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날 앨범

#1 풍성한 식탁

#2 풍성한 식탁

#3 그날 너무도 수고를 많이 하여주셨어요 준비서부터 뒷치레까지 도맡아 해주신 선배님

#4 갈수록 점점 더 젊어지시는 고형옥선배님.

#5 총동창회장님, 기도하세요? ^^

#6 누구의 머리일까요?

#8 김순호회장님이 김은희선배님께 선물을 드림

#9 케잌의 촛불을 후~ 하고 품 후~ 하고

#10 마치 인사하는 자세가 차기 봄날의 회장같음.

#11 뒷마무리를 깨끗이 해주는 이쁜 살림꾼
늘 떠나기 전에는 점검을 한다고 해도 꼭 실수하는 경우가 생기는데
이 날도 카메라 밧데리 여분을 두고가서 앗차!!!
더 많은 사진을 보여드리지 못해서 죄송해요
음식 차려놓고 찍녀 나타나기를 기다리게 해서 죄송해요
노래를 못해서 죄송해요
더 많은 재롱을 보여드려야 하는데 그러지 못해서 죄송해요 ;:)
* 관리자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6-03-13 12:06)
2005.08.05 10:10:56 (*.84.109.71)
순호회장!
쪽계에서 탈퇴해야 될것같소.이 언니가 대신 신입회원이 될 처지인것 같은데
곧 코에서 안경은 떨어질것같고 낮은코는 인정하는바이지만
어찌 저럴까!!!!!
그러나 어찌겄소 이렇게 기분이 좋은데....
쪽계에서 탈퇴해야 될것같소.이 언니가 대신 신입회원이 될 처지인것 같은데
곧 코에서 안경은 떨어질것같고 낮은코는 인정하는바이지만
어찌 저럴까!!!!!
그러나 어찌겄소 이렇게 기분이 좋은데....
2005.08.05 10:24:02 (*.121.85.221)
근데 언니....!
꼭 제가 2기같고 언니는 5기 같어요....
우찌그리 젊으세요?
저 이번에 쪽사진 나올까봐서리
리자온한테 게딱지 하나 앵겼잖아요 ...! ㅎㅎㅎ
울 감독님이 안계셔서 그나마 요걸루 끝났지
울감독님 꼐시면 이판사판 찍힙니다요...아후~~~! 무시라 ~~~! (x15)(x14)(x6)
꼭 제가 2기같고 언니는 5기 같어요....
우찌그리 젊으세요?
저 이번에 쪽사진 나올까봐서리
리자온한테 게딱지 하나 앵겼잖아요 ...! ㅎㅎㅎ
울 감독님이 안계셔서 그나마 요걸루 끝났지
울감독님 꼐시면 이판사판 찍힙니다요...아후~~~! 무시라 ~~~! (x15)(x14)(x6)
2005.08.05 16:22:30 (*.82.74.190)
연희야,
니가 올린 음악이
봄날 모임을 쌈빡하게 마무리 해주는 구나.
아....
저 햇살을 받고 앉아서
향내 좋은 차를 마시며 여유를 즐기고 싶어라 ~
니가 올린 음악이
봄날 모임을 쌈빡하게 마무리 해주는 구나.
아....
저 햇살을 받고 앉아서
향내 좋은 차를 마시며 여유를 즐기고 싶어라 ~
2005.08.05 17:21:13 (*.155.244.15)
연희야, 땡큐야,
그리고 은희 선배님
모두 인사말을 써서 안쓸까 하다가
여기다 써요.
너무 좋았구요. 정말 맛있었어요.
돌아보지 못하고 와서 속상해요.
그런데요. 우리 시부모님 산소가
김포공원묘지거든요?
산소 갔다가 우리 남편 집구경시켜주게
한번 들러도 될까요? 나중에요~.
정말 감사했어요. 뒷정리 하시느라 힘드셨죠?(:l)(:l)
그리고 은희 선배님
모두 인사말을 써서 안쓸까 하다가
여기다 써요.
너무 좋았구요. 정말 맛있었어요.
돌아보지 못하고 와서 속상해요.
그런데요. 우리 시부모님 산소가
김포공원묘지거든요?
산소 갔다가 우리 남편 집구경시켜주게
한번 들러도 될까요? 나중에요~.
정말 감사했어요. 뒷정리 하시느라 힘드셨죠?(:l)(:l)
2005.08.05 17:46:34 (*.84.109.71)
혜숙동상!
어찌그리 손이크오 모든동문들이 실컷먹고도 남아
돌집떡처럼 노나 먹게끔스리 하였으니...
그렇게 근사한 음악학원 경영하는 경영인 답고
아름다운 음악 작곡하는 음악인의 고운 마음씨도 곁들였으니
금상첨화구료.
우리집방문은 언제든지 환영.
부재중이 아닐때이면....
어찌그리 손이크오 모든동문들이 실컷먹고도 남아
돌집떡처럼 노나 먹게끔스리 하였으니...
그렇게 근사한 음악학원 경영하는 경영인 답고
아름다운 음악 작곡하는 음악인의 고운 마음씨도 곁들였으니
금상첨화구료.
우리집방문은 언제든지 환영.
부재중이 아닐때이면....
2005.08.06 09:30:39 (*.183.209.237)
연희야~~~!
황연....황연...해서리
시선 자꾸 끌지말고
기냥 이쪽으루 엎어져......::p
추어탕 끓여서 서방님만 먹이지 말구
울 <봄날>덜 헌테 한번 앵겨봐.....
(앗 ! 내마빡....대머리가 될라허네...ㅋㅋㅋ(x19))
너 <봄날>오는길이 힘드니?
언니가 뜨거운 햇빛가려줄까?
멋진그림 띄워서 우덜마음 싱숭생숭허게 허지말구.....
피부타지 않게 가려줄께
조심조심오니라
기냥 "왔소" 한마디면 되니라...(:ad)(:S)(:*)(:i)(:~)(:aa)(:d)(:S)(:*)(8)(:ad)(:ab)(:aa)(x18)
황연....황연...해서리
시선 자꾸 끌지말고
기냥 이쪽으루 엎어져......::p
추어탕 끓여서 서방님만 먹이지 말구
울 <봄날>덜 헌테 한번 앵겨봐.....
(앗 ! 내마빡....대머리가 될라허네...ㅋㅋㅋ(x19))
너 <봄날>오는길이 힘드니?
언니가 뜨거운 햇빛가려줄까?
멋진그림 띄워서 우덜마음 싱숭생숭허게 허지말구.....
피부타지 않게 가려줄께
조심조심오니라
기냥 "왔소" 한마디면 되니라...(:ad)(:S)(:*)(:i)(:~)(:aa)(:d)(:S)(:*)(8)(:ad)(:ab)(:aa)(x18)
나 또한 밧데리가 오락가락... 저도 죄송합니다. (x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