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린사랑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12.김연옥
그린사랑은 골프를 취미로 하는 동문들의 모임터입니다
인 : 인일 그린 사랑방에 불좀 켜주세요
일 : (매)일일에 한 열분만 리플달어 주셔도 좋겠구여~~~
물론 회장님과 부회장님 두분은 당근이시겠지만요~
골 : (컴퓨터에) "골프 사랑해"라고만 써 주셔도 되지요.
프 : 프로가 되지 않아도 할 수 있어요.
사 : 사랑하는 마음만 가지면 되지요.
랑 : 랑(낭)중에 리플 많이 다시면 댓글상도 드릴지 누가 아나요? 기대하세요.
방 : 방안의 컴퓨터에 앉으시면 제일 먼저 인일 그린 사랑방에 들어오시는 거 잊지 마세요.
아셨죠?
안그러면 방장 삐져서 멀리 남쪽나라로 피서갔다가 올꺼예요.
(이덕화 버전으로) 부탁해여~~~
2006.02.14 22:35:23 (*.179.94.21)
오우~ 노우!
제일 먼저 갈 곳은 전체공지사항과 동문한마당이예요
그다음에 마음가는데로..
안그러면 방장 삐져서 멀리 남쪽나라로 피서가서 나는 안 올거예요(x16)(x8)
제일 먼저 갈 곳은 전체공지사항과 동문한마당이예요
그다음에 마음가는데로..
안그러면 방장 삐져서 멀리 남쪽나라로 피서가서 나는 안 올거예요(x16)(x8)
2006.02.15 11:01:06 (*.51.15.129)
회원들이 하두 안 들어 오니까 여노기 점점 강도가 세어지는데 ㅎㅎㅎ
회원들 컴 앞에는 안 앉고 연습장에서만 사는가 봐. 진짜?
회원들 뱅기는 탔다가 다 돌아 왔을 텐데... 어딜가?
회원들에게 주는 그린 사랑에서 주는 리플 상 기대해 볼까? 누가줘?
회원들에게 3월 월례회 날짜 곧 뜨겠네? 빨리 언습 가야지?
회원들 컴 앞에는 안 앉고 연습장에서만 사는가 봐. 진짜?
회원들 뱅기는 탔다가 다 돌아 왔을 텐데... 어딜가?
회원들에게 주는 그린 사랑에서 주는 리플 상 기대해 볼까? 누가줘?
회원들에게 3월 월례회 날짜 곧 뜨겠네? 빨리 언습 가야지?
2006.02.15 12:11:37 (*.55.50.6)
여노씨 어제 인일 교장선생님의 스윙 폼을 보았어야 했는데
언젠가 그린사랑회에 초대를 해야겠어요.
지금은 피나는 연습을 하신다니까. (:aa)(:aa)
언젠가 그린사랑회에 초대를 해야겠어요.
지금은 피나는 연습을 하신다니까. (:aa)(:aa)
2006.02.15 20:28:25 (*.86.87.44)
연옥아,수고많네!
그리고 선배님들 안녕하세요?
지나가는 이번 겨울은 어찌나 바빴던지(사실은..게을러서..)
전지훈련 커녕 연습장도 못 갔답니다..
3월 정기 첫모임에
선배님,후배님.그리고 우리동기들 보고싶어
가곤 싶은데....
공이 어디로 튈 줄 예측이 안돼
참가해야할지 말지 고민중이랍니다...
다신 행운상 받기 싫은데.....
그리고 선배님들 안녕하세요?
지나가는 이번 겨울은 어찌나 바빴던지(사실은..게을러서..)
전지훈련 커녕 연습장도 못 갔답니다..
3월 정기 첫모임에
선배님,후배님.그리고 우리동기들 보고싶어
가곤 싶은데....
공이 어디로 튈 줄 예측이 안돼
참가해야할지 말지 고민중이랍니다...
다신 행운상 받기 싫은데.....
2006.02.15 21:46:40 (*.253.240.202)
아이쿠야!!
단호박이 (??) 덩굴째 굴러서 나으 큰 머리통 깨지는줄 알았네.
오늘 아침 지방에 갔다 지금 들어오니 웬 손님들이 단체로????
용숙아! 니말대로 여노기가 공갈? 협박 ?ㅋㅋㅋㅋ
아무려면 어때!
순호대장 납셨네. 너무 반가우이 (:8)
딸아이는 몸을 좀 추스렸는지 ?
가슴이 에리지 ? 귀한 손주 얻었으니 됐지.
몸보신좀 시키고나서 축하턱을 주고 받고 해야징~~~ (:f)(:l)(:g)(:^)(8)(:d)
단호박이 (??) 덩굴째 굴러서 나으 큰 머리통 깨지는줄 알았네.
오늘 아침 지방에 갔다 지금 들어오니 웬 손님들이 단체로????
용숙아! 니말대로 여노기가 공갈? 협박 ?ㅋㅋㅋㅋ
아무려면 어때!
순호대장 납셨네. 너무 반가우이 (:8)
딸아이는 몸을 좀 추스렸는지 ?
가슴이 에리지 ? 귀한 손주 얻었으니 됐지.
몸보신좀 시키고나서 축하턱을 주고 받고 해야징~~~ (:f)(:l)(:g)(:^)(8)(:d)
2006.02.15 22:03:34 (*.253.240.202)
리자온!
공지사항과 동문한마당에 제일 먼저 들리는건 다당근!!
여노기가 애걸하다가 잠시 헛기침 해본거이 아닐까 함네다.
뒤에서 소리없이 봉사하고 있는 사무총장 미현이,
내가 후배들과 즐거웠다네. 나는 참석하면 총회장님만 단상에 있고
우리는 아래 졸업생들 앞쪽에 앉는줄 알았다가.....
쑥스럽고, 내가앉을 자리가 아니라 으찌 거북스럽던지, 그나마 자네들이
있어서 좀 덜했다네.
바쁠텐데 우리방에 방문 해 주어서 또다시 반갑고 고맙다. 또 보세.(:f)(:f)(:f)
공지사항과 동문한마당에 제일 먼저 들리는건 다당근!!
여노기가 애걸하다가 잠시 헛기침 해본거이 아닐까 함네다.
뒤에서 소리없이 봉사하고 있는 사무총장 미현이,
내가 후배들과 즐거웠다네. 나는 참석하면 총회장님만 단상에 있고
우리는 아래 졸업생들 앞쪽에 앉는줄 알았다가.....
쑥스럽고, 내가앉을 자리가 아니라 으찌 거북스럽던지, 그나마 자네들이
있어서 좀 덜했다네.
바쁠텐데 우리방에 방문 해 주어서 또다시 반갑고 고맙다. 또 보세.(:f)(:f)(:f)
2006.02.15 22:41:14 (*.253.240.202)
정 회장님, 여러가지로 힘들죠?
그래도 매사를 긍정적으로 생각 하려는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은혜야 ! ( 회장헌티 함브로 한다고 12기들 항의 방문 하려나? ::|)
알수 없는 것이 어디로 튈지 모르는 럭비공과 골프공 이라더라.
누구공이 어디루 튈지 하느님도 몰러 !!!!
글구 행운상은 탈사람 따루 있으니 걱정은 집안의 빨래줄에 묶어놔!
나도, 또 총회장님도 연습장에 못갔느니라.
3월 첫 라운딩은 어느모임들이나 잘 안맞는게 정상이란다.
그날은 그저 반가운 얼굴들 오랜만에 보는 즐거움으로 만족하자.
그날은 기쁜일만 있을 것이다. (:aa)(:aa)(:aa)(:l)(:l)(:g)(:f)(:*)(8)(:b)
그래도 매사를 긍정적으로 생각 하려는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은혜야 ! ( 회장헌티 함브로 한다고 12기들 항의 방문 하려나? ::|)
알수 없는 것이 어디로 튈지 모르는 럭비공과 골프공 이라더라.
누구공이 어디루 튈지 하느님도 몰러 !!!!
글구 행운상은 탈사람 따루 있으니 걱정은 집안의 빨래줄에 묶어놔!
나도, 또 총회장님도 연습장에 못갔느니라.
3월 첫 라운딩은 어느모임들이나 잘 안맞는게 정상이란다.
그날은 그저 반가운 얼굴들 오랜만에 보는 즐거움으로 만족하자.
그날은 기쁜일만 있을 것이다. (:aa)(:aa)(:aa)(:l)(:l)(:g)(:f)(:*)(8)(:b)
2006.02.18 17:34:20 (*.117.13.203)
아소산 활화산에 마음을 빠트리고...
과연 '마음을 비워야 잘 친다'는 말이 맞을지
속설을 믿는 어리석음은 아닌지?!!!!::´(

과연 '마음을 비워야 잘 친다'는 말이 맞을지
속설을 믿는 어리석음은 아닌지?!!!!::´(

2006.02.20 21:22:55 (*.117.13.203)
박근숙후배~
3월 6일에 라운딩 같이 하는걸로 얘기가 되었어요~~
그린사랑 공지사항 3월 월례회에 가서 얼른 신청하세요.
열성적인 근숙후배 빨리 만나고 싶네요~~~
선일후배야,
근숙후배 사는곳이 어딘지 카풀신경써야 하니까
선일후배도 댓글신청하고 카풒 신청 같이 해~~~~용.
3월 6일에 라운딩 같이 하는걸로 얘기가 되었어요~~
그린사랑 공지사항 3월 월례회에 가서 얼른 신청하세요.
열성적인 근숙후배 빨리 만나고 싶네요~~~
선일후배야,
근숙후배 사는곳이 어딘지 카풀신경써야 하니까
선일후배도 댓글신청하고 카풒 신청 같이 해~~~~용.
2006.02.21 21:00:56 (*.253.240.202)
13기 박근숙 후배 반가워요. 방에 며칠 안들어와서 인사가 늦었네.
집의 위치를 총무에게 연락해서 카 풀을 역어 보세요.
13기의 파워가 어찌 조짐이 심상치 않으디 ???? ((x9)(x9)(x9))
집의 위치를 총무에게 연락해서 카 풀을 역어 보세요.
13기의 파워가 어찌 조짐이 심상치 않으디 ???? ((x9)(x9)(x9))
2006.02.21 22:08:24 (*.117.13.203)
박 : 박수로 환영합니다.
근 : 근래에 실력있는 쟁쟁한 후배들 혜령이, 선일이, 근숙후배의 참여로
숙 : 숙원을 풀게 되었나봐요.여고동창 골프대회라도 갈수있을것 같아서요.
그런데
박 : 박장대소 하실준비 하세요~~
근 : 근래에 보기드문 골퍼의 스윙을 보시게 될것 같아서요~
숙 : 숙제를 겨울내내 못한 여노기가 분명히 헛 스윙을 할것 같으니까요~~ㅎㅎㅎㅎ
근 : 근래에 실력있는 쟁쟁한 후배들 혜령이, 선일이, 근숙후배의 참여로
숙 : 숙원을 풀게 되었나봐요.여고동창 골프대회라도 갈수있을것 같아서요.
그런데
박 : 박장대소 하실준비 하세요~~
근 : 근래에 보기드문 골퍼의 스윙을 보시게 될것 같아서요~
숙 : 숙제를 겨울내내 못한 여노기가 분명히 헛 스윙을 할것 같으니까요~~ㅎㅎㅎㅎ
2006.02.21 22:11:28 (*.117.13.203)
회장님 !
근숙후배는 서초동 산답니다.
강남에 사는 분들하고 카풀하면 될것 같아요.
그런데 지금 제주도로 **치러 간것 같습니다. <@$%$ 통신원의 보고임>
근숙후배는 서초동 산답니다.
강남에 사는 분들하고 카풀하면 될것 같아요.
그런데 지금 제주도로 **치러 간것 같습니다. <@$%$ 통신원의 보고임>
2006.02.22 23:26:59 (*.253.240.202)
헛 스윙 이란 ?
아랫 배에 힘주고,
두 다리는 떡 버티고,
허리는 학실하게 공날아갈 방향으로 틀어주는 거야 ?
그런거야 ? 아닌거야 ?
여노기의 헛 스윙을 학실히 본것도 같은디 ????? (x22)(x22)
오십견이 와서 어깨와 팔도 아프시다고요 ???? (x16)(x16)
총무님
앞으로 잘 좀 부탁 해요~ㅇ. (x15)(x15) ㅋㅋㅋㅋㅋ
아랫 배에 힘주고,
두 다리는 떡 버티고,
허리는 학실하게 공날아갈 방향으로 틀어주는 거야 ?
그런거야 ? 아닌거야 ?
여노기의 헛 스윙을 학실히 본것도 같은디 ????? (x22)(x22)
오십견이 와서 어깨와 팔도 아프시다고요 ???? (x16)(x16)
총무님
앞으로 잘 좀 부탁 해요~ㅇ. (x15)(x15) ㅋㅋㅋㅋㅋ
2006.02.23 08:45:13 (*.51.15.129)
회장님 글 보니 짐작이 가네요. 그 실력 어디 가겠어요?
여노기 마음 껏 날린 것 같아.
근데 저는 진짜라에 한 번 갔다 왔는데 실망이 이만 저만이 아니라에
치고 나니 팔도 또 아파지고.
참 받아서 즐겁지 않은 "행운상" 없었으면 합니다.
남에게 인식되는 것 같아 받고도 기분이 좋지 않은 듯 합니다
(제 느낌입니다.)
참 박근숙 후배 함께 하게 되어 반갑습니다.
강남에 몇 명 되는데 요번에는 잠실의 성내역 지나 올림픽 공원 못 가서
진주 아파트 4동 앞에서 10시에 모여서 갑니다.
함께 하려면 내 핸드폰 019-323-4834로 연락 주고 같이 가도록 합시다.
여노기 마음 껏 날린 것 같아.
근데 저는 진짜라에 한 번 갔다 왔는데 실망이 이만 저만이 아니라에
치고 나니 팔도 또 아파지고.
참 받아서 즐겁지 않은 "행운상" 없었으면 합니다.
남에게 인식되는 것 같아 받고도 기분이 좋지 않은 듯 합니다
(제 느낌입니다.)
참 박근숙 후배 함께 하게 되어 반갑습니다.
강남에 몇 명 되는데 요번에는 잠실의 성내역 지나 올림픽 공원 못 가서
진주 아파트 4동 앞에서 10시에 모여서 갑니다.
함께 하려면 내 핸드폰 019-323-4834로 연락 주고 같이 가도록 합시다.
2006.02.24 21:35:41 (*.253.240.202)
근숙아
상면도 언하고 말을 놓으려니 조금은 어색하고 미안한 생각이지만
더욱 친숙해 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받아 들여 줄래 ?
부탁은 내가 드려야 할것 같은데 ???
후배들의 참여가 얼마나 좋은데....
앞으로 13기의 왕성한 활동을 기대한단다. (:8)(:8)(:8)(:x)(:x)(:x)(:l)(:l)(:l)
상면도 언하고 말을 놓으려니 조금은 어색하고 미안한 생각이지만
더욱 친숙해 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받아 들여 줄래 ?
부탁은 내가 드려야 할것 같은데 ???
후배들의 참여가 얼마나 좋은데....
앞으로 13기의 왕성한 활동을 기대한단다. (:8)(:8)(:8)(:x)(:x)(:x)(:l)(:l)(:l)
2006.02.25 23:27:58 (*.215.225.151)
용숙언니~
팔아픈것은 잘 안낫는것 세계적으로 알려진것 같으니
언니하고 저는 면피한것 같아요. 공개적으로...ㅎㅎㅎ
글구
행운상은 제가 받을께요.
좀더 격려하고 재미있자고 한것인데 ~~ .
의미를 다르게 받아들여서 그런가요?
행운을 주는상이라고 가볍게 생각하면 좋을것 같은데요~
근숙후배~
그날이 기대되고 빨리보고싶어지는네~~
팔아픈것은 잘 안낫는것 세계적으로 알려진것 같으니
언니하고 저는 면피한것 같아요. 공개적으로...ㅎㅎㅎ
글구
행운상은 제가 받을께요.
좀더 격려하고 재미있자고 한것인데 ~~ .
의미를 다르게 받아들여서 그런가요?
행운을 주는상이라고 가볍게 생각하면 좋을것 같은데요~
근숙후배~
그날이 기대되고 빨리보고싶어지는네~~
2006.02.26 15:51:54 (*.51.15.129)
그냥 내 느낌이 였는데 옆에서 받고는 진짜 받고 싶지 않은데 하더라고요.
의논해서 하시지요.
그리고 스카이 벨리의 벨리, 스카이, 코스는 길이가 좀 긴데
요즈음은 겨울이라 남,여 티 그라운드를 같이 해 놓았더라고요.
꽤 멀었습니다. 장타들은 시원 할 겁니다.
파 3도 거의 150미터 였습니다. 그린은 넓고 쉬운 편이라고 하네요.
벙커는 적당히 있는 편이지요. 걷는 거리가 좀 멀지요.
등산을 겸해 운동이 많이 될 것 입니다. 점심은 애매해서 미리
먹고 와야 될 듯하네요. 아니면 걸으며 살짝 살짝 먹든지.
그냥 생각나는데로 적어 보았습니다.
일주일 간 샷을 잘 가다듬으시고 6일 날 뵙겠습니다.
근숙씨 핸드폰 번호 좀 적어 줄래? 처음이라 못 찾을 가 봐서...
의논해서 하시지요.
그리고 스카이 벨리의 벨리, 스카이, 코스는 길이가 좀 긴데
요즈음은 겨울이라 남,여 티 그라운드를 같이 해 놓았더라고요.
꽤 멀었습니다. 장타들은 시원 할 겁니다.
파 3도 거의 150미터 였습니다. 그린은 넓고 쉬운 편이라고 하네요.
벙커는 적당히 있는 편이지요. 걷는 거리가 좀 멀지요.
등산을 겸해 운동이 많이 될 것 입니다. 점심은 애매해서 미리
먹고 와야 될 듯하네요. 아니면 걸으며 살짝 살짝 먹든지.
그냥 생각나는데로 적어 보았습니다.
일주일 간 샷을 잘 가다듬으시고 6일 날 뵙겠습니다.
근숙씨 핸드폰 번호 좀 적어 줄래? 처음이라 못 찾을 가 봐서...
2006.02.28 08:35:25 (*.253.240.202)
용숙 부회장!
답사까지? 책임감에 캄사박수를...
나도 상품내용이나 다른 변수를 생각해서 답사 갔다 왔습니다.
만만치 않은 거리더군요. 운동한다 생각하고 걸으면 건강에 많은 도움이....
겨울 내내 운동을 못했더니 그날 집에와서 보니
발가락에 멍이 들었어요 글세.
이번 모임은 첫만남이고, 새로운 얼굴들도 있고 하니
로컬 룰을 편안하게 정해 보도록 하지요.
월례회 말고도 가끔 같이 라운딩 할 기회를 만들어 보자구.
답사까지? 책임감에 캄사박수를...
나도 상품내용이나 다른 변수를 생각해서 답사 갔다 왔습니다.
만만치 않은 거리더군요. 운동한다 생각하고 걸으면 건강에 많은 도움이....
겨울 내내 운동을 못했더니 그날 집에와서 보니
발가락에 멍이 들었어요 글세.
이번 모임은 첫만남이고, 새로운 얼굴들도 있고 하니
로컬 룰을 편안하게 정해 보도록 하지요.
월례회 말고도 가끔 같이 라운딩 할 기회를 만들어 보자구.
2006.03.01 16:10:48 (*.207.22.150)
춘희야~~(:l)
처음으로 그린사랑방에 와 보니 이 방만의 독특한 분위기가 있구나.
활력과 기동력이 동시에 있어 보이고 무엇보다 싱싱한 젊음이 느껴져 더욱 좋구나.
불교방과 여사모에서 네가 올린 글 읽고 무척 반가웠다.
내 걱정 해주는 너의 따듯한 마음 정말 고마웠어. Polyp 제거 잘 됐고 운이 좋았대.
네 말대로 우리 나이엔 정말 건강 잘 챙겨야 겠더라.
앞으론 이 방에 종종 들러 신선한 공기도 마시고 Green Field에서 건강하게 열심히
스윙하는 네 모습도 자주 만나야겠다. 가까이 있으니 언제 밥이라도 같이 먹자 (:7)(:c)(:8)
처음으로 그린사랑방에 와 보니 이 방만의 독특한 분위기가 있구나.
활력과 기동력이 동시에 있어 보이고 무엇보다 싱싱한 젊음이 느껴져 더욱 좋구나.
불교방과 여사모에서 네가 올린 글 읽고 무척 반가웠다.
내 걱정 해주는 너의 따듯한 마음 정말 고마웠어. Polyp 제거 잘 됐고 운이 좋았대.
네 말대로 우리 나이엔 정말 건강 잘 챙겨야 겠더라.
앞으론 이 방에 종종 들러 신선한 공기도 마시고 Green Field에서 건강하게 열심히
스윙하는 네 모습도 자주 만나야겠다. 가까이 있으니 언제 밥이라도 같이 먹자 (:7)(:c)(:8)
2006.03.01 22:10:00 (*.226.41.143)
영선이 언니~~ 반갑습니다.
저희 그린사랑방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정말로 자주 들러 주셔요.
기회가 되면 함께 라운딩도 하면 좋을텐데요~~~~
저희 그린사랑방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정말로 자주 들러 주셔요.
기회가 되면 함께 라운딩도 하면 좋을텐데요~~~~
2006.03.02 20:21:17 (*.253.240.202)
영선아!!
나 감동 먹었당.!!!!!
따뜻한 마음은 나보다 네가 따따봉이지!!!
이 방엔 방문하고 싶은 마음이 있어도 웬지 쑥스럽거나(?) 좀 거북하달까(?)
해서 방문객이 뜸 하단다.
조금은 외롭지.
그러나 마음은 이심전심으로 통하는 느낌이 오기 때문에 편안하단다.
진작에 도창씨와(너무 당돌한가?) 자리 마련 해야 했는데,
그간 집안에 이러저러한 일이 좀 있었단다.
가까운 날 시간 맞추어 보자.
컴에 아직은 서툴러서 매일 들어 오지도 못하고,
들어 와서도 여기저기 조금씩 기웃 거리니, 댓글 다는게 시간도 걸리고
빼먹고, 잊어 버리고 그런다.
내 숙제(?)가 (일종의 책임감?) 우선 이다 보니 벅 차네 ......ㅋㅋㅋㅋ
너무 반가웠다. (:l)(:l)(:l)(:f)(:f)(:f)(8)(8)
나 감동 먹었당.!!!!!
따뜻한 마음은 나보다 네가 따따봉이지!!!
이 방엔 방문하고 싶은 마음이 있어도 웬지 쑥스럽거나(?) 좀 거북하달까(?)
해서 방문객이 뜸 하단다.
조금은 외롭지.
그러나 마음은 이심전심으로 통하는 느낌이 오기 때문에 편안하단다.
진작에 도창씨와(너무 당돌한가?) 자리 마련 해야 했는데,
그간 집안에 이러저러한 일이 좀 있었단다.
가까운 날 시간 맞추어 보자.
컴에 아직은 서툴러서 매일 들어 오지도 못하고,
들어 와서도 여기저기 조금씩 기웃 거리니, 댓글 다는게 시간도 걸리고
빼먹고, 잊어 버리고 그런다.
내 숙제(?)가 (일종의 책임감?) 우선 이다 보니 벅 차네 ......ㅋㅋㅋㅋ
너무 반가웠다. (:l)(:l)(:l)(:f)(:f)(:f)(8)(8)
내일은 뱅기가 뜨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