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린사랑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12.김연옥
그린사랑은 골프를 취미로 하는 동문들의 모임터입니다
그린 사랑 회원 여러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우리들의 월례회날은 날씨도 도움을 주었습니다.
지난주의 적당한 비로 그동안의 때이른 무더위를 어느정도 식혀주어 (?)
한낮의 뜨거운 더위속에서의 라운딩의 우려를
덜어 주었습니다.
몇달지나지 않았으면서도 그새 정이들어
지난달 월례회가
마치 몇달은 지난 것 같은 느낌이었죠.
그에 비례하듯
실력들도 누네띄게 향상된 모습들을 보여 얼마나 기쁜지요.
귀여운 (?) 후배들의
선의의 경쟁에 의한, 자신들의 실력향상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에 인일인의 긍지와 자신감이 보였습니다.
누네띠게 발전을 보인 몇몇 후배들을 보며
우리 선배들도 그 탄력을 받아 더 노력하고 분발 할 것입니다.
그런데 후배한테 밀리고 추월당하면서도
기쁘고, 행복하고, 대견함을 느끼는 것은 왜 일까요 ??
저하나만의 느낌은 분명 아니었습니다.
후배들을 바라보는 선배들의 따스한 눈길을 보며
이제는 우리 그린사랑이
편안히 자리잡았음을 확실히 느꼈습니다.
모든 선후배 여러분 고맙습니다.
2006.06.14 16:25:49 (*.106.139.93)
그린 사랑에서 제일 멋쟁이 이시고 젊게 사시는 두 분 선배님
제일 부지런도 하신가 보내요. 벌써 글 올리셨네요.;:);:)
우리 후배들 선배님 쫓아가느라 ::o(:a)::´(
차 안에서 집안 이야기 허물 없이 하며 스트레스 확 푼 것도 (x2)(x1)(x11)
1조의 회장님, 그리고 연옥 총무, 그리고 유혜정 후배까지 모두 완전 프로
였답니다.(나만 빼고- 나도 약간은 성장 ::p::p 후반에 두 홀만 더불 나머지는 전부 보기
전 반은 말 못함니~~)
모두들 점점 더 만남을 즐거워하고, 월례회 날을 기다리고 있는 듯하니
감사하고 기쁠 따름입니다. 나도 어서 연습 많이 해서 다음 달에는
스코어 확~~~~~~~~ 줄여 봐야지...............히히히히
제일 부지런도 하신가 보내요. 벌써 글 올리셨네요.;:);:)
우리 후배들 선배님 쫓아가느라 ::o(:a)::´(
차 안에서 집안 이야기 허물 없이 하며 스트레스 확 푼 것도 (x2)(x1)(x11)
1조의 회장님, 그리고 연옥 총무, 그리고 유혜정 후배까지 모두 완전 프로
였답니다.(나만 빼고- 나도 약간은 성장 ::p::p 후반에 두 홀만 더불 나머지는 전부 보기
전 반은 말 못함니~~)
모두들 점점 더 만남을 즐거워하고, 월례회 날을 기다리고 있는 듯하니
감사하고 기쁠 따름입니다. 나도 어서 연습 많이 해서 다음 달에는
스코어 확~~~~~~~~ 줄여 봐야지...............히히히히
2006.06.14 16:43:09 (*.106.139.93)
미안 , 이름을 잘 못 썼네요. 용서해줘요. 유혜동 후배님...
자그마한 신체에서 어떻게 그렇게 파워풀한 샷이 나오지요.
저 여러번 놀랬답니다. 왜 나의 육중한 몸( 특히 뱃살) 공에 안 실리는 거야. .. ::´(::´(::´(
나의 남편 왈 그냥 운명이려니 하고 살라나 .. . 근데 나 운명 바꾸고 싶어....
여러분 !!! 가르쳐 주시와요.... 회장님은 (:b)거 사드려야 가르쳐 주시나::p
자그마한 신체에서 어떻게 그렇게 파워풀한 샷이 나오지요.
저 여러번 놀랬답니다. 왜 나의 육중한 몸( 특히 뱃살) 공에 안 실리는 거야. .. ::´(::´(::´(
나의 남편 왈 그냥 운명이려니 하고 살라나 .. . 근데 나 운명 바꾸고 싶어....
여러분 !!! 가르쳐 주시와요.... 회장님은 (:b)거 사드려야 가르쳐 주시나::p
2006.06.14 18:21:00 (*.179.105.130)
위에 써주신 이름이 더 예쁘네요.
저야말로 용숙 부회장님의 그 귀여우시고 천진해 보이는 웃음에
반했답니다.
라운딩 내내 즐거운 기분으로 걸어 다녔더니
다리 아픈 것도 잊었어요.
회장님의 배려, 부회장님의 순수, 연옥총무의 시원한 샷에
더위와 함께 스트레스도 화악 날려버린 기분좋은 하루였습니다.
저야말로 용숙 부회장님의 그 귀여우시고 천진해 보이는 웃음에
반했답니다.
라운딩 내내 즐거운 기분으로 걸어 다녔더니
다리 아픈 것도 잊었어요.
회장님의 배려, 부회장님의 순수, 연옥총무의 시원한 샷에
더위와 함께 스트레스도 화악 날려버린 기분좋은 하루였습니다.
2006.06.14 21:03:03 (*.244.56.194)
용숙 부회장님~~~
" 전반은 말 못합니~"
모두 제 탓이로소이다.
생일 케익 따문에 왔다리 갔다리 하느라
을매나 황당하구?? 마음졸이구 ?? 급했을꼬??? ㅋㅋㅋㅋㅎㅎㅎㅎ
한 댓점은 접어드려야 했을걸.......
(x8)(x10)(x2)
" 전반은 말 못합니~"
모두 제 탓이로소이다.
생일 케익 따문에 왔다리 갔다리 하느라
을매나 황당하구?? 마음졸이구 ?? 급했을꼬??? ㅋㅋㅋㅋㅎㅎㅎㅎ
한 댓점은 접어드려야 했을걸.......
(x8)(x10)(x2)
2006.06.15 18:28:20 (*.86.99.113)
회장님.부회장님 조는 1조
우리 2조는 조~~기다가 신고 했구....
다른 조는 쓸게 음써유!!
그럼 뭐 재미도?
총무는 확인 다 했남유
더위와 상관 없이 잘 날려 버리는 비결을 배워야 할 사람을 또 찾았드래요
우리조 임 광애 ㅎㅎ ㅋㅋ
연습은 물론 라운딩도 못 했다더니 게다 운전까지...
기가 막히게 장타에 멋진샷!!!!!!!
심봤다~~~~~~~~~
우리 2조는 조~~기다가 신고 했구....
다른 조는 쓸게 음써유!!
그럼 뭐 재미도?
총무는 확인 다 했남유
더위와 상관 없이 잘 날려 버리는 비결을 배워야 할 사람을 또 찾았드래요
우리조 임 광애 ㅎㅎ ㅋㅋ
연습은 물론 라운딩도 못 했다더니 게다 운전까지...
기가 막히게 장타에 멋진샷!!!!!!!
심봤다~~~~~~~~~
2006.06.15 19:35:58 (*.236.246.214)
우리 2조 금옥이 퍼팅 나 부러웠지.
광애 장타 이사람 숏타 알사람 다알지
금옥씨 다음조 짤때 긴사람 짦은사람 나눈다고 나보다 짦은 사람 ㅇㅇㅇㅇㅇㅇㅇ있을꼬 (:x)(:z)(:z)
광애 장타 이사람 숏타 알사람 다알지
금옥씨 다음조 짤때 긴사람 짦은사람 나눈다고 나보다 짦은 사람 ㅇㅇㅇㅇㅇㅇㅇ있을꼬 (:x)(:z)(:z)
2006.06.16 01:28:54 (*.86.99.36)

더위에 열심히 라운딩 하신 회원님들 모두 시원한(내생각인가?)꽃다발 받으세요
항상 편하게 치시는 외숙 언니 홧팅!
나도 짧은 편으로 가야 하는데요...
2006.06.16 01:56:02 (*.86.99.36)
퍼팅을 정~말 못하는데 고날은 그만 실수를....
민망!!!!!!
실수도 가끔 하면 재미가 쏠쏠^*^
항상 편하게 대해 주시는 선후배님~~~~~~
감사 감사(:l)(:y)
민망!!!!!!
실수도 가끔 하면 재미가 쏠쏠^*^
항상 편하게 대해 주시는 선후배님~~~~~~
감사 감사(:l)(:y)
2006.06.16 08:35:21 (*.244.56.194)
ㅎㅎㅎㅎㅎ
그모가~~~
꼭두새벽까지 모하구 있었니????
ㅋㅋㅋㅋ 흠~
알았다!!!!!
그날의 퍼팅은 실수가 아닌가 바요~~~
새벽까지
퍼~팅연습을~~~~ ??? (x8)(x8)(x9)(x9)
그모가~~~
꼭두새벽까지 모하구 있었니????
ㅋㅋㅋㅋ 흠~
알았다!!!!!
그날의 퍼팅은 실수가 아닌가 바요~~~
새벽까지
퍼~팅연습을~~~~ ??? (x8)(x8)(x9)(x9)
2006.06.16 09:18:37 (*.86.99.71)
언니~ 지가요 가끔 잠이 안 오걸랑요.
요즘은 축구 보다가 그만 시간을 넘겨요 ㅎㅎ
잘하는 팀들 경기 보고 있으면 잠이 확~~~~
어젠 코스타리카 불쌍 해서 끝까지 보구요 ㅋㅋ
요즘은 축구 보다가 그만 시간을 넘겨요 ㅎㅎ
잘하는 팀들 경기 보고 있으면 잠이 확~~~~
어젠 코스타리카 불쌍 해서 끝까지 보구요 ㅋㅋ
2006.06.16 12:17:28 (*.101.86.140)
그린사랑의 발전을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더 많이 바전하시기 바라며 이 춘희회장님과 모든 화워닏들께
격려의 박수를 보냅니다.

앞으로 더 많이 바전하시기 바라며 이 춘희회장님과 모든 화워닏들께
격려의 박수를 보냅니다.

2006.06.16 19:27:49 (*.106.139.93)
아이 예뻐라 장미 꽃 다발, 감사 합니다. 꾸벅
눈팅만 하는 우리 8회 친구들 한 마디 남겨 줄래.
나 혼자 외롭거든 ::´(::´(::´(
눈팅만 하는 우리 8회 친구들 한 마디 남겨 줄래.
나 혼자 외롭거든 ::´(::´(::´(
2006.06.17 09:50:44 (*.244.56.194)
어머나!!!!!
방가!! 방가!!!!
친절한 춘자씨!!!!!!!
예쁜 꽃다발 정말 감사 하구요,
멀리서 까지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니
더욱 신경쓰며, 열심히 노력해야 하겠군요.
인일의 발전을 위해
여러가지로 활동의 범위가 넓은
춘자후배에게도
박수를 보냅니다, (:y)(:y)(:y)(:f)(:f)(:f)(:l)(:l)(:l)(8)(8)
또 놀러오세요
그리고 골프이야기가 아닌
사람사는 이야기들도 나누고,
밖에서 보고 느낀 그린사랑에 대한 충고나 건의등도 해주세요.
춘희가 춘자에에.... (x7)(x7)(x10)(x10)(x2)::p::p(:c)(8)
방가!! 방가!!!!
친절한 춘자씨!!!!!!!
예쁜 꽃다발 정말 감사 하구요,
멀리서 까지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니
더욱 신경쓰며, 열심히 노력해야 하겠군요.
인일의 발전을 위해
여러가지로 활동의 범위가 넓은
춘자후배에게도
박수를 보냅니다, (:y)(:y)(:y)(:f)(:f)(:f)(:l)(:l)(:l)(8)(8)
또 놀러오세요
그리고 골프이야기가 아닌
사람사는 이야기들도 나누고,
밖에서 보고 느낀 그린사랑에 대한 충고나 건의등도 해주세요.
춘희가 춘자에에.... (x7)(x7)(x10)(x10)(x2)::p::p(:c)(8)
2006.06.18 12:05:48 (*.101.86.247)
있 쟎 아 요?
춘희언니 득상했어요.
내 대화방에 찾아주신 손님 중에 가장 인품이 출중하고 멋 있는 분에게
주는 대비마마상에 당첨 되셨어요.
대화방 2를 열었거든요?
오셔서 덕담도 한 말씀 해 주시고요, 또 언니 주소도 좀 올려 주세요.
그냥 조그마한 것 이지만 주고 받는 기쁨과 재미 있쟎아요?
꼭 오셔서 주소 올려 주세요.
부족하지만 남은 정렬을 인일의 발전을 위해 불 태우겠습니다.(:i)(:ac)(:ac)
춘희언니 득상했어요.
내 대화방에 찾아주신 손님 중에 가장 인품이 출중하고 멋 있는 분에게
주는 대비마마상에 당첨 되셨어요.
대화방 2를 열었거든요?
오셔서 덕담도 한 말씀 해 주시고요, 또 언니 주소도 좀 올려 주세요.
그냥 조그마한 것 이지만 주고 받는 기쁨과 재미 있쟎아요?
꼭 오셔서 주소 올려 주세요.
부족하지만 남은 정렬을 인일의 발전을 위해 불 태우겠습니다.(:i)(:ac)(:ac)
2006.06.19 13:04:03 (*.244.56.19)
아유!! 깜짝이야 !!!!
득상을 득남으루 잘 못보구서리 ~~~ (x18)(x18)(x18)(x7)(x7)
근데요... 조기 위에 들어갂다가 황당해서 무신일인가 하구요리 왔구만...
그양 대비마마상이라구만 허슈~~
인품이니 뭐~ 출중이니~ 갑자기 옆구리가 근질거리네..... (x3)(x3)(x16)(x16)
재미있는 놀이가 뭐 있을까 하구... 궁리허다.. 깜짝하구 놀래키기???
알았슈~~~
매일은 못들어가두,
그린사랑, 다음 동문한마당하구 춘자방에..... 됐슈 ??????? (:a)(:a)(:a)
득상을 득남으루 잘 못보구서리 ~~~ (x18)(x18)(x18)(x7)(x7)
근데요... 조기 위에 들어갂다가 황당해서 무신일인가 하구요리 왔구만...
그양 대비마마상이라구만 허슈~~
인품이니 뭐~ 출중이니~ 갑자기 옆구리가 근질거리네..... (x3)(x3)(x16)(x16)
재미있는 놀이가 뭐 있을까 하구... 궁리허다.. 깜짝하구 놀래키기???
알았슈~~~
매일은 못들어가두,
그린사랑, 다음 동문한마당하구 춘자방에..... 됐슈 ??????? (:a)(:a)(:a)
2006.06.21 06:29:46 (*.118.232.232)
마마11
소녀 섭섭하옵니다.
어찌 이 소녀의 성의를 무시하옵니까?
조그만 것이지만 마마께 올리고 싶어하는 이 소녀의 이 작은 손이
매우 부끄럽사옵니다.
그까짓 커피가 한국엔 없겠사옵니다만 그래도 이 소녀가
마마를 생각하며 포장해서 한국까지 우송해 드리며 마마에게
이 작은 마음을 전 하고싶어서 그러는 데 그리 무관하게.....
어서 주소를 올리소서.
소녀 심히 섭하옵니다.::´(::´(::´(::´(::´(::´((:c)(:c)(:c)(:c)(:g)(:g)(:g)(:g)(:g)(:g)(:l)
소녀 섭섭하옵니다.
어찌 이 소녀의 성의를 무시하옵니까?
조그만 것이지만 마마께 올리고 싶어하는 이 소녀의 이 작은 손이
매우 부끄럽사옵니다.
그까짓 커피가 한국엔 없겠사옵니다만 그래도 이 소녀가
마마를 생각하며 포장해서 한국까지 우송해 드리며 마마에게
이 작은 마음을 전 하고싶어서 그러는 데 그리 무관하게.....
어서 주소를 올리소서.
소녀 심히 섭하옵니다.::´(::´(::´(::´(::´(::´((:c)(:c)(:c)(:c)(:g)(:g)(:g)(:g)(:g)(:g)(:l)
2006.06.22 12:15:26 (*.244.58.13)
에구머니!!!!!
애야~아 우지 마알 거어어라아~~~~
어찌 춘자맴을 몰르며,
언감생시 그 정성어린 성의를 무시하겠음?????
다만 너무 감격하다못해 당황하구 있으며
큰언니라는 사람이 동생들이 뭘 준다구
넙죽 두손을 내미는거이 얼굴 따끈따끈해서리 .....(속으론 입이 헤벌죽..)
우리집 부부는 유난히 커피를 좋아하는데요......
너무 감사하구 있음이니
오드리는
작은손(?)의 부끄러움과
태평양보다 넓은 마음의 섭섭함을
거두시게.
다른 모든 후배들에게 베푸는걸 보는것만으로도
대견하여 마음에 행복한 기쁨이 차오르며,
내입에선 미소가 저절로 지어져 콧노래가 나오네.......
언젠인가 만날날 있을때는
그 커피 몇배루 받아낼꺼구만.......(x24)(x24)(x24)(:l)(:f)(8)(:8)(:8)(:8)
애야~아 우지 마알 거어어라아~~~~
어찌 춘자맴을 몰르며,
언감생시 그 정성어린 성의를 무시하겠음?????
다만 너무 감격하다못해 당황하구 있으며
큰언니라는 사람이 동생들이 뭘 준다구
넙죽 두손을 내미는거이 얼굴 따끈따끈해서리 .....(속으론 입이 헤벌죽..)
우리집 부부는 유난히 커피를 좋아하는데요......
너무 감사하구 있음이니
오드리는
작은손(?)의 부끄러움과
태평양보다 넓은 마음의 섭섭함을
거두시게.
다른 모든 후배들에게 베푸는걸 보는것만으로도
대견하여 마음에 행복한 기쁨이 차오르며,
내입에선 미소가 저절로 지어져 콧노래가 나오네.......
언젠인가 만날날 있을때는
그 커피 몇배루 받아낼꺼구만.......(x24)(x24)(x24)(:l)(:f)(8)(:8)(:8)(:8)
언제나 이모저모 꼼꼼히 챙겨주시는 회장님께 감사합니다. 총무님, 경기위원장님 모두 고생 하셨고, 생일케익을 두번씩이나 챙기느라 애쓴 용숙 부회장님, 운전하느라 애쓴 현숙후배,
그리고 처음으로 같은 조에서 재미있게 친 신자후배 모두 모두 고마웠어요.
예쁜 후배들 틈에서 대접 받으면서 재미있게 보내서, 더운날 걸어서 힘은 좀 들었지만다음 달이 벌써부터 기다려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