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린사랑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12.김연옥
그린사랑은 골프를 취미로 하는 동문들의 모임터입니다
골프는 인생의 축소판이라고 말들을 합니다.
우여곡절도 많고, 적당히가 안 통하며, 성실하고, 솔직해야 하며, 꾸준한
노력에는 보상이 있습니다.
정당하지 않은 눈속임에도 넘어가지 않습니다.
상대방 모르게 하는 터치플레이나 여러가지 비겁한 행동을 자신만은 알고 있지요.
자신의 팔과 손으로 친 숫자가 어디 가겠습니까?
그런데 그것을 나 자신과 상대에게 정확히 인정해야 하는 진정한 용기가 필요하니,
어떤 면으로는 아주 고독한 운동이죠.
상대탓이 아닌 모든 것이 내 탓이므로...
그렇기 때문에 신경이 예민하거나, 잘 풀리지
않을 때는 엄청 스트레스를 받는 운동이죠.
그러나 어려운 고비고비를 넘긴 후(마음을 비운다든가)의
"나"를 느깔 때 갖게 되는 성취감과, 스스로의
신뢰감은 우리의 인격형성과, 인생살이 여러면에
큰 도움을 준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점들이 내가 골프를 좋아하는 이유들입니다.
이 겨울,
해외로, 또는 남쪽지방 어딘가에서 동계훈련(?)을
하고 계신 분들도 계시겠지만, 대부분, 바쁜 연말연시를 보내고
맞이하느라 운동을 중단하고 계시죠?
자! 우선 스트레칭부터 시작하고, 이 동절기에, 지난 한해 동안
휘두르느라 무너진 스윙을 바로잡기 위한 기본연습에 들어가보는
것은 어떨까요?
나 자신의 건강과 좋은 모습을 위해 없는 시간이라도 쪼개야겠죠?
골프는 스트레스를 받는 운동이야~~라는 생각은 접어서
장속에 넣어두고, 연습을 즐겨보세요.
골프를 하는 것은 복받은 것이여~~라는 생각만 하며~~
그동안,
그린사랑에 많은 관심과 격려를 해주신 여러 선후배와 옆동네 친절한
분들께 감사인사 드립니다.
홈피에 늦게 참여한 탓에 개개인에 대한 인사가 소홀한 듯 비쳐졌습니다.
앞으로도 계속된 관심과 사랑과 격려 부탁드립니다.
우여곡절도 많고, 적당히가 안 통하며, 성실하고, 솔직해야 하며, 꾸준한
노력에는 보상이 있습니다.
정당하지 않은 눈속임에도 넘어가지 않습니다.
상대방 모르게 하는 터치플레이나 여러가지 비겁한 행동을 자신만은 알고 있지요.
자신의 팔과 손으로 친 숫자가 어디 가겠습니까?
그런데 그것을 나 자신과 상대에게 정확히 인정해야 하는 진정한 용기가 필요하니,
어떤 면으로는 아주 고독한 운동이죠.
상대탓이 아닌 모든 것이 내 탓이므로...
그렇기 때문에 신경이 예민하거나, 잘 풀리지
않을 때는 엄청 스트레스를 받는 운동이죠.
그러나 어려운 고비고비를 넘긴 후(마음을 비운다든가)의
"나"를 느깔 때 갖게 되는 성취감과, 스스로의
신뢰감은 우리의 인격형성과, 인생살이 여러면에
큰 도움을 준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점들이 내가 골프를 좋아하는 이유들입니다.
이 겨울,
해외로, 또는 남쪽지방 어딘가에서 동계훈련(?)을
하고 계신 분들도 계시겠지만, 대부분, 바쁜 연말연시를 보내고
맞이하느라 운동을 중단하고 계시죠?
자! 우선 스트레칭부터 시작하고, 이 동절기에, 지난 한해 동안
휘두르느라 무너진 스윙을 바로잡기 위한 기본연습에 들어가보는
것은 어떨까요?
나 자신의 건강과 좋은 모습을 위해 없는 시간이라도 쪼개야겠죠?
골프는 스트레스를 받는 운동이야~~라는 생각은 접어서
장속에 넣어두고, 연습을 즐겨보세요.
골프를 하는 것은 복받은 것이여~~라는 생각만 하며~~
그동안,
그린사랑에 많은 관심과 격려를 해주신 여러 선후배와 옆동네 친절한
분들께 감사인사 드립니다.
홈피에 늦게 참여한 탓에 개개인에 대한 인사가 소홀한 듯 비쳐졌습니다.
앞으로도 계속된 관심과 사랑과 격려 부탁드립니다.
2006.01.14 00:27:44 (*.226.41.138)
회장님~ 정말로 골프는 즐기면서 하는 운동이기도 하지만
스트레스를 받기도 하지요.
동계훈련 많이 한다고 잘 되는것도 아닌것이
마음을 비워야 한다는 기본이 되어야 하는것 같아요.
모두 비우고
회장님 말씀대로 골프를 하는 것은 복받은 것이여~~ 라고 생각한다면
아마도 올해는 즐거운 라운딩만 될것같습니다.
정회장님, 미주 동창회 안녕히 다녀오십시요.
작년에 이어 올해도
인일 총동창회가 더욱 번창하고
그린사랑도 많은 회원들의 사랑의 장이 되기를 바랍니다.
스트레스를 받기도 하지요.
동계훈련 많이 한다고 잘 되는것도 아닌것이
마음을 비워야 한다는 기본이 되어야 하는것 같아요.
모두 비우고
회장님 말씀대로 골프를 하는 것은 복받은 것이여~~ 라고 생각한다면
아마도 올해는 즐거운 라운딩만 될것같습니다.
정회장님, 미주 동창회 안녕히 다녀오십시요.
작년에 이어 올해도
인일 총동창회가 더욱 번창하고
그린사랑도 많은 회원들의 사랑의 장이 되기를 바랍니다.
2006.01.14 14:57:47 (*.222.111.195)
춘희야~~~
축하한다.
이젠 그린사랑 회장으로서 뿐만아니라
일취월장하는 너의 컴 실력에 축하를 보낸다
빨리 그린에서 훨훨 날라 다니라고 봄을 재촉하는 꽃 선사할게

축하한다.
이젠 그린사랑 회장으로서 뿐만아니라
일취월장하는 너의 컴 실력에 축하를 보낸다
빨리 그린에서 훨훨 날라 다니라고 봄을 재촉하는 꽃 선사할게

2006.01.14 19:38:33 (*.51.15.129)
선배님 개나리 꽃이 화사하고 너무 좋아요.
봄이 성큼 다가 온 것 같네요. 겨울 내내 놀았더니
슬슬 걱정이 되네요, 스트레스를 받긴 받는 운동이에요.
따뜻한 곳 가서 두 세번의 칠 기회가 있긴 하지만,
마음 비우고 하나라도 깨닫고 와야지요.
추웠던 겨울을 지내면 따스한 봄은 어김 없이 온다지요.
봄이 성큼 다가 온 것 같네요. 겨울 내내 놀았더니
슬슬 걱정이 되네요, 스트레스를 받긴 받는 운동이에요.
따뜻한 곳 가서 두 세번의 칠 기회가 있긴 하지만,
마음 비우고 하나라도 깨닫고 와야지요.
추웠던 겨울을 지내면 따스한 봄은 어김 없이 온다지요.
2006.01.15 05:41:23 (*.179.94.21)
이춘희선배님.
골맹 전영희예요 ㅋㅋ
드뎌 올리셨군요
이제는 글이 날라가는 일이 없을 거예요
그러니까 타자연습 많이 하시고요.;:)
올려주신 글을 천천히 읽어보니
스포츠와 상관없이 우리네 인생살이에 많은 교훈을 느끼게 됩니다.
초롱이가 한국에 있을 때 어떻게든 한번 그린사랑과 잠간이라도 모일 수있도록 해볼라고 했는데 그 아이 스케줄이 여유칠 않아 불발로 끝나 죄송합니다. -
공을 칠 수있는 계절에 그 아이가 다시 온다면
함께 공칠 수는 기회가 되도록 희망해 봅니다.
지난번 목에 두르신 빨간 스카프처럼
열정으로 똘똘 뭉쳐 생활하시는 선배님과 그린사랑님들에게
올 한해도 인일홈페이지에서 그린마당을 화알짝 펼치시기를 바랍니다.(:l)(:l)(:l)
골맹 전영희예요 ㅋㅋ
드뎌 올리셨군요
이제는 글이 날라가는 일이 없을 거예요
그러니까 타자연습 많이 하시고요.;:)
올려주신 글을 천천히 읽어보니
스포츠와 상관없이 우리네 인생살이에 많은 교훈을 느끼게 됩니다.
초롱이가 한국에 있을 때 어떻게든 한번 그린사랑과 잠간이라도 모일 수있도록 해볼라고 했는데 그 아이 스케줄이 여유칠 않아 불발로 끝나 죄송합니다. -
공을 칠 수있는 계절에 그 아이가 다시 온다면
함께 공칠 수는 기회가 되도록 희망해 봅니다.
지난번 목에 두르신 빨간 스카프처럼
열정으로 똘똘 뭉쳐 생활하시는 선배님과 그린사랑님들에게
올 한해도 인일홈페이지에서 그린마당을 화알짝 펼치시기를 바랍니다.(:l)(:l)(:l)
2006.01.15 21:00:42 (*.226.41.138)
은희언니~
언니의 그린사랑 입성(?)을 환영합니다.
자주 놀러와 주시고요...
그린사랑에도 합류하심이 어떠실른지요.
울 회장님 이제야 숨은 실력을 발휘하시는것 같습니다.
골프에서도 뒷심을 발휘하시면 따라올자 없는것 같았거든요.
아마도
그린사랑에 글올리시는 솜씨도 놀라울 정도로 발전하실겁니다.
회원님들~ 댓글많이 달아주시고요...
용숙언니,
언니는 은근히 잘하시면서 또 무슨 훈련을 몇차례나 계획을 세워놓셨는지요~
봄에 날로 발전한 실력을
아마도 회장님하고 겨뤄보심이...
리자온니~
초롱이와의 큰 백을 놓쳐버려 안타까웁게 되었네요.
워낙이 세계적인 스타라서 아쉽지만
담을 기대해 볼께요...
미국에는 잘 다녀오시고
오시는데로 그린사랑에 놀러오셔요...
언니의 그린사랑 입성(?)을 환영합니다.
자주 놀러와 주시고요...
그린사랑에도 합류하심이 어떠실른지요.
울 회장님 이제야 숨은 실력을 발휘하시는것 같습니다.
골프에서도 뒷심을 발휘하시면 따라올자 없는것 같았거든요.
아마도
그린사랑에 글올리시는 솜씨도 놀라울 정도로 발전하실겁니다.
회원님들~ 댓글많이 달아주시고요...
용숙언니,
언니는 은근히 잘하시면서 또 무슨 훈련을 몇차례나 계획을 세워놓셨는지요~
봄에 날로 발전한 실력을
아마도 회장님하고 겨뤄보심이...
리자온니~
초롱이와의 큰 백을 놓쳐버려 안타까웁게 되었네요.
워낙이 세계적인 스타라서 아쉽지만
담을 기대해 볼께요...
미국에는 잘 다녀오시고
오시는데로 그린사랑에 놀러오셔요...
2006.01.16 00:30:35 (*.253.240.202)
정 외숙회장
미주 동창회 일도 바쁜데 홈피 여러곳에, 모임 여러곳에
격려와 참석, 너무수고가 많소,
그대의 노력과 수고가 헛되지 않아 올해에는
인일동창회가 많은 발전이 있으리라 믿소,
선후배 일행과의 여행이 잊을수 없이 뜻깊고,
무사히 다녀오도록 기도 하겠소.
은희야
고맙다. 노란개나리를 보니 벌써 마음이 설레네.
감기가 이제야 조금 수그러 지는것 같다. 너무 지독해.
늙어가는 징조인것 같아 서글프지만 어쩌겠니.
찍는 속도는 조금 빨러 졌지만 컴 시력운운은 ...( 얼굴 빨게 진다 )::$::$
용숙 후배 남쪽나라 갈 기회가 있네?
실전연습 학실히 하고 오게.
나야말로 클났네. 몸이 아직 깨끗지 않아 어지럽고 머리까지
띵~~하니 워쪄 ?? 슬슬~~ 걷기나 시작해야 할까나??
리자언니
골맹= 컴맹
긴 멘트는 필요 없지롱??
의미있는 여행되기를,,,,,,,
미주 동창회 일도 바쁜데 홈피 여러곳에, 모임 여러곳에
격려와 참석, 너무수고가 많소,
그대의 노력과 수고가 헛되지 않아 올해에는
인일동창회가 많은 발전이 있으리라 믿소,
선후배 일행과의 여행이 잊을수 없이 뜻깊고,
무사히 다녀오도록 기도 하겠소.
은희야
고맙다. 노란개나리를 보니 벌써 마음이 설레네.
감기가 이제야 조금 수그러 지는것 같다. 너무 지독해.
늙어가는 징조인것 같아 서글프지만 어쩌겠니.
찍는 속도는 조금 빨러 졌지만 컴 시력운운은 ...( 얼굴 빨게 진다 )::$::$
용숙 후배 남쪽나라 갈 기회가 있네?
실전연습 학실히 하고 오게.
나야말로 클났네. 몸이 아직 깨끗지 않아 어지럽고 머리까지
띵~~하니 워쪄 ?? 슬슬~~ 걷기나 시작해야 할까나??
리자언니
골맹= 컴맹
긴 멘트는 필요 없지롱??
의미있는 여행되기를,,,,,,,
2006.01.16 10:37:51 (*.226.41.138)
회장님~~ 띵~~ㅋㅋ
신난다. 왜냐구요?
골프에서 그런말 있잖아요..
남의 불행이 곧 나의 행복이다. ㅎㅎㅎ
기회에 회장님좀 어떻게 쬐끔 따라가 볼 기회가 있지 않겠나 하는
조금은 미련스런 바램이지요.ㅋㅋ ㅋ
못된 생각하면 오히려 더 못하던데...
회장님, 언능 감기 나으셔요(이건 진심입니다.)
그 감기 너무 오랫동안 앓는것 같으셔요.
올해 시작에 미리 아프시고
내내 건강하실거 같아요. 그쵸?
신난다. 왜냐구요?
골프에서 그런말 있잖아요..
남의 불행이 곧 나의 행복이다. ㅎㅎㅎ
기회에 회장님좀 어떻게 쬐끔 따라가 볼 기회가 있지 않겠나 하는
조금은 미련스런 바램이지요.ㅋㅋ ㅋ
못된 생각하면 오히려 더 못하던데...
회장님, 언능 감기 나으셔요(이건 진심입니다.)
그 감기 너무 오랫동안 앓는것 같으셔요.
올해 시작에 미리 아프시고
내내 건강하실거 같아요. 그쵸?
2006.01.18 11:59:15 (*.253.240.202)
우리 총무님 어지간히 바쁘셨넹.
아침에 잠시 들어왔다가 전화 몇통 하느라 이제보니
어제는 봄날을 만끽 하셨군.
체력이 부럽넹.!
올해는 점잔케 뒤로 물러나 후배들의 싱그럽고, 힘찬스윙을
감상하는 즐거움이나 맛보려네.
그것 또한 큰 행복이라 생각한다.
예전에 나는 친구나 아는 사람몇명을 머리올려서 데리고 다닌적이 있다네.
어떤이들은 초보골퍼와의 라운딩을 않하려고 하지.
그러나 누구 초보아닌적 있나?
그대신 나와 같이 다니려면 나는 라운딩 자체는 편하게 해주지만
에티켙이라든지 상대방에대한 배려같은 면에 대해서는 철저하게 요구했지.
내가 초보때 그렇게 쫓아다녔거든.
몇번 같이 다니다 지맘대로 치고싶은 이들은 안하더군.
그러데 그사람들은 몇년이 지난 지금도 그대로 초보야.
그러나 충고를 받고 배우려한 사람은 지금 나보다 한수위의 실력으로
천원짜리 내기에서 거의 내가 진다.
물론 즐겁지많운 않고 약도 먾이 오르지. 그러나 또다른 즐거움과
보람과 행복이 있지.
짱짱하게 같이 라운딩 할수있는 골프멤버가 생겼잖니.
편안하게 라운딩할수 있는 골프멤버가 의외로 적다.
사람은 좋은데 무얼 너무 모르는 사람도 있고,
실력이야 너무 좋지만 자기만 잘쳐야 만족하는 사람.
골프룰과 매너는 자기가 제일 잘안다고 ( 거의 대부분이 그래) 착작하는 사람.
너무 집착하여 스코어에만 시경쓰느라 상대방의 플레이에 지장을 주는 사람.
등등.....
올해 우리는 룰은 지키면서 상대를 배려하는 마음을 키우자.
그리사랑 회원들은 모두 그러리라 믿네.(x1)(x1)(:y)(:y)
아침에 잠시 들어왔다가 전화 몇통 하느라 이제보니
어제는 봄날을 만끽 하셨군.
체력이 부럽넹.!
올해는 점잔케 뒤로 물러나 후배들의 싱그럽고, 힘찬스윙을
감상하는 즐거움이나 맛보려네.
그것 또한 큰 행복이라 생각한다.
예전에 나는 친구나 아는 사람몇명을 머리올려서 데리고 다닌적이 있다네.
어떤이들은 초보골퍼와의 라운딩을 않하려고 하지.
그러나 누구 초보아닌적 있나?
그대신 나와 같이 다니려면 나는 라운딩 자체는 편하게 해주지만
에티켙이라든지 상대방에대한 배려같은 면에 대해서는 철저하게 요구했지.
내가 초보때 그렇게 쫓아다녔거든.
몇번 같이 다니다 지맘대로 치고싶은 이들은 안하더군.
그러데 그사람들은 몇년이 지난 지금도 그대로 초보야.
그러나 충고를 받고 배우려한 사람은 지금 나보다 한수위의 실력으로
천원짜리 내기에서 거의 내가 진다.
물론 즐겁지많운 않고 약도 먾이 오르지. 그러나 또다른 즐거움과
보람과 행복이 있지.
짱짱하게 같이 라운딩 할수있는 골프멤버가 생겼잖니.
편안하게 라운딩할수 있는 골프멤버가 의외로 적다.
사람은 좋은데 무얼 너무 모르는 사람도 있고,
실력이야 너무 좋지만 자기만 잘쳐야 만족하는 사람.
골프룰과 매너는 자기가 제일 잘안다고 ( 거의 대부분이 그래) 착작하는 사람.
너무 집착하여 스코어에만 시경쓰느라 상대방의 플레이에 지장을 주는 사람.
등등.....
올해 우리는 룰은 지키면서 상대를 배려하는 마음을 키우자.
그리사랑 회원들은 모두 그러리라 믿네.(x1)(x1)(:y)(:y)
2006.01.20 10:12:05 (*.226.41.138)
회장님~ 올해는 점잔케 뒤로 물러나 후배들의 싱그럽고, 힘찬스윙을
감상하는 즐거움이나 맛보시다니요~
저희에게 한수 가르쳐주셔야지요~
그래야 여고동창 골프대회 한번 꿈을 꿔 볼것 아닙니까?
많이 많이 갈켜주시고요~
저도 골프처음할때 천방지축이었는데
어느날 슬쩍 눈치가 보여지더라구여~
그래서 보니 철저히 남을 먼져 배려하고 나의 감정도 누를줄 알는
진짜 신사다운 아니 숙녀다운 에티켓이 필요한 운동이구나 생각했지요.
그런데
실력은 없어도 예절지키며 편하게 치는 것이 서로에게 제일 좋은멤버가 되는것
같아요.
작년에도 화기애애하고 즐거웠지만
올봄에도 그린사랑 멤버들 모두가 편안하게 쳤으면 좋겠습니다.
그런데
우리 그린사랑 막내들은 요즘 뭘할까?
부가가치세하고 종합소득세 신고땜시 바쁜가?
그린사랑 막내 선일이하고 혜령이 나오라~~ 오바!!!
감상하는 즐거움이나 맛보시다니요~
저희에게 한수 가르쳐주셔야지요~
그래야 여고동창 골프대회 한번 꿈을 꿔 볼것 아닙니까?
많이 많이 갈켜주시고요~
저도 골프처음할때 천방지축이었는데
어느날 슬쩍 눈치가 보여지더라구여~
그래서 보니 철저히 남을 먼져 배려하고 나의 감정도 누를줄 알는
진짜 신사다운 아니 숙녀다운 에티켓이 필요한 운동이구나 생각했지요.
그런데
실력은 없어도 예절지키며 편하게 치는 것이 서로에게 제일 좋은멤버가 되는것
같아요.
작년에도 화기애애하고 즐거웠지만
올봄에도 그린사랑 멤버들 모두가 편안하게 쳤으면 좋겠습니다.
그런데
우리 그린사랑 막내들은 요즘 뭘할까?
부가가치세하고 종합소득세 신고땜시 바쁜가?
그린사랑 막내 선일이하고 혜령이 나오라~~ 오바!!!
스포츠를 통한 만남은 어느것보다 아름다운 우정이 되리라 생각해요.
미주동창회에 다녀와서 뵙겠읍니다. 제가 다녀올동안 감기하고 결별하시기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