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가워~
나도 컴맹! 하나씩 배워가며 들어와 본단다.
언제 시를 읽었었는지..................!
너의 시를 읽으니, 삭막한 나의 마음에 설레임이 이는구나~
감정을 표현할길 없을 때, 언어장해인듯 싶구 답답한데..
시인은 참 좋겠구나~
자주 좋은글 올려주렴~~~
2006.06.07 09:14:08 (*.252.104.91)
9.민미순
인자야, 오래간만이다.
여전히 시를 쓰고 있구나. 내 컴엔 글씨기 깨져 나온다.
그렇찮아도 김미순 선생님 소식을 알릴까 하다 그만 두었는데 내 실수 인것 같다.
다음 7월에 또 책이 출간 된다고 하니 그땐 꼭 연락 할께.
나도 컴맹! 하나씩 배워가며 들어와 본단다.
언제 시를 읽었었는지..................!
너의 시를 읽으니, 삭막한 나의 마음에 설레임이 이는구나~
감정을 표현할길 없을 때, 언어장해인듯 싶구 답답한데..
시인은 참 좋겠구나~
자주 좋은글 올려주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