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린사랑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12.김연옥
그린사랑은 골프를 취미로 하는 동문들의 모임터입니다
인: 인천에 있는 여고들중에서
일: 일등가는 인일그린사랑의 골프사랑은 열정이 뜨겁기로 소문이났고
여러 회원님들 동남아로, 일본으로, 중국으로 동계훈련 빡세게 하러 떠나는데
여노기는
골: 골프 연습도 잘 못하고, 오십견으로 팔도 아프고 요즘 골 아푸다!!!
프: 프로를 꿈꾸지는 못해도, 싱글을 꿈꾸지는 못해도,
재미있게 열씨미는 치고싶은 마음 굴뚝같으나 여건이 따라주질 않으니
(이참에) 나고야/나라/오사카/벳부 ★온천&일루미네이션★[네무노]
일본으로....확~떠났다가 올까나?
사: 사랑하는 냄푠하고 팔짱끼고 데이또하며 사진도 찍고
뜨거운 오뎅먹으면서 옛날처럼 닭살커플처럼 유치놀음이라도 할까부다...
랑: (그옛날) 랑낭했던 처녀시절 꿈많던 그시절 생각말고...???
방: 방장이나 열심히 해야지요~?~ 씨잘떼기 없는 소리 하지말고...ㅎㅎㅎ
에이~ 오늘 저녁은 묵은지 김치전골에 쐬주나 한 잔 함서
이 매서운 추위속 가슴을 따뜻하게 해야겠네요...
일: 일등가는 인일그린사랑의 골프사랑은 열정이 뜨겁기로 소문이났고
여러 회원님들 동남아로, 일본으로, 중국으로 동계훈련 빡세게 하러 떠나는데
여노기는
골: 골프 연습도 잘 못하고, 오십견으로 팔도 아프고 요즘 골 아푸다!!!
프: 프로를 꿈꾸지는 못해도, 싱글을 꿈꾸지는 못해도,
재미있게 열씨미는 치고싶은 마음 굴뚝같으나 여건이 따라주질 않으니
(이참에) 나고야/나라/오사카/벳부 ★온천&일루미네이션★[네무노]
일본으로....확~떠났다가 올까나?
사: 사랑하는 냄푠하고 팔짱끼고 데이또하며 사진도 찍고
뜨거운 오뎅먹으면서 옛날처럼 닭살커플처럼 유치놀음이라도 할까부다...
랑: (그옛날) 랑낭했던 처녀시절 꿈많던 그시절 생각말고...???
방: 방장이나 열심히 해야지요~?~ 씨잘떼기 없는 소리 하지말고...ㅎㅎㅎ
에이~ 오늘 저녁은 묵은지 김치전골에 쐬주나 한 잔 함서
이 매서운 추위속 가슴을 따뜻하게 해야겠네요...
2006.02.08 21:40:43 (*.51.15.129)
연옥씨가 풀라 하니 풀어야 쓰것네요. 이건 비밀인데..
내가 필리핀 가서 다리에 1도 화상 입은 이유는요
첫 날은 남편이 자기 다리에 썬 크림을 바르고 있길래
내 다리도 발라 달라고 내 밀었더니, 친구들 이 보고 있으니
기가막혀 하면서도 " 내가 이렇게 살아" 하며 발라 주더라고요.
두번째 날은 남편이 락카에서 발랐는지 내 앞에서 안 발라서 내가
정말 내 다리에 썬 크림 바르는 것을 잃어 버렸어요.
그래서 익어 버렸지 뭐예요. 그래서 내가 "당신이 안 발라 줘서
이렇게 됐다"고 했더니 기가 막혀서 옆사람들도 넘어 가더라고요.
좀 심했나요? 예전에는 얼굴부터 붉어 지고 말도 한마디 제대로
못 했었는데 요즈음은 내가 부부 모임에서 제일 많이 웃긴다니까요.
어떻게서 이렇게 되어는지 나도 모르겠어요.ㅎㅎㅎ
한 마디
아름답다 : 비유티풀
티 없이 아름답다 : 비유디플 히 히 히
내가 필리핀 가서 다리에 1도 화상 입은 이유는요
첫 날은 남편이 자기 다리에 썬 크림을 바르고 있길래
내 다리도 발라 달라고 내 밀었더니, 친구들 이 보고 있으니
기가막혀 하면서도 " 내가 이렇게 살아" 하며 발라 주더라고요.
두번째 날은 남편이 락카에서 발랐는지 내 앞에서 안 발라서 내가
정말 내 다리에 썬 크림 바르는 것을 잃어 버렸어요.
그래서 익어 버렸지 뭐예요. 그래서 내가 "당신이 안 발라 줘서
이렇게 됐다"고 했더니 기가 막혀서 옆사람들도 넘어 가더라고요.
좀 심했나요? 예전에는 얼굴부터 붉어 지고 말도 한마디 제대로
못 했었는데 요즈음은 내가 부부 모임에서 제일 많이 웃긴다니까요.
어떻게서 이렇게 되어는지 나도 모르겠어요.ㅎㅎㅎ
한 마디
아름답다 : 비유티풀
티 없이 아름답다 : 비유디플 히 히 히
2006.02.09 19:15:40 (*.226.41.138)
언니~
이몸이 형광등이라서...ㅎㅎ
<한 마디
아름답다 : 비유티풀
티 없이 아름답다 : 비유디플 히 히 히>
이틀을 곰곰히 생각해 봤는데도 잘 이해를 못했걸랑요 ~?
다시 풀어주세요.
내가 이러니까 둔치라는것 아닙니까? 부끄부끄....
이몸이 형광등이라서...ㅎㅎ
<한 마디
아름답다 : 비유티풀
티 없이 아름답다 : 비유디플 히 히 히>
이틀을 곰곰히 생각해 봤는데도 잘 이해를 못했걸랑요 ~?
다시 풀어주세요.
내가 이러니까 둔치라는것 아닙니까? 부끄부끄....
2006.02.09 20:35:48 (*.51.15.129)
고민하게 해서 미안하네
말로 해야 실감 나는 건데.
아름다운은 비유티풀(우리나라 식 발음)
이것을 우스게 소리로 만들어서
티(t) 없이 아름다운은 무엇일까요? 답은 비유디풀(미국식 발음)
이해가 됐나요? 별로 재미있지도 않은 것을 올려 놨죠?
다른 회원들은 겨울잠 주무시나? 우리만 들어오네.
카플 동지 강신자, 김현숙 들어 와라 오바..
말로 해야 실감 나는 건데.
아름다운은 비유티풀(우리나라 식 발음)
이것을 우스게 소리로 만들어서
티(t) 없이 아름다운은 무엇일까요? 답은 비유디풀(미국식 발음)
이해가 됐나요? 별로 재미있지도 않은 것을 올려 놨죠?
다른 회원들은 겨울잠 주무시나? 우리만 들어오네.
카플 동지 강신자, 김현숙 들어 와라 오바..
2006.02.10 07:24:00 (*.226.41.138)
아~~하!! 호호호호호호...하하하...
그렇구낭~
언니는 티없이 비유디플이에요.
신자야~ 요즘 어떠니? 전화도 못했는데 미안하구나.
마음 묶어놓고 씩씩하게 공치러 다니는거니?
내가 겨울 방학한다고 했더니
방학이 어딨냐고 펄펄 나는 소리해서
우리를 놀라게 했던 너 였는데..
소식좀 전하자..
그렇구낭~
언니는 티없이 비유디플이에요.
신자야~ 요즘 어떠니? 전화도 못했는데 미안하구나.
마음 묶어놓고 씩씩하게 공치러 다니는거니?
내가 겨울 방학한다고 했더니
방학이 어딨냐고 펄펄 나는 소리해서
우리를 놀라게 했던 너 였는데..
소식좀 전하자..
2006.02.10 15:50:02 (*.17.160.61)
연옥총무님! 여주인공으로 하나 더 올립니다.
요즘 홍보미닷컴 오픈 준비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회장님을 비롯 회원님들께 안부 전해 주세요.

요즘 홍보미닷컴 오픈 준비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회장님을 비롯 회원님들께 안부 전해 주세요.

2006.02.10 23:56:34 (*.117.13.231)
흥복님~ 언제나 관심갖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홍보미닷컴 오픈 준비로 바쁘시다니
자주 놀러오시지도 못하겠네요. 섭섭해라.
언제나 사업 번창하시고
건강하세요~~
홍보미닷컴 오픈 준비로 바쁘시다니
자주 놀러오시지도 못하겠네요. 섭섭해라.
언제나 사업 번창하시고
건강하세요~~
2006.02.11 22:50:07 (*.253.240.202)
인. 인일 그린사랑 회원들은
일. 일등으로 잘 치는것보다
골. 골프에 대한 매너와 열정이
프. 프로수준 이라고
사. 사방에서
랑. 랑랑히 외쳐대니
방. 방금 알에서 깬 모임인데,
대단해요.
나도작가방에 잘못 들어온줄 알고 깜짝놀라 나갈뻔 했자너.
여노기가 그린사랑방에 7행시(?)를 올렸네.
우리 총무는 재주가 몇가지야?
그러니 남편사랑은 당근이지.
부회장 용숙이는 학실히 시집 잘 갔다고 했자나.!!
비유디플 용숙이니 ( ㅋㅋㅋㅋ) 당근이지....
나도 무슨 뜻인가 하고 한참을 읽고 또 읽고....
여노기도 이해를 잘 못했다니 나는 더 하지 뭐...
이제부터 용숙이는 우리그린사랑의 개그코너 맡아서
선후배들 긴장을 풀어주어 부드러운 스윙으로 즐거운 라운딩되게 하세여. (x18)(x18)(x18)
일. 일등으로 잘 치는것보다
골. 골프에 대한 매너와 열정이
프. 프로수준 이라고
사. 사방에서
랑. 랑랑히 외쳐대니
방. 방금 알에서 깬 모임인데,
대단해요.
나도작가방에 잘못 들어온줄 알고 깜짝놀라 나갈뻔 했자너.
여노기가 그린사랑방에 7행시(?)를 올렸네.
우리 총무는 재주가 몇가지야?
그러니 남편사랑은 당근이지.
부회장 용숙이는 학실히 시집 잘 갔다고 했자나.!!
비유디플 용숙이니 ( ㅋㅋㅋㅋ) 당근이지....
나도 무슨 뜻인가 하고 한참을 읽고 또 읽고....
여노기도 이해를 잘 못했다니 나는 더 하지 뭐...
이제부터 용숙이는 우리그린사랑의 개그코너 맡아서
선후배들 긴장을 풀어주어 부드러운 스윙으로 즐거운 라운딩되게 하세여. (x18)(x18)(x18)
2006.02.11 23:05:29 (*.253.240.202)
안녕 하세요.
흥보기님, 그동안 바쁘셨군요.
제가 며칠 가까운데 여행하느라 방을 비웠네요.
홍보미닷컴 준비로 바쁘신 중에도
우리방에 많은 관심과 사랑으로 재미있는 그림과 글을
올려주심에 무한한 감사드려요.
이 고마움을 몇배로 갚을수 있는 기회가 오기를 기다리겠습니다.
꽃피는 봄이 오면 라운딩 한번 하세요.
하시는 사업에 많은 발전이 있기를 바랍니다.
건강도 물론 챙기시구요.
흥보기님, 그동안 바쁘셨군요.
제가 며칠 가까운데 여행하느라 방을 비웠네요.
홍보미닷컴 준비로 바쁘신 중에도
우리방에 많은 관심과 사랑으로 재미있는 그림과 글을
올려주심에 무한한 감사드려요.
이 고마움을 몇배로 갚을수 있는 기회가 오기를 기다리겠습니다.
꽃피는 봄이 오면 라운딩 한번 하세요.
하시는 사업에 많은 발전이 있기를 바랍니다.
건강도 물론 챙기시구요.
2006.02.14 02:01:30 (*.117.13.200)
인 : 인제 알았어요~ 회장님이 골프에서
일 : 일등하는 이유를~ 허긴
골 : 골프뿐만이 아니라 컴퓨터도 순식간에
프 : 프로 수준으로 도달 하신걸 보니 머리도 좋고 열정또한 일등이라~~~
누군들 우리 회장님을
사 : 사랑한다고 말하지 않으리오~
랑 : 랑낭한 목소리로 "우리회장님 만세" 라고
방: 방방곡곡 외쳐 댈겁니다.
일 : 일등하는 이유를~ 허긴
골 : 골프뿐만이 아니라 컴퓨터도 순식간에
프 : 프로 수준으로 도달 하신걸 보니 머리도 좋고 열정또한 일등이라~~~
누군들 우리 회장님을
사 : 사랑한다고 말하지 않으리오~
랑 : 랑낭한 목소리로 "우리회장님 만세" 라고
방: 방방곡곡 외쳐 댈겁니다.
2006.02.14 17:42:21 (*.253.240.202)
으~ 잌~
여노가 ! 넘들이 닭살 돗는다고 하겠당.
으디에 쥐구멍 읍슈 ?
그렇지 않아도 오늘 거북한 날 였구만....
내빈으로 단상에 올라 앉아 보기는 태어나서 처음 인것 같아서....
단상에 올라 앉는 줄 알았으면 안가는걸.
43회 인일 졸업식을 바라보니 새삼 내 나이가 ???
졸업생들을 보니 모두가 예쁘더구나.
여노가 ! 넘들이 닭살 돗는다고 하겠당.
으디에 쥐구멍 읍슈 ?
그렇지 않아도 오늘 거북한 날 였구만....
내빈으로 단상에 올라 앉아 보기는 태어나서 처음 인것 같아서....
단상에 올라 앉는 줄 알았으면 안가는걸.
43회 인일 졸업식을 바라보니 새삼 내 나이가 ???
졸업생들을 보니 모두가 예쁘더구나.
저처럼 동계훈련 못하신 분들도
이참에 푸념 한보따리 풀어놓으시구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