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회 - 게시판담당 : 구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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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2.08 14:51:21 (*.252.104.93)
행사 진행하는 윤정옥이 차분하고 야무진 얼굴이고 이웃집 아줌마 같은 정많은 김정인이,
진숙아 졸업후 첨 보았는데 긴머리 너무 잘 어울린다, 사업 번창하길 바라며, 위혜순이
우리 사무실 직원들이 보며 깜짝 놀라더라. 너무 근사하고 우아해 보인단다. 시 낭송하는 인자야,갑작스레 부탁을 했건만 응해주어 무척 고맙고 시집 잘 읽을께.
진숙아 졸업후 첨 보았는데 긴머리 너무 잘 어울린다, 사업 번창하길 바라며, 위혜순이
우리 사무실 직원들이 보며 깜짝 놀라더라. 너무 근사하고 우아해 보인단다. 시 낭송하는 인자야,갑작스레 부탁을 했건만 응해주어 무척 고맙고 시집 잘 읽을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