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린사랑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12.김연옥
그린사랑은 골프를 취미로 하는 동문들의 모임터입니다
골프 경기는 일반적으로 감독자 없이 이루어지는 일이 많아 룰을 적용하는
심판은 스스로가 맡고, 벌칙도 자진해서 적용해야 한다.
보고 있는 사람이 없다고 해서 타수를 속이거나
룰 적용을 자기에게 유리하게 하면 경기의 가치는 상실된다.
골프가 신사도의 게임이라고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경기 규칙 이전에 플레이를 위한 에티켓의 엄수가 철칙으로 되어 있다.
크게 나누면 에티켓과 플레이에 관한 규칙의 두 가지로 나눌 수 있으며,
이것은 세계 공통이다.
★첫째
당사자가 샷 중일 때 동반자는 큰 소리를 내거나 웃는 등 방해되는
일체의 언동을 삼가해야한다.
★둘째
경기의 진행을 순조롭게 하기 위하여 모든 플레이어는 협력해야 한다.
선행조와의 간격이 벌어지면 서슴지 말고 뒤따르는 조가 먼저 갈 수 있게 한다.
★셋째
티 그라운드를 포함해 볼을 칠 때는 자신의 최대 비거리 이상으로
앞 조가 나갈 때까지 볼을 쳐서는 안 된다.
★넷째
각 플레이어는 코스를 파손하는 일이 없어야 한다.
스타트 홀의 타순은 추첨으로 결정한다.
첫 번째로 치는 영예를 오너라 하고, 다음 홀 부터는 전 홀의 스코어가 적은 순서로 한다. 다만 스트로크 플레이에서는 타순에 잘못이 있어도 무관하다.
티 그라운드에서는 볼을 티 구역 내,
즉 앞쪽에 있는 2개의 티 마크를 잇는 선을 한변으로 하고,
클럽 2개의 길이를 한변으로 하는 네모꼴 안에서 쳐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2벌타가 된다. 티샷을 헛 스윙한 경우에는 1타로 간주 한다.
스루 더 그린이란 티 그라운드와 그린, 해저드를 제외한 코스 내의 전 구역을 말한다.
제 1타에 의해서 볼은 인플레이 상태가 되므로,
볼에 손을 대거나 바꾸어서는 안 된다.
나무에 걸린 볼을 떨어뜨려서 치면 2벌타가 되므로,
자기의 볼임이 확인되면 언플레이어블을 선언하고 1타 부가한다.
코스도 있는 그대로의 상태에서 플레이해야 한다.
실수로 다른 사람의볼을 친 경우에는 2벌타가 되며,
본래의 위치로 돌아가 다시 쳐야 한다.
단 , 오구의 타수는 스코어에는 들어가지 않는다.
바람에 의해 움직였다 하더라도 플레이어가 움직인 것으로 간주한다.
코스 내의 흰 말뚝 밖으로 볼이 나가도 1벌타가 되고,
다시 1회 쳐야 하므로 다음 샷은 제 3 타가 된다.
퍼트가 기 또는 다른 사람의 볼에 닿으면 2벌타가 가해진다.
홀 가에 치우친 볼의 낙하를 기다리는 시간은 10초를 초과하면 안 된다.
퍼트를 끝마치면 가급적 신속하게 그린을 떠나되,
스코어 기록 등으로 쓸데없이 지체해서는 안 된다.
다른 사람의 퍼트 라인을 밟지 않도록 주의 한다.
차례차례로 18홀을 끝내면 1라운드를 마치게 된다.
규정된 라운드가 끝나면 자기의 스코어 카드에
각 홀의 정확한 스코어를 기입하여 서명을 한 후,
어테스터(마크)의 승인 사인을 받아 경기 계원에게 제출한다.
이 같은 절차를 밟지 않는 사람은 실격된다.
또한 어떤 홀의 스코어를 잘못 기록하는 일도 실격의 대상이 된다.
반대로 잘못해서 많이 기입한 경우에는 실격은 되지 않지만,
카드를 제출한 후에는 정정할 수 없다.<펌>
심판은 스스로가 맡고, 벌칙도 자진해서 적용해야 한다.
보고 있는 사람이 없다고 해서 타수를 속이거나
룰 적용을 자기에게 유리하게 하면 경기의 가치는 상실된다.
골프가 신사도의 게임이라고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경기 규칙 이전에 플레이를 위한 에티켓의 엄수가 철칙으로 되어 있다.
크게 나누면 에티켓과 플레이에 관한 규칙의 두 가지로 나눌 수 있으며,
이것은 세계 공통이다.
★첫째
당사자가 샷 중일 때 동반자는 큰 소리를 내거나 웃는 등 방해되는
일체의 언동을 삼가해야한다.
★둘째
경기의 진행을 순조롭게 하기 위하여 모든 플레이어는 협력해야 한다.
선행조와의 간격이 벌어지면 서슴지 말고 뒤따르는 조가 먼저 갈 수 있게 한다.
★셋째
티 그라운드를 포함해 볼을 칠 때는 자신의 최대 비거리 이상으로
앞 조가 나갈 때까지 볼을 쳐서는 안 된다.
★넷째
각 플레이어는 코스를 파손하는 일이 없어야 한다.
스타트 홀의 타순은 추첨으로 결정한다.
첫 번째로 치는 영예를 오너라 하고, 다음 홀 부터는 전 홀의 스코어가 적은 순서로 한다. 다만 스트로크 플레이에서는 타순에 잘못이 있어도 무관하다.
티 그라운드에서는 볼을 티 구역 내,
즉 앞쪽에 있는 2개의 티 마크를 잇는 선을 한변으로 하고,
클럽 2개의 길이를 한변으로 하는 네모꼴 안에서 쳐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2벌타가 된다. 티샷을 헛 스윙한 경우에는 1타로 간주 한다.
스루 더 그린이란 티 그라운드와 그린, 해저드를 제외한 코스 내의 전 구역을 말한다.
제 1타에 의해서 볼은 인플레이 상태가 되므로,
볼에 손을 대거나 바꾸어서는 안 된다.
나무에 걸린 볼을 떨어뜨려서 치면 2벌타가 되므로,
자기의 볼임이 확인되면 언플레이어블을 선언하고 1타 부가한다.
코스도 있는 그대로의 상태에서 플레이해야 한다.
실수로 다른 사람의볼을 친 경우에는 2벌타가 되며,
본래의 위치로 돌아가 다시 쳐야 한다.
단 , 오구의 타수는 스코어에는 들어가지 않는다.
바람에 의해 움직였다 하더라도 플레이어가 움직인 것으로 간주한다.
코스 내의 흰 말뚝 밖으로 볼이 나가도 1벌타가 되고,
다시 1회 쳐야 하므로 다음 샷은 제 3 타가 된다.
퍼트가 기 또는 다른 사람의 볼에 닿으면 2벌타가 가해진다.
홀 가에 치우친 볼의 낙하를 기다리는 시간은 10초를 초과하면 안 된다.
퍼트를 끝마치면 가급적 신속하게 그린을 떠나되,
스코어 기록 등으로 쓸데없이 지체해서는 안 된다.
다른 사람의 퍼트 라인을 밟지 않도록 주의 한다.
차례차례로 18홀을 끝내면 1라운드를 마치게 된다.
규정된 라운드가 끝나면 자기의 스코어 카드에
각 홀의 정확한 스코어를 기입하여 서명을 한 후,
어테스터(마크)의 승인 사인을 받아 경기 계원에게 제출한다.
이 같은 절차를 밟지 않는 사람은 실격된다.
또한 어떤 홀의 스코어를 잘못 기록하는 일도 실격의 대상이 된다.
반대로 잘못해서 많이 기입한 경우에는 실격은 되지 않지만,
카드를 제출한 후에는 정정할 수 없다.<펌>
2벌타로 인하여
결국 단독 2위에서 미국에 역전당하여
3위를 하는 결과가 이루어졌습니다.
사소한것이라도 꼭 알고 지나가면 좋을 경기 규칙.
꼭 읽어 보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