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저녁으로 서늘한 것이 벌써 가을이 온 것 같네요.
하늘도 맑고 푸르고 매미 소리 대신 풀벌레 소리가 가득합니다
하루하루가 가을 하늘처럼 맑고 아름다운 날 되세요
 
당신께 가는 기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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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1.03 11:52:33 (*.38.169.216)
2003.11.03 12:15:46 (*.203.25.150)
11.전영희
2005.08.28 11:57:28 (*.106.85.196)
안경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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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가 많습니다. 이렇게 아름다운 공간을 만들어주어서 감사하구요...
9기에 많이 홍보를 해서 좀더 많은 친구들이 모이도록 해야 되겠다...는 생각..
약속할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