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린사랑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12.김연옥
그린사랑은 골프를 취미로 하는 동문들의 모임터입니다
잘 가셨다고요?
즐 치셨다고요?
쥑이는 뒷풀이 자리였다고요?
.
.
.
저는
가슴 저려 죽는 날이었습니다.
제발 그날 만은....했었는데
어찌 어찌 그 날로 잡혀
절대로, 어찌 해 볼 수도 없었던 군산!
그야말로 마음은 거기, 몸은 여기인 날이었습니다.
하문의 추억은 아름 아름 떠오르는데
알면서도 그 즐거움을 함께 하지 못함에
에고......
그 날,
죄 없는 가슴팍만 까맣게 멍들었답니다.
지금 쯤 올라오셨을라나?
피곤하실텐데 몸들은 ?
물론 행복은 당근일거고!!!
잘 다녀오셨습니다.
피곤한 몸은 행복한 마음으로 녹이시고
오늘
즐밤하셔요.
4월에 뵙겠습니다.
*^^* 못가서 너무 아쉬운 혜령이가.ㅠㅠㅠㅠㅠㅠ
즐 치셨다고요?
쥑이는 뒷풀이 자리였다고요?
.
.
.
저는
가슴 저려 죽는 날이었습니다.
제발 그날 만은....했었는데
어찌 어찌 그 날로 잡혀
절대로, 어찌 해 볼 수도 없었던 군산!
그야말로 마음은 거기, 몸은 여기인 날이었습니다.
하문의 추억은 아름 아름 떠오르는데
알면서도 그 즐거움을 함께 하지 못함에
에고......
그 날,
죄 없는 가슴팍만 까맣게 멍들었답니다.
지금 쯤 올라오셨을라나?
피곤하실텐데 몸들은 ?
물론 행복은 당근일거고!!!
잘 다녀오셨습니다.
피곤한 몸은 행복한 마음으로 녹이시고
오늘
즐밤하셔요.
4월에 뵙겠습니다.
*^^* 못가서 너무 아쉬운 혜령이가.ㅠㅠㅠㅠㅠㅠ
2007.03.28 08:24:28 (*.125.148.23)
언니들 모두가 혜령이, 혜령이 하고 같이 못온것을 아쉬워하시는 소리에
이몸 쬠 배아퍼서 군산 횟집에서 아무것도 못먹었다우~~~ㅠㅠㅠ진짜루...
벙개는 이런것이여~~~ 를 연발 외치며
다음 번개를 잡을계획도 세우고...
모두들 뭉치면 건설적이고도 유익한 이야기들이 많이 오고 가는 우리 인일 그린사랑.
아무리 봐도 잘 뭉친것 같아... 회원 한사람 한사람이...
그리고 시집 잘간사람들도 많고...ㅋㅋㅋ
그중에 선자가 제일로 시집 잘갔다고 꼽혔어. ㅎㅎ
선자 옆지기님.
후원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두분의 사랑이 오래오래 지속되어서 깨소금 쏟아지면 좀 얻어먹을께요...ㅎㅎ
이몸 쬠 배아퍼서 군산 횟집에서 아무것도 못먹었다우~~~ㅠㅠㅠ진짜루...
벙개는 이런것이여~~~ 를 연발 외치며
다음 번개를 잡을계획도 세우고...
모두들 뭉치면 건설적이고도 유익한 이야기들이 많이 오고 가는 우리 인일 그린사랑.
아무리 봐도 잘 뭉친것 같아... 회원 한사람 한사람이...
그리고 시집 잘간사람들도 많고...ㅋㅋㅋ
그중에 선자가 제일로 시집 잘갔다고 꼽혔어. ㅎㅎ
선자 옆지기님.
후원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두분의 사랑이 오래오래 지속되어서 깨소금 쏟아지면 좀 얻어먹을께요...ㅎㅎ
2007.03.28 23:46:41 (*.125.148.23)
회장님께서 꼼꼼히 준비해 주신 간식에는
정말로 정성이 가득~~~~
소풍갈때 엄마가 정성스럽게 봉투에 넣어 싸준
맛깔스런 한아름의 간식,바로 그거였어요.
꺼내서 한개씩 먹을때마다
얼마나 감탄을 하면서 또 얼마나 회장언니의 후배를 사랑하시는 마음을 읽을수 있었는지
그저 말로는 표현할수 없을 정도였지요.
감사합니다.
제일 재미있었던것은
티부러뜨린것 같은 오색의 초코렛이 넘 웃겼어요.
캐디오빠도
티부러진것이라고 하니 그대로 믿던걸요~~~?ㅎㅎㅎ
그런데 그런 쵸코렛은 일일이 어디서 구하셨는지...
모두들 감탄을 했지요.
매번 회장님 나타날때마다 기대가 되지요.
야광볼에다가
속옷복주머니,
부러진 티 쵸코렛등등등...
아마도 참석을 못하신 회원님들은 배가 꽤나 아플거예요. ㅎㅎㅎ
결석들 하지마세요.
경기부장 금옥언니왈,
개근상이 아마도 푸짐할거라고 기대해도 좋다고 했는데.....
정말로 정성이 가득~~~~
소풍갈때 엄마가 정성스럽게 봉투에 넣어 싸준
맛깔스런 한아름의 간식,바로 그거였어요.
꺼내서 한개씩 먹을때마다
얼마나 감탄을 하면서 또 얼마나 회장언니의 후배를 사랑하시는 마음을 읽을수 있었는지
그저 말로는 표현할수 없을 정도였지요.
감사합니다.
제일 재미있었던것은
티부러뜨린것 같은 오색의 초코렛이 넘 웃겼어요.
캐디오빠도
티부러진것이라고 하니 그대로 믿던걸요~~~?ㅎㅎㅎ
그런데 그런 쵸코렛은 일일이 어디서 구하셨는지...
모두들 감탄을 했지요.
매번 회장님 나타날때마다 기대가 되지요.
야광볼에다가
속옷복주머니,
부러진 티 쵸코렛등등등...
아마도 참석을 못하신 회원님들은 배가 꽤나 아플거예요. ㅎㅎㅎ
결석들 하지마세요.
경기부장 금옥언니왈,
개근상이 아마도 푸짐할거라고 기대해도 좋다고 했는데.....
너무 아쉬워 대공원 팀은 뒤풀이까지 했으니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