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문갤러리
^^
- DSC_0175.jpg (115.4KB)(0)
- DSC_0198.jpg (90.3KB)(0)
- DSC_0210.jpg (74.6KB)(0)
- DSC_0185.jpg (57.7KB)(0)
- DSC_0371.jpg (144.3KB)(0)
- DSC_0362.jpg (114.5KB)(0)
- DSC_0372.jpg (138.8KB)(0)
- DSC_0380.jpg (140.6KB)(0)
- DSC_0483.jpg (70.6KB)(0)
- DSC_0497.jpg (86.5KB)(0)
- DSC_0503.jpg (38.4KB)(0)
- DSC_0516.jpg (72.0KB)(0)
- DSC_0210.jpg (74.6KB)(0)
- DSC_0185.jpg (57.7KB)(0)
- DSC_0371.jpg (144.3KB)(0)
- DSC_0362.jpg (114.5KB)(0)
- DSC_0372.jpg (138.8KB)(0)
- DSC_0380.jpg (140.6KB)(0)
- DSC_0483.jpg (70.6KB)(0)
- DSC_0497.jpg (86.5KB)(0)
- DSC_0503.jpg (38.4KB)(0)
- DSC_0516.jpg (72.0KB)(0)
2007.07.24 08:53:52 (*.121.5.66)
삼판배를 탄 곳의 물 속은 정말 바닥이 훤히 들여다 보이도록 맑았단다.
1달러를 주고 베트남 특유의 삼각모자를(남성용) 사서 쓰고 다녔는데, 어깨 까지 그늘이 지는 것이
여간 용이한 것이 아니더라.
고생은 무슨....재밌었어.
1달러를 주고 베트남 특유의 삼각모자를(남성용) 사서 쓰고 다녔는데, 어깨 까지 그늘이 지는 것이
여간 용이한 것이 아니더라.
고생은 무슨....재밌었어.
2007.07.27 08:44:32 (*.109.209.147)
정말 아름다운 자연이네~~
광야가 정말 아름다운곳엘 갔다왔네~~
우리들에게 보여주려고 여행중에 이렇게 많은 사진들을 찍었구나~~~~
너무 고마워~~~~
젊은읻이들이 kiss하는 게 그렇게 부러웠어???
광야는 할 줄 모르나?????
광야가 정말 아름다운곳엘 갔다왔네~~
우리들에게 보여주려고 여행중에 이렇게 많은 사진들을 찍었구나~~~~
너무 고마워~~~~
젊은읻이들이 kiss하는 게 그렇게 부러웠어???
광야는 할 줄 모르나?????
2007.07.27 11:55:03 (*.121.5.66)
하하하~ 춘자언니,
갸들은 어찌 보면 여기의 우리 애들 보다 더 노골적이고 개방적인 느낌을 살짝 받았어요.
아주 아주 조그만 부분을 가지고 전부라고 말 할 수는 없지만요.
kiss요?
저........... 아직.................... 몰라요.@^^@
부영언니,
'므이의 집' 같이 괴기스러운 느낌을 받는 풍경을 암만 찾아 봤지만 다행히(?)도 없었어요.
혹시 그런 분위기의 집이 눈에 띄었다면... 아마 안 찍었을꺼에요.
혹시 알아요? 벽에 걸어 두었다가 므이가 또 나오면 어떡해요.....ㅠㅠ
명구야,
누워 자는 아이 뒤에 있는 형뻘 되는 아이가 계속 우리 배에 아슬아슬하게 올라 타서
계속 무언가 요구를 하는데, 우리 배는 높고 저 아이는 가장자리에 매달리고...
올케가 위험해서 안되겠다고 빨리 무언가(?)를 주었단다.
가이드 말로는 그래도 이 곳의 사람들은 자신이 힘들고 불행하다 생각을 별로 안한다고 한단다.
행복지수가 높다고 하는데, 많은 것을 필요로 하지 않고 높은 것을 추구하지 않고
있는 것에 만족하고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있다고 하더라.
여행이라는 것이 다른 사람들의 삶을 들여다 보면서 비록 겉으로 훑는 찰라의 경험이지만
하면 할 수록 중독증세가 생긴다는 것을 느끼기 시작했단다.
난 이제 겨우 초보 여행자란다. 명구는 나보다 몇배 더 많은 여행경험이 있는 듯 하던데....
갸들은 어찌 보면 여기의 우리 애들 보다 더 노골적이고 개방적인 느낌을 살짝 받았어요.
아주 아주 조그만 부분을 가지고 전부라고 말 할 수는 없지만요.
kiss요?
저........... 아직.................... 몰라요.@^^@
부영언니,
'므이의 집' 같이 괴기스러운 느낌을 받는 풍경을 암만 찾아 봤지만 다행히(?)도 없었어요.
혹시 그런 분위기의 집이 눈에 띄었다면... 아마 안 찍었을꺼에요.
혹시 알아요? 벽에 걸어 두었다가 므이가 또 나오면 어떡해요.....ㅠㅠ
명구야,
누워 자는 아이 뒤에 있는 형뻘 되는 아이가 계속 우리 배에 아슬아슬하게 올라 타서
계속 무언가 요구를 하는데, 우리 배는 높고 저 아이는 가장자리에 매달리고...
올케가 위험해서 안되겠다고 빨리 무언가(?)를 주었단다.
가이드 말로는 그래도 이 곳의 사람들은 자신이 힘들고 불행하다 생각을 별로 안한다고 한단다.
행복지수가 높다고 하는데, 많은 것을 필요로 하지 않고 높은 것을 추구하지 않고
있는 것에 만족하고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있다고 하더라.
여행이라는 것이 다른 사람들의 삶을 들여다 보면서 비록 겉으로 훑는 찰라의 경험이지만
하면 할 수록 중독증세가 생긴다는 것을 느끼기 시작했단다.
난 이제 겨우 초보 여행자란다. 명구는 나보다 몇배 더 많은 여행경험이 있는 듯 하던데....
자연이 훼손되지 않은듯 보이니
저 바닷속도 건강하고 예쁠것 같네요
섬에 몰라가보니 예쁜 식물들 많았나요
우리 보여줄라고 작업하느라 고생 많았죠, 고마워요 언니야...