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날 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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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23 09:36:00 (*.121.5.95)
생각도 못했는데.... 광숙언니, 엽엽하시기도 하시지요.
수인언니, 만나뵈서 반가웠어요.
글로만 만나 뵙다가 직접 뵈니 처음의 제 느낌과 같았어요.
여성스럽고 조용하고..
여기 계시는 동안도 즐거운 시간 많이 가지시길 바랍니다.
경선언니, 카메라 있으셨어요?
수인언니, 만나뵈서 반가웠어요.
글로만 만나 뵙다가 직접 뵈니 처음의 제 느낌과 같았어요.
여성스럽고 조용하고..
여기 계시는 동안도 즐거운 시간 많이 가지시길 바랍니다.
경선언니, 카메라 있으셨어요?
2007.02.23 15:26:09 (*.133.208.73)
훈훈한 여인의 향기만 포착하고 수다에 취해 몰아지경이었나봐 ㅎㅎ
디카를 잊었으니까.
사진 안찍혀서 좋은 친구들이 더 많을 걸 아마도.
디카를 잊었으니까.
사진 안찍혀서 좋은 친구들이 더 많을 걸 아마도.
괜시리 꽃을 드리고 싶은 충동에서드렸는데 이렇게 한 컷씩이나.
수인언니, 반가웠어요.
좋은 추억 많이 간직하시고 출국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