지기 영희도 지금부터 간간히 연습장면 보여주세요.
기대 마니 마니할께요. (:y)(:y)(:y)(:a)(:6)::o::´((:h)(x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