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제까지 살면서 연옥이 언니같은 분을 처음 뵈었습니다.
집안 일+직장 일+모든 총무일. 남편 내조 등등
그 많은 일을 어찌 그리도 잘 감당하시는지?
내 한 몸도 제대로 가누지 못해 항상 비실 거리는 제게
언니는 참으로 불가사의한 분입니다.
역쉬이
한 번 총무는 영원한 총무인가봅니다.
그린 사랑 총무 여노기 언니 홧팅!!!
2006.12.20 08:05:32 (*.177.179.5)
12.김연옥
용숙언니~ 쑥스럽사옵니다.
하는일도없이 칭찬받는것을 보니
무슨일을 시키실려고 하시는것? 같은데요? ㅎㅎ
능력있는 많은 분들이 계신데
공연히 추켜세우시는것을 보니 몸둘바를 모르겠아옵니다.
혜령이~
자네는 나보다 더 잘하고 있다는것을 알고 있음다.
오늘이 바로 총회날~
새로운 임원진을 선출하는 날이잖아요..
혜령이도,또 다른 회원들도 능력이 있으신분들 많아요~~~
집안 일+직장 일+모든 총무일. 남편 내조 등등
그 많은 일을 어찌 그리도 잘 감당하시는지?
내 한 몸도 제대로 가누지 못해 항상 비실 거리는 제게
언니는 참으로 불가사의한 분입니다.
역쉬이
한 번 총무는 영원한 총무인가봅니다.
그린 사랑 총무 여노기 언니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