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회 - 게시판담당 : 구창임
글 수 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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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2.08 12:50:36 (*.114.59.113)
혜경언니~
연락도 자주 못 드리고 저는 잘 있습니다.
곧 방학이지만 늘 맘이 바쁘고 편치 않아서... 다 핑계이겠죠?
따님들 다 안녕한가요?
참석 안하셨나 했어요. 여전하신 모습이 좋아보이는데
별일 없으신거죠?
연락도 자주 못 드리고 저는 잘 있습니다.
곧 방학이지만 늘 맘이 바쁘고 편치 않아서... 다 핑계이겠죠?
따님들 다 안녕한가요?
참석 안하셨나 했어요. 여전하신 모습이 좋아보이는데
별일 없으신거죠?
2004.12.08 13:50:26 (*.251.223.201)
홈피가 좋긴 좋다 모처럼 동창들 얼굴 만나고,
우리 후배님 백령도에서 열심히 노력중이라는 얘기 듣고 감동 먹었었는데...
우리 인일의 맥을 이어 아자! 아자!
인일 9회 친구들 너무도 따뜻하고 너무나도 아름답게 살아가는 모습 느끼고 보고,
흐믓했다. 우리 착하고 지순한 안수화 반장, 여전히 아름다운 우리 유희, 손영식의 고아한 모습, 분위기 짱 순성이, 활기찬 정인이 언재나 9회의 버팀목이 되어주는 민미순이 보고 마음 찡했다. 홈피 관리 정말 힘든 건데 전영희 후배님 너무 고마워요.......
우리 후배님 백령도에서 열심히 노력중이라는 얘기 듣고 감동 먹었었는데...
우리 인일의 맥을 이어 아자! 아자!
인일 9회 친구들 너무도 따뜻하고 너무나도 아름답게 살아가는 모습 느끼고 보고,
흐믓했다. 우리 착하고 지순한 안수화 반장, 여전히 아름다운 우리 유희, 손영식의 고아한 모습, 분위기 짱 순성이, 활기찬 정인이 언재나 9회의 버팀목이 되어주는 민미순이 보고 마음 찡했다. 홈피 관리 정말 힘든 건데 전영희 후배님 너무 고마워요.......
2004.12.09 02:26:33 (*.248.225.45)
송정숙 오랜만이네
백령도에서 예전에 네가 쓴 글에 내가 감정넣어 음악 넣었던 것 기억난다
11회 게시판에도 흔적 좀 보자
모두 다 친구들이잖니.
해외지부에서의 네 댓글도 잘 보았어
관심 가지고 총동피를 사랑하여 주어 고맙구나
백령도에서 예전에 네가 쓴 글에 내가 감정넣어 음악 넣었던 것 기억난다
11회 게시판에도 흔적 좀 보자
모두 다 친구들이잖니.
해외지부에서의 네 댓글도 잘 보았어
관심 가지고 총동피를 사랑하여 주어 고맙구나
2004.12.09 13:07:41 (*.114.59.113)
영희야 안녕?
늘 고마워.
혼자 멀리 있다보니 이곳에서 반가운 이름들 보면
너무 위로가 된단다.
건강하구 소식 계속 많이 많이 보내주어.....
늘 고마워.
혼자 멀리 있다보니 이곳에서 반가운 이름들 보면
너무 위로가 된단다.
건강하구 소식 계속 많이 많이 보내주어.....
지난번 사부님 백령도에서 뵈었는데 내년에 저 있을 때
한번 방문할 기회가 없으신지요?
반가와요, 옛날 부천중 시절이 그립네요.
그때 서로들 배불러서 근무했을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