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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회 -
게시판담당 : 구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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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덥던 여름은 갔습니다
11.전영희
http://inil.shuvic.co.kr/zbxe/?document_srl=448189
2004.09.11
20:01:38 (*.248.225.45)
2851
무더위에 지쳤던 올 여름,
영영 떠날 것같지 않았던 한여름의 뜨거운 열기가
이제 가을비 앞에 고개를 숙였습니다
9회 언니들...
건강하시지요?
정인언니, 미순언니, 오영희언니,임영희언니
인사드리고 갑니다 꾸벅.........................
국악명상 --마음
이 게시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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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
2004.11.19
14:42:44 (*.114.55.97)
8.김미자(자미)
와~~~~~사진 죽여준다~~~~~가득이나큰입이 다물어지지를않네 그려 !!
옆동료가 내 턱과 머리부분을 아래위로 눌러서 입을 닫게하였음. 원 이런 변이있나!!!!!!
2004.11.19
23:59:38 (*.248.225.45)
11.전영희
하하하. 선배님 너무 유머스러우세요
아랫줄 읽다가 웃음이 나와서 한참 웃었어요 (x1)(x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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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9회 졸업생 안경순 입니다. 서울에 살고 있는데, 그동안 동창들과 통 연락이 없었네요. 이 동창회 홈페이지를 통해서 많은 친구들과 다시 해후했으면 좋겠어요. 저를 아시는 분은 제 이메일로 연락 줬으면 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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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들어보는 인상깊었던 4인의 남성 보컬-송년회때 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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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전영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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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7-08
9회 송년회 때 초빙된 아마추어 통기타 4인조입니다 민미순선배님 안녕하세요? 건강하시지요? 유명애가 소재파악 안되었던 9회선배님들 소식을 전해주었군요 유명애는 고3때 저희반 반장이었어요 ^^ 선배님., 9회의 이런저런 소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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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인이 연락처를 알고 싶다
9.민미순
2319
2005-07-04
지난해 송년모임시 누가 김옥인이 이야기 했잖니? 오스트리아에 있는 옥인이 연락처를 아는 친구 속히 연락주라. 옥인일 찿는 전화가 나한테 수회 온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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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웃고 같이 울며
10
민미순
2607
2005-04-01
12월 동창회 이후 정말 너무 뜸했구나. 그게 본래 내 성격이기도 하였다만, 우리 친구들 잘 지내고 있지? 얼마전 2반은 은경이 집 근처에서 반창회 했다는 소식은 들었다. 재근이도 참석했다고. 동창회 오던중 급한 일로 되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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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해를 마무리 하며
3
9.민미순
2252
2004-12-30
한 해가 또 저물어 갑니다. 개인적으로 나에겐 소중한 한 해 였습니다. 둘째 손녀도 보았고 작은앤 시집도 보냈습니다. 가족 둘을 더불어 얻었으니깐요. 즐거움은 더해주고 괴로움은 덜어주는 그런 사람으로 살아가려고 많이 노력...
36
아직도 새해가 안되었나요? *^^*
2
11.전영희
2332
2005-03-04
민미순선배님의 "한해를 마무리 하며" 글 이후로 2005년도에는 새글이 하나도 없어 제가 비집고 들어왔습니다 ;:) 9회 선배님들 2005년하고도 3월입니다 정인언니, 임영희언니, 오영희언니. 다 오드메 가셨나요? 언니들도 안 보이고...
35
12회 동창회를 알려드립니다.... 정경희
12김연옥
2267
2004-12-12
"많이 홍보해 주세요" "12회 총동창회 개최" 이천사년이 떠나 갈 준비를 합니다. 헤어지고 맞이함에 의미를 두고 따스한 말 한마디 건네 주고,,,받고싶습니다. 또한 새로운 이천오년에는 12회만의 새로운 역사가 이루어지길 기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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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회 송년회 동영상
6
관리자
4350
2004-12-12
동영상 바탕에서 마우스를 더블클릭하면 커다란 화면으로 보실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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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회 인일,반갑다!!
4
김옥연
2744
2004-12-10
얼굴들 보니 조오- 타!! 그 날의 감동도 새롭고...... 다들 열심히 사는 모습이 좋았고 반가웠고, 그리고 회장단은 추진하느라 수고 많았고~ 나, 생각들 나나 모르겠네, 워낙 조용했던 인물이라. 그 날 늦등이 때문에 앞에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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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사진 몇 분 (송년회 끝편)
6
11.전영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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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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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년회의 이모저모( 5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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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전영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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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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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손도손 도란도란 (송년회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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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전영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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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함께 손에 손잡고 - 사랑으로(송년회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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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전영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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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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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누가 잘하나......♬♪(송년회 2)
4
11.전영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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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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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회장님 회장님 우리 회장님(송년회 1)
8
11.전영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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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2-07
#1 오늘 이 자리에 77명이라는 많은 친구들이 참석하여 회장으로써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2 우리가 30 주년행사를 끝낼 때 약속했었지요. 다음 번 동창회는 서울의 유수호텔에서 하겠노라고!!! #3 저는 그 약속을 서울 롯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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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회 정기 동창회 모임
1
9.민미순
2873
2004-11-24
9회 정기 동창회 모임 2004년 12월 6일 오후 6시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 2층 오닉스 회비 3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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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겨울이 되기 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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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인
3236
2004-10-27
더운 여름에 하나 올리고 접고 있다가 너무 심하다 싶어 추운 겨울이 오기 전에하나 올리려고 쓸쓸한 9회 게시판에 들어왔다. 늘 들어와도 변함없는 게시판이지만 먼저 들어온 사람이 쓰기가 훨씬 수월하니 써야지. 우리가 고요...
24
50평생에 이런 더위는 처음
10
9.김정인
3836
2004-07-31
너무들 한다싶어 방학기념으로 하나 올려야겠다는 비장한 각오로 이 더위에 선풍기도 에어콘도 없는 찜통골방에서 쓰고 있다. 모처럼 앨범 정리를 하는데도 땀이 책을 뒤적여도 땀이 조금만 움직여도 땀이 없는 나도 이렇게 땀을...
그 덥던 여름은 갔습니다
2
11.전영희
2851
2004-09-11
무더위에 지쳤던 올 여름, 영영 떠날 것같지 않았던 한여름의 뜨거운 열기가 이제 가을비 앞에 고개를 숙였습니다 9회 언니들... 건강하시지요? 정인언니, 미순언니, 오영희언니,임영희언니 인사드리고 갑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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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순, 정인, 두 영희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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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전영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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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4-27
사람들은 나누는 것에 인색합니다. 나눈다는 것에 물질적인 것이라는 생각을 한정시켜두기 때문입니다. 나눈다는 것을 물질에만 초점을 둔다면 그것은 누구나 할수 있는 일입니다. 실제로 가진 것이 없다는 사실이 나눔을 어렵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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