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히 고우신,
선생님의 말씀을 들으며
옛날 영어시간보다 더욱 재밌어~ 시간 가는 줄 몰랐다.
선생님께서 고희라는게 믿겨지지 않치만.
우리에겐 그만큼의 세월이 지나간것을!
허지만,
선생님처럼 곱게 나이들고 싶다~
선생님처럼 젊게 살고 싶다~
그래서 우리는 이제,
선생님을 바라보며 그렇게 살아가야겠다는 지표를 세우고 돌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