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사랑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12.김연옥
그린사랑은 골프를 취미로 하는 동문들의 모임터입니다
그린 사랑 회원 여러분.
오늘 하루 행복하고, 즐거우셨습니까?
우리를 움츠리게 했던 겨울이 가고,
봄기운이 완연한 오늘, 우리들은 올해의 첫 모임을 가졌습니다.
날씨마저 우리들을 도와서 모처럼 땀도 흘려 보았습니다.
선후배 동문들의 웃음소리 속에 즐거운 라운딩....
오늘 하루는 더 이상 좋을 수 없었습니다.
이제 첫 출발을 잘 했으니
올 한해 소중한 시간들을 엮어 보아야 하겠습니다.
조금씩, 조금씩,
실력도, 우정도, 사랑도, 믿음도 함께 쌓아 올려 보실래요 ?
여러분들의 사랑과 성원에
다시 한번 감사 드립니다.
오랜만의 라운딩 후라 많이 피곤 하시죠?
우리 꿈속에서 만나요.
행복한 밤 되시고,
좋은 꿈 꾸세요. (:S)(:S)(:*)(:*)(8)(8)(:ab)(:ab)(:l)(:l)
2006.03.07 17:42:38 (*.215.225.136)
회장님, 그린사랑 첫 월례회 라운딩땜에
며칠간 잠도 못주무시고 애쓰신 덕분에
즐겁고 행복한 라운딩이 되었습니다.
꼼꼼하시고 무언가 회원들한테 조금이라도 더 챙겨주실려는
회장님같은분을 만나서
저희는 너무너무 행복하고 자랑스럽습니다.
이렇게 열정을 가지시고 단체를 이끄시는분이
드문걸로 알고 있습니다.
어제는 너무 고마웠고 즐거웠습니다.
공은 못쳐도 4월의 월례회가 많이 많이 기다려 집니다.
감사합니다. 회장님~~!!!!!
며칠간 잠도 못주무시고 애쓰신 덕분에
즐겁고 행복한 라운딩이 되었습니다.
꼼꼼하시고 무언가 회원들한테 조금이라도 더 챙겨주실려는
회장님같은분을 만나서
저희는 너무너무 행복하고 자랑스럽습니다.
이렇게 열정을 가지시고 단체를 이끄시는분이
드문걸로 알고 있습니다.
어제는 너무 고마웠고 즐거웠습니다.
공은 못쳐도 4월의 월례회가 많이 많이 기다려 집니다.
감사합니다. 회장님~~!!!!!
2006.03.07 17:49:06 (*.215.225.136)
그린사랑이 창립할때부터 많은 관심을 갖어주신 성애언니,
처음으로 같이 라운딩할수 있어서 너무 반갑고 즐거웠습니다.
제가 혹시나 미흡한점이 있지않았나 걱정도 되었는데
푸근하고 넉넉해 보이는 큰언니 같은 자상함에
너무 편안하고 좋았습니다.
언니와 함께하는 이 모임이 항상 즐거울것이라고 생각하며
4월의 모임을 기대해 봅니다.
처음으로 같이 라운딩할수 있어서 너무 반갑고 즐거웠습니다.
제가 혹시나 미흡한점이 있지않았나 걱정도 되었는데
푸근하고 넉넉해 보이는 큰언니 같은 자상함에
너무 편안하고 좋았습니다.
언니와 함께하는 이 모임이 항상 즐거울것이라고 생각하며
4월의 모임을 기대해 봅니다.
2006.03.07 18:44:30 (*.51.15.129)
선배님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정열적으로 모든 일에 임하심을 본 받아야 할 것 같습니다. 사랑, 헌신, 봉사, 책임감으로 이끌어 주시니 밑에서는 얼마나 좋은지요.
회원들이 너무 너무 좋아하니 기쁘고 기쁠 따름입니다.
골프 실력, 외모, 열정등을 확실히 보여 주시니 후배들은 보고 배울 점이 많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잘 이끌어 주십시요 4월을 기대하겠습니다.
회원들이 너무 너무 좋아하니 기쁘고 기쁠 따름입니다.
골프 실력, 외모, 열정등을 확실히 보여 주시니 후배들은 보고 배울 점이 많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잘 이끌어 주십시요 4월을 기대하겠습니다.
2006.03.08 00:36:19 (*.86.87.94)
t정말 즐거웠답니다!!
완벽하게 ,세심하게 준비해주신 회장님과 임원진들...
모든 면에서 본받고 싶은 선배님들....
멋지고 귀여운(?) 분위기 메이커 13기 후배들...
그런데,
노래솜씨도 골프 순위에 비례하나요?
저는....기가 죽었어요.....
완벽하게 ,세심하게 준비해주신 회장님과 임원진들...
모든 면에서 본받고 싶은 선배님들....
멋지고 귀여운(?) 분위기 메이커 13기 후배들...
그런데,
노래솜씨도 골프 순위에 비례하나요?
저는....기가 죽었어요.....
2006.03.08 09:42:24 (*.215.225.136)
은혜야~ 기죽지마.
네 노래실력도 만만치 않던걸~?
신세대노래 한사람은 너뿐인가 하노라.....
울 12기 한다면 하는 기수 아니겠니?
올해 뭔가 한번 보여주자구~
그런데 뭐로 보여 준다? ㅎㅎㅎ
에이~
연습이나 열심히 하는수 밖에 ....
네 노래실력도 만만치 않던걸~?
신세대노래 한사람은 너뿐인가 하노라.....
울 12기 한다면 하는 기수 아니겠니?
올해 뭔가 한번 보여주자구~
그런데 뭐로 보여 준다? ㅎㅎㅎ
에이~
연습이나 열심히 하는수 밖에 ....
2006.03.08 10:38:04 (*.181.86.57)
박 성애후배.
말 놓으시게.
나는 어떤 단체의 회장을 맡을만큼 유능하지 못하네.
우연한 인연이라 할까나?
인일인 들이라면,
누구라도 맡으면 이런정도는 다 한다고 생각하네.
그동안 3기가 없어서 많이 허전하고도 외로웠는데,
성애후배덕에 얼마나 기쁘고 힘이되는지 모르네.
나이 보다는 젊어 보이는데, 그 나이 보다 후덕해 보이는 이유는 뭘까 하고
한참 생각해 보았다네.
그것은 그대에게 배어있는 겸손의 미덕 이었네 그려.
이 나이에 성공한 삶을 사는 이유를 알겠구려.
후배를 만난것이 큰 행복이네. 반가웠네.
앞으로도 많은 도움 부탁하네.(:f)(:f)(:f)(:l)(:l)(:l)(8)(8)
말 놓으시게.
나는 어떤 단체의 회장을 맡을만큼 유능하지 못하네.
우연한 인연이라 할까나?
인일인 들이라면,
누구라도 맡으면 이런정도는 다 한다고 생각하네.
그동안 3기가 없어서 많이 허전하고도 외로웠는데,
성애후배덕에 얼마나 기쁘고 힘이되는지 모르네.
나이 보다는 젊어 보이는데, 그 나이 보다 후덕해 보이는 이유는 뭘까 하고
한참 생각해 보았다네.
그것은 그대에게 배어있는 겸손의 미덕 이었네 그려.
이 나이에 성공한 삶을 사는 이유를 알겠구려.
후배를 만난것이 큰 행복이네. 반가웠네.
앞으로도 많은 도움 부탁하네.(:f)(:f)(:f)(:l)(:l)(:l)(8)(8)
2006.03.08 10:48:50 (*.181.86.57)
용숙 부회장.
사랑, 헌신, 봉사, 책임감은 그대도 그렇던걸~~~
한팀으로 첫 라운딩 였는데,
부담없이 즐겁게 이끌어 주어서 고마웠네.
은혜야...
네가 더 구엽던 거~얼얼???
목소리는 또 왜그리 고와...
대한민국 방송국 앵커들 모두 길 비켜라 해야 겠더라!!!
그 목소리면 노래 뿐아니라 무슨일에건
한가닥 아니라 몇 가닥 이라도 펼치리!!!
너무 즐거웠단다. 고맙네....
사랑, 헌신, 봉사, 책임감은 그대도 그렇던걸~~~
한팀으로 첫 라운딩 였는데,
부담없이 즐겁게 이끌어 주어서 고마웠네.
은혜야...
네가 더 구엽던 거~얼얼???
목소리는 또 왜그리 고와...
대한민국 방송국 앵커들 모두 길 비켜라 해야 겠더라!!!
그 목소리면 노래 뿐아니라 무슨일에건
한가닥 아니라 몇 가닥 이라도 펼치리!!!
너무 즐거웠단다. 고맙네....
2006.03.08 11:25:52 (*.46.165.16)
아이구! 이춘희회장님~! 그렇게 후배를 사랑하시니 후배들이 좋아서 어쩔 줄 모르고
서로 서로 인일인임을 자랑스러워하게 되는군요. 그린사랑에서 라운딩도 물론 즐겁지만
선배님을 만나뵙게 되어서 행복했고, 또 예쁜 후배들이 너무 사랑스럽네요.
4월이 기다려집니다.
서로 서로 인일인임을 자랑스러워하게 되는군요. 그린사랑에서 라운딩도 물론 즐겁지만
선배님을 만나뵙게 되어서 행복했고, 또 예쁜 후배들이 너무 사랑스럽네요.
4월이 기다려집니다.
2006.03.09 10:01:08 (*.181.86.57)
너무 칼 마니 갈지 마시게....
우린 같이 몸조심 해야할 나이아닌감?? ㅋㅋㅋㅋ
허리를 좀더 오래 써먹으려면 조심조심 아껴야지???
공자 앞에서 문자 쓴긴가?
그런거야? 아닌거야?? (x10)(x10)(x7)(x7)(x18)(x18)(x18)
우린 같이 몸조심 해야할 나이아닌감?? ㅋㅋㅋㅋ
허리를 좀더 오래 써먹으려면 조심조심 아껴야지???
공자 앞에서 문자 쓴긴가?
그런거야? 아닌거야?? (x10)(x10)(x7)(x7)(x18)(x18)(x18)
2006.03.10 22:31:36 (*.232.125.58)
3월라운딩, 감동그차체이었어요
아직도 그날을생각하면 즐겁고 유쾌하답니다
암튼 그린사랑여러분들께 감사드리며 마니마니 사랑합니다
회장님의 따뜻한 사랑과 총무의 빈틈없는희생과열정에 감격했어요
매력이넘치는 금옥씨도수고하셨어요
아직도 그날을생각하면 즐겁고 유쾌하답니다
암튼 그린사랑여러분들께 감사드리며 마니마니 사랑합니다
회장님의 따뜻한 사랑과 총무의 빈틈없는희생과열정에 감격했어요
매력이넘치는 금옥씨도수고하셨어요
2006.03.10 22:48:16 (*.181.86.57)
으잉~~!
엄감사?? 같이 들어와 있었네.
그래요... 며칠이나 지났지만 생각하면 미소가 지어 지네....
모두가 같이 노력한 결과죠.
다음달 전에라도 라운딩 기회를 만들어 보도록 하죠.
서로 서로 연락하여 이렇게 저렇게 엮어서 다녀 보세요.
한팀 하고만 계속 다니는 것 보다 배우는 것이 있을겁니다.
엄감사?? 같이 들어와 있었네.
그래요... 며칠이나 지났지만 생각하면 미소가 지어 지네....
모두가 같이 노력한 결과죠.
다음달 전에라도 라운딩 기회를 만들어 보도록 하죠.
서로 서로 연락하여 이렇게 저렇게 엮어서 다녀 보세요.
한팀 하고만 계속 다니는 것 보다 배우는 것이 있을겁니다.
2006.03.14 18:43:53 (*.86.99.102)
나와 모두 같은 마음으로 행복해 하는걸 확인하며
혼자 절로 미소 지으며 여기 올린 글들을 봅니다
회장님과 총무의 확실한 진행이 우리 회원 모두를 감동 시키고 있습다
근데 공이 안 맞아서 큰 일 이여요
춘희 언니 따라 갈라면 이러면 안 돼는데 잉~~~~?
또 다음달의 그행복한 시간을 만끽하려면 연습을 좀 해야겠어요
저녁먹고 연습을 조금씩만 해보아야겠습다
내가 단체를 무지 실어 했걸랑요
근데 요 그린사랑으 사뭇 다른걸요
좋은 선 후배의 모임이 이렇게 좋을 줄은........
그린사랑, 사랑해요
혼자 절로 미소 지으며 여기 올린 글들을 봅니다
회장님과 총무의 확실한 진행이 우리 회원 모두를 감동 시키고 있습다
근데 공이 안 맞아서 큰 일 이여요
춘희 언니 따라 갈라면 이러면 안 돼는데 잉~~~~?
또 다음달의 그행복한 시간을 만끽하려면 연습을 좀 해야겠어요
저녁먹고 연습을 조금씩만 해보아야겠습다
내가 단체를 무지 실어 했걸랑요
근데 요 그린사랑으 사뭇 다른걸요
좋은 선 후배의 모임이 이렇게 좋을 줄은........
그린사랑, 사랑해요
2006.03.15 09:06:16 (*.181.86.57)
그모가.... (리자가 부르던디?)
내가 이끄는게 아니라 동문이라는 끈이 믿음과 사랑으로
이끌어 주는 것이라네.
나도 단체몇곳에 속했었지만
이렇게 화기애애한 모임은 없더라.
마지막 주쯤에 라운딩 할 시간 있니?
연습은 욜심히 하시되, 무리는 하지 마셍!!!
하루 쉴것을 며칠 쉬고요,
며칠 쉴 것을 달로 쉬고요,
한달 쉴것을 년으로 쉬면 졸대루 안돼 안돼 안돼요오오~~~~
내말은 믿고 치구나 후배덜 말은 가볍게 믿어라잉~
고래놓고 지덜은 뒤로는 단내나게 연습한다나????ㅋㅋㅋㅋㅋㅋ ::p::p;:);:)::d::d
내가 이끄는게 아니라 동문이라는 끈이 믿음과 사랑으로
이끌어 주는 것이라네.
나도 단체몇곳에 속했었지만
이렇게 화기애애한 모임은 없더라.
마지막 주쯤에 라운딩 할 시간 있니?
연습은 욜심히 하시되, 무리는 하지 마셍!!!
하루 쉴것을 며칠 쉬고요,
며칠 쉴 것을 달로 쉬고요,
한달 쉴것을 년으로 쉬면 졸대루 안돼 안돼 안돼요오오~~~~
내말은 믿고 치구나 후배덜 말은 가볍게 믿어라잉~
고래놓고 지덜은 뒤로는 단내나게 연습한다나????ㅋㅋㅋㅋㅋㅋ ::p::p;:);:)::d::d
피곤하실텐데 돌아가시자마자 바로 인사글을 올리셨군요~!!
역시 회장님은 아무나 하는게 아니군요.
상품으로 타신 선물을 하사하셔서 황공하게 받았습니다. 회장님과 임원여러분 덕분에
모두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