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숙 언니랑 자미 언니가
동심으로 돌아가 그네를 타네요.
아침 햇살에 환하게 빛나는 소녀들의 얼굴이 되어...
언니들 얼굴에 평안한 행복이 배어있네요.
이뽀요 ~
수노온니 ~
내 얼굴의 반만하게 나오니 좋수?
언니는 얼짱 되고 춘서니는 얼크니 되고....우쒸 ~ (그것두 모르고 나는 입이 귀에 걸렸구만요)
명옥 언니 ~
언니가 연주하신 첫 곡부터 마지막 곡까지 다 좋았어요.
특히 우리 혜수기의 작품인 <봄날 변주곡>과 <요즘남자 요즘여자>는 감동 두배 ~
어두침침해서 악보가 잘 보이지도 않았건만
한곡만 더 쳐달라고 조르면 기꺼이 또 쳐 주고....
덕분에 우리만의 오붓하고 성대한 라이브 음악 파티를 즐길 수 있었어요.
미서니 온니 ~
다들 일어나서 흔드는 모습을
벽난로 앞에 앉아서 감상하시니까 워땠슈?
2006.12.30 13:46:25 (*.12.21.69)
6.김광숙
수노온니 얼른 잘 숨었네.
얼크된 춘서니, 그래도 이뻐.
명옥온니의 멋진 피아노연주!!!
혜수기의 편곡솜씨!!!
혜수기와 춘서니의 2부합창 끝내줬다니까>
여기선 안 보이지만 모두들 함성속에 있지롱.
미서니온니, 등이 따닷했지요???
우리 모두 벽난로에서 찰깍했는데 왜 안 보일까요?
보고시퍼요.빨리 올려줘요.
동심으로 돌아가 그네를 타네요.
아침 햇살에 환하게 빛나는 소녀들의 얼굴이 되어...
언니들 얼굴에 평안한 행복이 배어있네요.
이뽀요 ~
수노온니 ~
내 얼굴의 반만하게 나오니 좋수?
언니는 얼짱 되고 춘서니는 얼크니 되고....우쒸 ~ (그것두 모르고 나는 입이 귀에 걸렸구만요)
명옥 언니 ~
언니가 연주하신 첫 곡부터 마지막 곡까지 다 좋았어요.
특히 우리 혜수기의 작품인 <봄날 변주곡>과 <요즘남자 요즘여자>는 감동 두배 ~
어두침침해서 악보가 잘 보이지도 않았건만
한곡만 더 쳐달라고 조르면 기꺼이 또 쳐 주고....
덕분에 우리만의 오붓하고 성대한 라이브 음악 파티를 즐길 수 있었어요.
미서니 온니 ~
다들 일어나서 흔드는 모습을
벽난로 앞에 앉아서 감상하시니까 워땠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