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린사랑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12.김연옥
그린사랑은 골프를 취미로 하는 동문들의 모임터입니다
좋은 느낌,정겨운 만남,
흐뭇한 이야기들이 당신을 기다립니다.
즐거울때나,슬플때,혹은 외로울때,
알 수없을것같았던 누군가에게
마음을 전 할수 있다는것은,분명 행운일 것입니다.
늘 가까이 있던것들이
어느순간 먼 곳으로 떠나 갈때가 있듯이,
멀게만 느껴졌던 어떤것들이
새로운확신으로 다가설때도 있습니다.
이제는 빈손을 내 밀어도,
부끄럽거나 두렵지 않을 만큼의
정들이 들었지요.
앞으로의 나날들 속에서
더도,덜도 아닌 단지 오늘 만큼만 하는
소박한 바램으로 7월 월례회의 신청을 받습니다.
~~~~ 7월 월례회 공지 ~~~~
* 일 시 : 2006년 7월 3일 08시 15분 부터
* 장 소 : 스카이 밸리C.C <밸리코스>
*. 선착순 5팀
연락처 : 회장 이춘희 017-352-6849
총무 김연옥 018-217-2800
흐뭇한 이야기들이 당신을 기다립니다.
즐거울때나,슬플때,혹은 외로울때,
알 수없을것같았던 누군가에게
마음을 전 할수 있다는것은,분명 행운일 것입니다.
늘 가까이 있던것들이
어느순간 먼 곳으로 떠나 갈때가 있듯이,
멀게만 느껴졌던 어떤것들이
새로운확신으로 다가설때도 있습니다.
이제는 빈손을 내 밀어도,
부끄럽거나 두렵지 않을 만큼의
정들이 들었지요.
앞으로의 나날들 속에서
더도,덜도 아닌 단지 오늘 만큼만 하는
소박한 바램으로 7월 월례회의 신청을 받습니다.
~~~~ 7월 월례회 공지 ~~~~
* 일 시 : 2006년 7월 3일 08시 15분 부터
* 장 소 : 스카이 밸리C.C <밸리코스>
*. 선착순 5팀
연락처 : 회장 이춘희 017-352-6849
총무 김연옥 018-217-2800
2006.06.18 11:09:08 (*.177.179.2)
<1번째 신청자>
지명제언니~ 첫번째로 신청합니다.
지난달에 언니의 우드실력을 못봐서 아쉬웠는데
이번에 정말로 그 진수를 다시한번 볼수있어서
기대가 됩니다.
언니 칼 많이 가셨지요?
지명제언니~ 첫번째로 신청합니다.
지난달에 언니의 우드실력을 못봐서 아쉬웠는데
이번에 정말로 그 진수를 다시한번 볼수있어서
기대가 됩니다.
언니 칼 많이 가셨지요?
2006.06.18 13:51:10 (*.236.246.214)
2번째 신청. 연옥씨 그동안 언니들 비유 맞히느라 애많이 쓴것 다 알아요.
누군가의 희생이 있기에 즐거운 만남이 이루어지는 거죠.
근데 공 살살치면 안되나? 왜 쎄게 때릴까? (x20)(:aa)(x20)
누군가의 희생이 있기에 즐거운 만남이 이루어지는 거죠.
근데 공 살살치면 안되나? 왜 쎄게 때릴까? (x20)(:aa)(x20)
2006.06.18 18:41:07 (*.38.223.139)
세번째로 신청합니다 과연 인일의 힘은 대단하다는거 새삼 느꼈어요 요모조모로자상하게 챙겨주시는 회장님 ,빈틈없이 열과성의를 다하는 총무 와금옥후배,선배들 열심히 챙겨 주는 후배들 .... 내가 인일출신이라는 것이 나에게 내려진 축복중 하나이라는 것을 새삼 느꼈어요 7월에 더 멋진 모습들 기대되네요 회장님 7월에는 제가 등 밀어 드릴 차례이니 아무한테나 등 내밀지마세요
2006.06.18 19:04:02 (*.177.179.2)
<4번째 신청자.... 최순자선배님>
그간 오전 일찍이 아니면 참석을 못했던
최순자 언니께서 신청해 오셨습니다.
싱글을 수십번도 더하셨죠? 아마?
여성골퍼들을 위하여
꼭 필요한 가르침을 주고 싶어 책까지 생각해 보셨다던
아마추어라고 하기에는 쫌은 아까운 실력의 소유자
최순자언니...
7월 3일에 뵙게 되어 기쁩니다.
그날 한수 가르쳐 주시지요.....
그간 오전 일찍이 아니면 참석을 못했던
최순자 언니께서 신청해 오셨습니다.
싱글을 수십번도 더하셨죠? 아마?
여성골퍼들을 위하여
꼭 필요한 가르침을 주고 싶어 책까지 생각해 보셨다던
아마추어라고 하기에는 쫌은 아까운 실력의 소유자
최순자언니...
7월 3일에 뵙게 되어 기쁩니다.
그날 한수 가르쳐 주시지요.....
2006.06.19 12:17:12 (*.244.56.19)
아유 오랜만!!!!!! 명제~
와 놀랍고, 이상하고, 야릇하님?????
물론 우리그린사랑의 모임의 목적이야 골프지만,
보다 더 중요한 것은 동문들의 우애의 나눔이라 생각해.
그렇기 때문에
골프모임 이라는 특성상에도 불구하고
그린사랑의 회원간의 어우러짐의 속도가 빠른게 아닌가......
월례회날 반갑게 보세.
엄길순 감사님 납셨네!!!! 방가방가!!!!!
조용~하고, 차분하고, 수줍음타는듯한 여린모습이지만,
언뜻언뜻 비치는 눈빛뒤에는
무서운 순발력과 냉정한 자제력을 소유하고있음이 보인다네.
조용히 우리모임을 이끌어 가는데 한힘보템을 고맙게 생각하네.
...그런데 옥자선배가 궁금 또 궁금함다.....
오잉?????? 최순자라구여?????
그차나두 맴 한구석에 뭐가 잔뜩 걸려 있었구만......
나눌 이야기가 한참 많고라....
와 놀랍고, 이상하고, 야릇하님?????
물론 우리그린사랑의 모임의 목적이야 골프지만,
보다 더 중요한 것은 동문들의 우애의 나눔이라 생각해.
그렇기 때문에
골프모임 이라는 특성상에도 불구하고
그린사랑의 회원간의 어우러짐의 속도가 빠른게 아닌가......
월례회날 반갑게 보세.
엄길순 감사님 납셨네!!!! 방가방가!!!!!
조용~하고, 차분하고, 수줍음타는듯한 여린모습이지만,
언뜻언뜻 비치는 눈빛뒤에는
무서운 순발력과 냉정한 자제력을 소유하고있음이 보인다네.
조용히 우리모임을 이끌어 가는데 한힘보템을 고맙게 생각하네.
...그런데 옥자선배가 궁금 또 궁금함다.....
오잉?????? 최순자라구여?????
그차나두 맴 한구석에 뭐가 잔뜩 걸려 있었구만......
나눌 이야기가 한참 많고라....
2006.06.21 08:50:55 (*.46.165.16)
네~! 박성애 신청합니다.
덥지 않은 시간에 하면 정말 좋겠어요.
돌아 오는 길도 덜 밀리고....
최순자 교수! 반가워요. 그리고 여러 후배님들~!!! 그날 봐요.
이춘희 회장님! 김연옥총무님! 언제나 애쓰시는데 반갑게 뵙겠습니다.
덥지 않은 시간에 하면 정말 좋겠어요.
돌아 오는 길도 덜 밀리고....
최순자 교수! 반가워요. 그리고 여러 후배님들~!!! 그날 봐요.
이춘희 회장님! 김연옥총무님! 언제나 애쓰시는데 반갑게 뵙겠습니다.
2006.06.21 16:34:11 (*.76.99.207)
강신자 망설임없이 신청합니다.
여러 멋진 선배님들의 활기참과 동기들과의 다정함, 그리고 후배들의 풋풋함~;:)
그속에서의 하루는 꿈결같아요!
7월 월례회 기다리다보니 벌써 6월이 가려고 하네요~
으메 빠른거.....
여러 멋진 선배님들의 활기참과 동기들과의 다정함, 그리고 후배들의 풋풋함~;:)
그속에서의 하루는 꿈결같아요!
7월 월례회 기다리다보니 벌써 6월이 가려고 하네요~
으메 빠른거.....
2006.06.22 20:54:59 (*.177.179.9)
<8번째로 신청>... 김현숙언니
제가 7월 월례회 못가는 분들만 전화달라고 메세지를 보냈는데요~
박근숙 후배는 아버님 제사라서 참석을 못하고...
강혜령 후배는 ???? 해서 새벽에 못가고....갈수있을지도 모르고??
오지은 언니는 이번에 꼭 가고 싶었는데 금갔던 팔이 다시 벌어질까봐서
의사가 가지말라고...
유혜동언니는 발이 삐끗~~ 요즘 침을 맞고 절뚝거리며 걸어다니는데
그때까지 낫기를 바라며 낫지 않더라도 혹여 성원이 안될경우에는
참석하겠다고 몸을 바치는 아주 협조적인 말씀을 하셨답니다.ㅎㅎ
참, 이옥자언니는 필리핀에 가신다고 했구여...
그외에는 전화가 없는걸로 봐서 모두 참석하시는걸로 알고
신청자에다가 올릴까 합니다.
유명숙언니, 임경선언니, 최창주언니, 위혜순언니, 김영희언니,
김용숙언니. 임광애언니.12기의 김은혜. 이선자.
황혜정도 내가 대신 올렸으니 그리 알고 칼갈어라. ㅎㅎ
장영신언니도 당근 참석하시지요?
제가 7월 월례회 못가는 분들만 전화달라고 메세지를 보냈는데요~
박근숙 후배는 아버님 제사라서 참석을 못하고...
강혜령 후배는 ???? 해서 새벽에 못가고....갈수있을지도 모르고??
오지은 언니는 이번에 꼭 가고 싶었는데 금갔던 팔이 다시 벌어질까봐서
의사가 가지말라고...
유혜동언니는 발이 삐끗~~ 요즘 침을 맞고 절뚝거리며 걸어다니는데
그때까지 낫기를 바라며 낫지 않더라도 혹여 성원이 안될경우에는
참석하겠다고 몸을 바치는 아주 협조적인 말씀을 하셨답니다.ㅎㅎ
참, 이옥자언니는 필리핀에 가신다고 했구여...
그외에는 전화가 없는걸로 봐서 모두 참석하시는걸로 알고
신청자에다가 올릴까 합니다.
유명숙언니, 임경선언니, 최창주언니, 위혜순언니, 김영희언니,
김용숙언니. 임광애언니.12기의 김은혜. 이선자.
황혜정도 내가 대신 올렸으니 그리 알고 칼갈어라. ㅎㅎ
장영신언니도 당근 참석하시지요?
선선한 아침에 상쾌한 공기 마시며 운동하게 되어
참으로 다행입니다.
땡뼡에서 헥헥대며 운동하는것도 고역일수도 있지요.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이번에는 최순자언니도 참여할수있는 좋은 시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