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기애애한 가운데,
스크린도 설치해주신 교회에 감사하며..
혜실이 아들이 다시 리폼(?)해준 악보~
악보 커버를 만들어주신 혜숙이 남편님의 내조~
악보 복사해서 풀붙여가며 애써준 금옥이..
앨토파트 따로 연습시키느라 애쓴 인주~
윤정옥이 준비해온 간식도 먹어가며,
열정적으로 달려와준 친구들의 협조!!
이 모든것에 감사하며.....
우리는 힘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