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린사랑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12.김연옥
그린사랑은 골프를 취미로 하는 동문들의 모임터입니다
|
2005.12.16 22:28:47 (*.118.3.215)
2005년의 큰 수확 중의 하나는 인일 그린사랑의 일원이 된 것입니다.
어제 두분 회장님의 베푸심 감사했습니다.
덕분에 몇 시간이지만 여고생이 된듯 나이를 잊을 수 있었어요.
앞으로도 여러 선배님들, 후배님들, 그리고 연옥이,선자,은혜와 함께
오순도순 정답게 지내면 좋겠습니다.
HAPPY NEW YEAR (:g)(:g)(:g)(:^)(:^)(:^)
어제 두분 회장님의 베푸심 감사했습니다.
덕분에 몇 시간이지만 여고생이 된듯 나이를 잊을 수 있었어요.
앞으로도 여러 선배님들, 후배님들, 그리고 연옥이,선자,은혜와 함께
오순도순 정답게 지내면 좋겠습니다.
HAPPY NEW YEAR (:g)(:g)(:g)(:^)(:^)(:^)
2005.12.19 11:52:29 (*.226.41.138)
경선언니~ 기억력도 좋으셔요~
저는 이야기 할때만 웃고했지 나중에 할래면 다 잊어버려서 옮기지도 못하는데
언니가 다시 써주신것 보고 생각나서 혼자 웃었지요.
어느 노총각의 선보던일이 생각나는데
도시에서도 귤이 흔치 않았을때
시골에야 오죽하겠나요?
선보는 자리에서 (그자리가 친척집의 과일가게였음)
귤을 내놓자 선보는 시골 아가씨가
그냥 그 귤을 집어서 깨물어 먹는것 보고
노총각이 질겁~?
어른들의 말씀 ... 그 처자가 진국인데(때가 안묻었다는...) ㅎㅎㅎ
저는 이야기 할때만 웃고했지 나중에 할래면 다 잊어버려서 옮기지도 못하는데
언니가 다시 써주신것 보고 생각나서 혼자 웃었지요.
어느 노총각의 선보던일이 생각나는데
도시에서도 귤이 흔치 않았을때
시골에야 오죽하겠나요?
선보는 자리에서 (그자리가 친척집의 과일가게였음)
귤을 내놓자 선보는 시골 아가씨가
그냥 그 귤을 집어서 깨물어 먹는것 보고
노총각이 질겁~?
어른들의 말씀 ... 그 처자가 진국인데(때가 안묻었다는...) ㅎㅎㅎ
2005.12.20 10:22:29 (*.226.41.138)
흥복님~! 예쁜카드 감사드립니다.
흥복님도 메리크리스마스!!!
그리고 감기조심하세요.
조오기 위에있는 언니 버디닷!!!
흥복님도 메리크리스마스!!!
그리고 감기조심하세요.
조오기 위에있는 언니 버디닷!!!
2005.12.20 18:36:44 (*.226.41.138)
룽순이의 퍼팅은 편안한 자세로 보이는데
눙지오빠는 놀라서 당연 안들어 가지요~~ㅎㅎㅎㅎ
동계훈련 욜씨미 해가지구서리
내년 봄에 실력발휘를 해보시는것이 어쩔까욤????
눙지오빠는 놀라서 당연 안들어 가지요~~ㅎㅎㅎㅎ
동계훈련 욜씨미 해가지구서리
내년 봄에 실력발휘를 해보시는것이 어쩔까욤????
2005.12.21 23:07:53 (*.253.240.202)
자진신고 할께요. 눈팅만 하다가 총무님 손을 빌렸는데, 엄지손가락 하나로 찍어 볼까요? 작은아들한테 배웁니다. 그린사랑 회원 여러분, 추운 날씨에 감기조심하세요~
2005.12.21 23:57:54 (*.222.89.201)
이춘희회장님! 안녕하세요? 인일그린사랑회의 멋진 발족과 결속력에 박수를 보냅니다...(x1)
총무님...이 포스터가 날라갔나 봅니다.안보이기에 다시 올립니다.

총무님...이 포스터가 날라갔나 봅니다.안보이기에 다시 올립니다.
2005.12.22 10:21:41 (*.226.41.138)
드디어 회장님 입성 하셨습니다.회장님 최고~~(:y)(:y)(:y)
엄지공주의 힘이 크다는 것을 이제 아셨죠?
매일 울방에 오셔서
회원들 출석부 불러주셔요.
회장님 감기조심하시구여~(저 진짜루 죽을뻔했어요 ㅋㅋㅋ 엄살도 조금 있었음)
메리구리수마수임다.
엄지공주의 힘이 크다는 것을 이제 아셨죠?
매일 울방에 오셔서
회원들 출석부 불러주셔요.
회장님 감기조심하시구여~(저 진짜루 죽을뻔했어요 ㅋㅋㅋ 엄살도 조금 있었음)
메리구리수마수임다.
2005.12.22 10:23:48 (*.226.41.138)
흥복님의 누룽지 데이 는 사회의 빛.미래의 빛입니다.
동계훈련이라고 그린사랑방도 방학하지 마시고 좋은그림 올려주세요.
동계훈련이라고 그린사랑방도 방학하지 마시고 좋은그림 올려주세요.
2005.12.23 09:45:35 (*.253.240.202)
총동창회장님과부회장님 그리고 그린사랑회원여러분의 커다란 호응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부지런하고 총명한 우리총무님은 나의 존재의이유? <아부가 아님> 흥보기님 인사가늦음은 제가 컴맹인 탓에<점점은 어찌찍나> ㄱ계속 성원 부탁드립니다
2005.12.23 10:58:10 (*.179.94.21)
이춘희선배님 전영희예요
드뎌 타자를 치기 시작하셨음을 축하드려요
골프나 타자나 치는 것은 동일하니 분명히 잘하실 거예요 ;:)
화이팅!
드뎌 타자를 치기 시작하셨음을 축하드려요
골프나 타자나 치는 것은 동일하니 분명히 잘하실 거예요 ;:)
화이팅!
2005.12.23 11:07:04 (*.17.160.16)
이춘희회장님의 순수함과 솔직함에 존경 한표 보냅니다.(x1) 이 카툰이 생각나 올려드립니다.
즐겁게 감상하세요...글도 자주 쓰셔야 빨라집니다.골프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닙니다.

즐겁게 감상하세요...글도 자주 쓰셔야 빨라집니다.골프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닙니다.

2005.12.23 21:08:36 (*.226.41.138)
우리 회장님 지금부터 시작이십니다.
회장님을 비롯하여 2회 선배님들은 무서운 분들이십니다.
독수리 타법이 완전히 마법타법으로 되실날이 머지 않았기 때문이지요~ㅎㅎㅎ
골프도 그렇거든요~~~
당연히 체력되것다~? 나이되것다~? 룰루날라~ 자존심 될것같았거든요~~~
그런데
그렇게 생각했던 후배들 모두다 찍~~~~~~~~~~~~~~~하고 숨을수 밖에 없는 처지가 되었답니다. 옴메 기죽어.ㅍㅍㅍㅍ
그리고 후배들이 넘볼 틈을 안주시걸랑요~~~
실력으로나~ 매너로나~ 후배사랑하는 마음으로나~~
선배님들~ 존경합니다.
찍,쪽, 짹, 픽, 핑,뽁, 등등등 소리 없이 따를겁니다.
예쁘게 봐주셔용~~~~~~~~~~~~
회장님을 비롯하여 2회 선배님들은 무서운 분들이십니다.
독수리 타법이 완전히 마법타법으로 되실날이 머지 않았기 때문이지요~ㅎㅎㅎ
골프도 그렇거든요~~~
당연히 체력되것다~? 나이되것다~? 룰루날라~ 자존심 될것같았거든요~~~
그런데
그렇게 생각했던 후배들 모두다 찍~~~~~~~~~~~~~~~하고 숨을수 밖에 없는 처지가 되었답니다. 옴메 기죽어.ㅍㅍㅍㅍ
그리고 후배들이 넘볼 틈을 안주시걸랑요~~~
실력으로나~ 매너로나~ 후배사랑하는 마음으로나~~
선배님들~ 존경합니다.
찍,쪽, 짹, 픽, 핑,뽁, 등등등 소리 없이 따를겁니다.
예쁘게 봐주셔용~~~~~~~~~~~~
이춘희 회장님~
어제 즐거웠습니다.
회장님의 유머 재밌었어요.
초성만 생각나니 지맘대로 각색해서 써볼까요?
선보는 자리에서 자기의 문화적인 격을 높이려고
마침 흐르는 음악을 듣고선 슈베르트의 `숭어`란 곡명이 생각나지 않는 처자
어머 베토벤의 붕어잖어...
맞선남?(어리둥절)
틀린 걸 눈치챈 처자
내가 농담 좀 했어요 호호 멘델스죤의 민어네
맞선남??(오잉!!)
다시 틀린 걸 눈치챈 처자
어머 오늘 왜 이리 실수만 할까
죄송해요 슈베르트의 쏘가리인데.........................
대충 이런 야그로 후배들을 웃겨주신 회장님
그린 그린 그래스 오브 그린에서 늘 행복하게 모임 갖자구요
어제 감사했습니다 (: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