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린사랑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12.김연옥
그린사랑은 골프를 취미로 하는 동문들의 모임터입니다

2007 년도 그린사랑 4월 월례회 안내
☞따사로운 햇살과 포근한 바람에
새싹이 돋아 오르듯이 새로운 몸과 마음으로
인일 그린사랑의 4월 월례회가 치뤄지겠습니다.
회원님들의 열의있는 참가를 기대하며,
특히 2007년 부터는 회원전원이
월례회에 필참을 하여야 함을 알려드립니다.
혹시 인원이 남는다고 생각하시어
서로 양보하는 차원에서 빠지시는 분이 계신데
이제는 한분도 빠짐없이 참석하셔도 되기 때문입니다.
☞일시:2007년 04월 02일(월요일) 12:19
☞장소: 스카이 밸리C.C
☞참가팀수:총 인원 5팀
@골프장 클럽하우스 출발선에 11시 50분에 뵙겠습니다.
☞각 지역 카풀은 지역장님께서 맡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대치동 : 김현숙,
* 반 포 : 위혜순.
* 잠 실 : 강신자,
* 여의도 : 김영희
* 인 천 : 강혜령
* 기 타 : 이선일, 용문영.이정희,
2007.03.17 08:45:32 (*.117.13.249)
빠지면 벌금 문대요.....ㅎㅎㅎ(x6)(x7)(x8)
지난번 모임에서 정했지롱~~~~ 혜정아,
빠지지 말고 꼭나와. 보구싶데이.
세계여행 조금씩 다니구 얼굴좀 보여주라....
지난번 모임에서 정했지롱~~~~ 혜정아,
빠지지 말고 꼭나와. 보구싶데이.
세계여행 조금씩 다니구 얼굴좀 보여주라....
2007.03.17 21:19:56 (*.1.84.25)
나 지금 상하이라오. 그린 사랑 소식 궁금하여 남편 컴 즐겨찾기에 올려 놓고
보고 , 또 글 쓰고 있다오. 손가락 안 굽혀져도 또 아무리 바빠도 월례회에는 가야겠네.
.
여기서도 이렇게 소식 알 수 있으니 좋응 세상이여. 여기서 아주 사냐? 아니지요
21일이면 나는 서울 갑니다.(남편 놓아 두고) 말 통하는 서울이 나는 좋다오. 며칠 뒤에 봬~요~
보고 , 또 글 쓰고 있다오. 손가락 안 굽혀져도 또 아무리 바빠도 월례회에는 가야겠네.
.
여기서도 이렇게 소식 알 수 있으니 좋응 세상이여. 여기서 아주 사냐? 아니지요
21일이면 나는 서울 갑니다.(남편 놓아 두고) 말 통하는 서울이 나는 좋다오. 며칠 뒤에 봬~요~
2007.03.17 22:11:18 (*.1.84.69)
정 회장님 피치 못 할 사정이 있으신가 보네요.
빠지실 분이 아닌데.. 섭섭해서 어쩌죠?
13회 이정희 후배 김진숙 홈피에서 본 친구인가?
오면 반갑지요. 김연옥 촘무에게 전화하면 정확히 가르쳐 줄 걸요.
위에그린 사랑 회원 임원 명단에 보면 있어요. 다시 한 번 반가워요. 정희~~
빠지실 분이 아닌데.. 섭섭해서 어쩌죠?
13회 이정희 후배 김진숙 홈피에서 본 친구인가?
오면 반갑지요. 김연옥 촘무에게 전화하면 정확히 가르쳐 줄 걸요.
위에그린 사랑 회원 임원 명단에 보면 있어요. 다시 한 번 반가워요. 정희~~
2007.03.18 15:25:31 (*.117.13.228)
정희후배, 방가방가.....
문영이후배랑 같이 참석하시지요.
그린사랑의 문은 항상 열려있으니
주저마시고 두드리세요.
총무 여노기에게 연락하여 주세요.
여노기 손전화: 018-217-2800
문영이후배랑 같이 참석하시지요.
그린사랑의 문은 항상 열려있으니
주저마시고 두드리세요.
총무 여노기에게 연락하여 주세요.
여노기 손전화: 018-217-2800
2007.03.18 16:00:48 (*.117.13.228)
외숙언니는 한번도 빠지시는 일이 없었는데
어쩐일이데요~?
언니가 안오시면 맛있는 커피는 그리워서 어쩌죠? ㅎㅎㅎ
그리고 용숙언니.
상하이에 가셨군요. 여기 저기 다니시느라고 살빠지시겠어요.
집안에 커다란 경사도 앞두고 몸도 마음도 분주하실텐데....
암튼
상하이에 계신동안 애틋한 정 나누시고
조심해서 잘 오시고
월례회날에 뵐께요...
어쩐일이데요~?
언니가 안오시면 맛있는 커피는 그리워서 어쩌죠? ㅎㅎㅎ
그리고 용숙언니.
상하이에 가셨군요. 여기 저기 다니시느라고 살빠지시겠어요.
집안에 커다란 경사도 앞두고 몸도 마음도 분주하실텐데....
암튼
상하이에 계신동안 애틋한 정 나누시고
조심해서 잘 오시고
월례회날에 뵐께요...
2007.03.21 23:27:52 (*.125.148.23)
이정희 후배는 여의도에서 카풀합니다.
이춘희 회장언니와 김영희언니와 함께 가면 되겠습니다.
친언니 처럼 해주시는 두분언니와 같이가는
막내 정희 후배는 좋~~~겠당.
이춘희 회장언니와 김영희언니와 함께 가면 되겠습니다.
친언니 처럼 해주시는 두분언니와 같이가는
막내 정희 후배는 좋~~~겠당.
2007.03.22 23:09:52 (*.125.148.23)
오늘은 캐나다에서 오신 3회 조영희 언니를 만났습니다.
너무나 반가와서 마음이 벅차 올랐지요.
영희 언니는
3년전에 뵙던 모습보다 더 젊어지신것 같았는데
아마도 동창홈피 때문이 아닌가 생각도 됐습니다.
많은 언니들이 어찌나 반가와 하시던지
저는 끼일틈이 없었어요.
그리고 좀더 가까이서 많은 대화를 나누지 못해 너무나 아쉬웠는데
아, 글셰
영희 언니가 이번 4월2일 월례회에 참석하시게 되었답니다.
캐나다에서까지 오셔서 우리 월례회에 참석하심을 너무너무
축하드리고 감사드립니다.
당일 여의도에서 회장님과 카풀하시면 되고요
저의 그린사랑 회원들도 많이 많이 언니를 보고싶어하고
같이 동참하게 된것을 기뻐합니다.
언니, 그때 뵐께요....
너무나 반가와서 마음이 벅차 올랐지요.
영희 언니는
3년전에 뵙던 모습보다 더 젊어지신것 같았는데
아마도 동창홈피 때문이 아닌가 생각도 됐습니다.
많은 언니들이 어찌나 반가와 하시던지
저는 끼일틈이 없었어요.
그리고 좀더 가까이서 많은 대화를 나누지 못해 너무나 아쉬웠는데
아, 글셰
영희 언니가 이번 4월2일 월례회에 참석하시게 되었답니다.
캐나다에서까지 오셔서 우리 월례회에 참석하심을 너무너무
축하드리고 감사드립니다.
당일 여의도에서 회장님과 카풀하시면 되고요
저의 그린사랑 회원들도 많이 많이 언니를 보고싶어하고
같이 동참하게 된것을 기뻐합니다.
언니, 그때 뵐께요....
2007.03.22 23:26:29 (*.125.148.23)
♠ 카풀명단 ♠
▶ 강남 대치동 : <팀장> 김현숙. ... 김용자, 김용숙, 김금옥,
▶ 반 포 : <팀장> 이선자..... 위혜순, 황혜정, 박근숙
▶ 잠 실 : <팀장> 강신자..... 박성애. 임광애
▶ 여 의 도 : <팀장> 김영희..... 이춘희, 조영희. 이정희
▶ 인 천 : <팀장> 강혜령..... 유혜동, 김연옥
▶ 기 타(분당,산본) : <팀장> 이선일,...용문영
그외에 아직 미정인 분들 김보순, 조혜숙언니는 대기 신청자로 해놓겠습니다.
▶ 강남 대치동 : <팀장> 김현숙. ... 김용자, 김용숙, 김금옥,
▶ 반 포 : <팀장> 이선자..... 위혜순, 황혜정, 박근숙
▶ 잠 실 : <팀장> 강신자..... 박성애. 임광애
▶ 여 의 도 : <팀장> 김영희..... 이춘희, 조영희. 이정희
▶ 인 천 : <팀장> 강혜령..... 유혜동, 김연옥
▶ 기 타(분당,산본) : <팀장> 이선일,...용문영
그외에 아직 미정인 분들 김보순, 조혜숙언니는 대기 신청자로 해놓겠습니다.
2007.03.23 16:02:08 (*.46.165.28)
우리 동기 조영희를 그린사랑에서 만날 수 있다니 너무 반갑다~!!
그렇지 않아도 영희가 온걸 3기 방에서 봤는데 , 보고 싶어도 시간을 어덯게 내나... 했는데...
영희야! 반가워~~. 2일에 만나자.
그렇지 않아도 영희가 온걸 3기 방에서 봤는데 , 보고 싶어도 시간을 어덯게 내나... 했는데...
영희야! 반가워~~. 2일에 만나자.
2007.03.24 00:19:18 (*.52.166.250)
김보순 언니는 못가신다 하셨습니다.
조혜숙 언니는 전화기가 계속 꺼져 있어서 연락이 안되네요.
내일 다시 전화드려보겠습니다.
4월 2일이 기다려지는 혜령이!
조혜숙 언니는 전화기가 계속 꺼져 있어서 연락이 안되네요.
내일 다시 전화드려보겠습니다.
4월 2일이 기다려지는 혜령이!
2007.03.25 14:50:55 (*.144.130.47)
막내! 너무 좋아요. 제가 운전해야 되는데 제 운전 실력이 마을버스 수준이라... 2일날 신고 드리겠습니다. 선자언니도, 그날뵈요.
2007.03.25 16:14:23 (*.73.24.189)
그린사랑 여러분, 안녕하세요?
브라질에서 온 3.조영희입니다.
한국에 와서 가장 하고싶었던 일중의 하나가 그린사랑님들하고의 라운딩이었지요.
며칠전 연옥이를 만나서 아주 신나게 약속을 하고 집으로 돌아왔는데
그만...........::´(::´(
집에 와서보니 바로 그 날 4월 2일에 불가피한 일이 생겼습니다.
내가 너무나도 원하는 나 자신의 골프모임도 중요하지만
집안일을 몰라라 할 수는 없군요.
너무나 죄송합니다.
골프약속 안 지키면 평생 왕따 라는데...... 엉엉 ::´(::´(
연옥이는 내가 보낸 메일 못 봤나?
답신도 없고 정정 꼬리글도 없으니, 부끄러움을 무릅쓰고 나서서 해명을 합니다.
거듭 사과드립니다. (x5)
브라질에서 온 3.조영희입니다.
한국에 와서 가장 하고싶었던 일중의 하나가 그린사랑님들하고의 라운딩이었지요.
며칠전 연옥이를 만나서 아주 신나게 약속을 하고 집으로 돌아왔는데
그만...........::´(::´(
집에 와서보니 바로 그 날 4월 2일에 불가피한 일이 생겼습니다.
내가 너무나도 원하는 나 자신의 골프모임도 중요하지만
집안일을 몰라라 할 수는 없군요.
너무나 죄송합니다.
골프약속 안 지키면 평생 왕따 라는데...... 엉엉 ::´(::´(
연옥이는 내가 보낸 메일 못 봤나?
답신도 없고 정정 꼬리글도 없으니, 부끄러움을 무릅쓰고 나서서 해명을 합니다.
거듭 사과드립니다. (x5)
2007.03.29 00:03:39 (*.125.148.23)
영희언니, 이제야 답글해서 죄송해요.
사실 요즘 제정신이 아닌 상태로 시간에 끌려다니고 있어서
메일도 못보고 있었답니다.
매우 아쉬워요.
언니 가시기 전에 시간이 되신다면 번개라운드라도 한번 가져 보심이 어떨까요?
춘희언니, 성애언니, 외숙언니 또 그외 얘기들은 후배들도 언니랑 같이 하고 싶어했거든요~
암튼
기회는 만들면 생길테니까
언니가 시간이 괜찮으실때 춘희언니하고 연락해서
한번 만들어 볼까요?
연락기다리겠습니다. 4월 첫째주에 바쁘시면 둘째주에 시간내심이 어떠실는지요......
사실 요즘 제정신이 아닌 상태로 시간에 끌려다니고 있어서
메일도 못보고 있었답니다.
매우 아쉬워요.
언니 가시기 전에 시간이 되신다면 번개라운드라도 한번 가져 보심이 어떨까요?
춘희언니, 성애언니, 외숙언니 또 그외 얘기들은 후배들도 언니랑 같이 하고 싶어했거든요~
암튼
기회는 만들면 생길테니까
언니가 시간이 괜찮으실때 춘희언니하고 연락해서
한번 만들어 볼까요?
연락기다리겠습니다. 4월 첫째주에 바쁘시면 둘째주에 시간내심이 어떠실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