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실이 머리너머로 보이는 친구가 전정애????
드디어 정애가 합창제에 출현을 하였구나. 모두들 애쓴다.
혜실아, 너희 아들도 엄마를 도와 한 몫 거들고 있다며, 대신 감사의 말 전해주라.
2006.11.02 10:55:29 (*.114.54.209)
9.김정인
형순아, 너무 예뻐져서 몰라 봤는데 이제 예쁘다는 소리보다 곱게 늙었다는 소리가 더 나은가?
아무튼 1회 모임 때 사진 보고 이분이 누구실까 궁금했는데 확인이 곧 되어서 좋다.
이렇게 이곳도 방문해 주시고 9회가 갑자기 살아나는 듯하다.
먼 곳에서 저녁에 온다는 딸 내외와 약속이 있음에도 어렵게 찾아 준 너도 훌륭한 친구다. 이제 자주 보자.
드디어 정애가 합창제에 출현을 하였구나. 모두들 애쓴다.
혜실아, 너희 아들도 엄마를 도와 한 몫 거들고 있다며, 대신 감사의 말 전해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