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린사랑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12.김연옥
그린사랑은 골프를 취미로 하는 동문들의 모임터입니다
한마디로 어처구니가 없다.
정말 많이 보여드렸다..딴에는 마음을 비운다는것이 어렵다는걸 새삼 느꼈다.
하기야~매번 가는 월례회라지만 첫티박스에 서면 어느누가 설레지않을 강심장 있으려나~~
또 어느 누가 갤러리들에게 잘보이고
싶지않는 사람이 있겠냐마는~.
지주제를 모르고 언감생심~!.ㅉ;;.
약간의 설레임과 은근한 기대감~?을안고 항상 전투장?(이때부터 잘못됨.전투가아니고 기냥 운동이었는데~그런맘이기에 힘들어갔지~)에 도착하고 이미 도착한 언니들에게 인사를 건네지요.
언제나 처럼 식사메뉴 결정에 선물까지 결정하고 부랴부랴 합세...
사진 한방씩 팡팡~~!!!!찍고 나면 드뎌 내차례.
2조..티박스에 올라서면 항상맘이 설렌다.
환상적인 샷을 해야지~.~.
ㅋ~약간 왼쪽으로 감겨서~.그래도 보기로막고 첫홀보기는 복보기야~하고 맘을달랜다.
그리고는 담홀부터는~에구 말하고 생각하고싶지않네여~
전반나인에 핸디 다까먹고 OB가 4개에다 3펏이두개~ㅉ ㅉ.
옆에서 동반자인 언니들이 더 안스러워하신걸 느껴진다..이젠 창피고 뭐고~정신이 하나도없다~
후반전 그늘집에서 맥주한컵..기냥 다마셨다..ㅋㅋㅋ
정신없이 지나갔다
18홀 끋나니 이제 정신이 조금든거 갔다..그리고는 유구무언이다..역쉬~나는 아직 멀었어~.
처음의 호기로움은 사라지고 이젠 비맞은 강아지 꼴이 되어 억지로 썩소를 흘리며 ~~;;
경기부장 선배언니왈,
다른 못 친 회원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어서 감사의 상을 주노라고....
회원님덜~.
진심으로 오만불손하고 성스러운 골프를 가볍게 여기며 방자했던 제 자신에게 용서를구하나이다.
담부터는 조금더 신중하고 성숙된 모습을 보일것을 약속드립니다..
가을비가 많이 내리네요~
가을비우산속이란 노래가 생각납니다..
여러회원님들 감사했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오~.
(아~구,못친것 고백하고 나니 속이 시원하다..ㅎㅎㅎ~~.)
정말 많이 보여드렸다..딴에는 마음을 비운다는것이 어렵다는걸 새삼 느꼈다.
하기야~매번 가는 월례회라지만 첫티박스에 서면 어느누가 설레지않을 강심장 있으려나~~
또 어느 누가 갤러리들에게 잘보이고
싶지않는 사람이 있겠냐마는~.
지주제를 모르고 언감생심~!.ㅉ;;.
약간의 설레임과 은근한 기대감~?을안고 항상 전투장?(이때부터 잘못됨.전투가아니고 기냥 운동이었는데~그런맘이기에 힘들어갔지~)에 도착하고 이미 도착한 언니들에게 인사를 건네지요.
언제나 처럼 식사메뉴 결정에 선물까지 결정하고 부랴부랴 합세...
사진 한방씩 팡팡~~!!!!찍고 나면 드뎌 내차례.
2조..티박스에 올라서면 항상맘이 설렌다.
환상적인 샷을 해야지~.~.
ㅋ~약간 왼쪽으로 감겨서~.그래도 보기로막고 첫홀보기는 복보기야~하고 맘을달랜다.
그리고는 담홀부터는~에구 말하고 생각하고싶지않네여~
전반나인에 핸디 다까먹고 OB가 4개에다 3펏이두개~ㅉ ㅉ.
옆에서 동반자인 언니들이 더 안스러워하신걸 느껴진다..이젠 창피고 뭐고~정신이 하나도없다~
후반전 그늘집에서 맥주한컵..기냥 다마셨다..ㅋㅋㅋ
정신없이 지나갔다
18홀 끋나니 이제 정신이 조금든거 갔다..그리고는 유구무언이다..역쉬~나는 아직 멀었어~.
처음의 호기로움은 사라지고 이젠 비맞은 강아지 꼴이 되어 억지로 썩소를 흘리며 ~~;;
경기부장 선배언니왈,
다른 못 친 회원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어서 감사의 상을 주노라고....
회원님덜~.
진심으로 오만불손하고 성스러운 골프를 가볍게 여기며 방자했던 제 자신에게 용서를구하나이다.
담부터는 조금더 신중하고 성숙된 모습을 보일것을 약속드립니다..
가을비가 많이 내리네요~
가을비우산속이란 노래가 생각납니다..
여러회원님들 감사했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오~.
(아~구,못친것 고백하고 나니 속이 시원하다..ㅎㅎㅎ~~.)
2007.09.15 18:47:19 (*.131.13.193)
아이고 여노기가 게시판 불 안 꺼트리느라고 애쓰고 있네요.
의외로 안 들어 오는 회원 많은 것 같고, 아니면 추석 준비들 하나..
홈피가 잠잠하네요. 몇 명만 들어 오면 재미 없는데...
그럴 수 있지요 뭘,,, 계속 긴장하고 실수 안 해 매일 싱글하면 진짜 프로게요.
아마도 그 날은 다른데 신경 쓸 일이 많아 머리 속이 복집했으리라 사려 되네요.
그리고 매번 식사 메뉴 ,선물 메뉴 정하느라 애쓰고 여러면에 공로가 많으므로
그린 사랑 상 주었을 거여요.
나도 전 날에 주차장에서 내 번호 판이 앞에 새 차 범버를 눌러 보험 처리
어쩌구 저쩌구 했는데, 필드에 핸드폰을 안 갖고 나왔으니 불안해서
더 안 맞더라고요( 쓰고 보니 이스트 벨리 번개 때 이야기군요)
아무튼 다음 월례회 때는 추석도 지나고 하니 여노기와 회원들 모두가
차분한 마음으로 잘 치 실 것 같네요.
ps. 근데 이 글을 읽는 여러분들 흔적을 남기시라요. 매일 들어오는 이 몸
심심하다구요.ㅎㅎㅎ
자랑 .. 스카이 벨리 회원끼리 (바쁜 신자 대신 황 혜정이 가지만)
21일 라운딩 갑니다..::p::p::p
의외로 안 들어 오는 회원 많은 것 같고, 아니면 추석 준비들 하나..
홈피가 잠잠하네요. 몇 명만 들어 오면 재미 없는데...
그럴 수 있지요 뭘,,, 계속 긴장하고 실수 안 해 매일 싱글하면 진짜 프로게요.
아마도 그 날은 다른데 신경 쓸 일이 많아 머리 속이 복집했으리라 사려 되네요.
그리고 매번 식사 메뉴 ,선물 메뉴 정하느라 애쓰고 여러면에 공로가 많으므로
그린 사랑 상 주었을 거여요.
나도 전 날에 주차장에서 내 번호 판이 앞에 새 차 범버를 눌러 보험 처리
어쩌구 저쩌구 했는데, 필드에 핸드폰을 안 갖고 나왔으니 불안해서
더 안 맞더라고요( 쓰고 보니 이스트 벨리 번개 때 이야기군요)
아무튼 다음 월례회 때는 추석도 지나고 하니 여노기와 회원들 모두가
차분한 마음으로 잘 치 실 것 같네요.
ps. 근데 이 글을 읽는 여러분들 흔적을 남기시라요. 매일 들어오는 이 몸
심심하다구요.ㅎㅎㅎ
자랑 .. 스카이 벨리 회원끼리 (바쁜 신자 대신 황 혜정이 가지만)
21일 라운딩 갑니다..::p::p::p
잘난체 하려다가 쪽팔린 여노기의 이야기입니다.
그린사랑 회원님들~~~~
웃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