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너무나 더웠던 여름~
친구들도 어떻게 지냈는지?
이제 가을이 가까워지니,
우리도 다른 기처럼 많이들 놀러와,
웃음꽃을 피워보자구!
오늘은 선선한 바람도 불어,
서울시립미술관에, 피카소전을 보고왔단다.
여유있고 풍성해진 기분이 되어
행복한 하루를 보냈어~
맥문동꽃이 예쁘게 피어있드구나^*^
2006.09.07 15:48:03 (*.235.47.202)
2006.09.07 20:59:06 (*.145.138.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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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김준희야. 삼화고속 옆 건물에 살았던
미국 이민 간 김준희야 (홍익 대학교)
사진 보니 송영희, 김영희 하나도 안변했네..
이곳에 오늘 처음 들어와 보았는데.
보고 싶은 친구 얼굴이 다 있네.
나 지금 한국에 나와 있거든.
가기전에 꼭 보고 가구 싶으니깐,
꼭 연락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